자막, 친구두쇠라닠ㅋㅋㅋㅋ 맙소샄ㅋㅋㅋㅋ 리스벳 생일 축하해요 ^0^ '필력' 좋은 작가라 우기면서 돈안드는 공짜선물 '편지' 달랑 써서 주시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센스있게 평소 가지고 싶던 가방선물도 준비하신...크으~멋져요!!! 아닠ㅋㅋㅋㅋ 근데 가방 안에 든 물건이 너무 약빤거 아닙니깤ㅋㅋㅋㅋ 꼭집게라니;;; ㅋㅋㅋㅋㅋ 와중에 다른분도 아니고 아버지가 '껴봐라 껴봐라'라닠ㅋㅋㅋㅋ 어머니는 빌려달라셬ㅋㅋㅋㅋ 아...가족들도 토크가 맵네요 매웤ㅋㅋㅋㅋ 그나저나 리스벳...감동하면 마음이 떨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물리적으로 슴가를 떠는건데욬ㅋㅋㅋㅋ 우월주의자년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도랐ㅋㅋㅋㅋㅋ 근데 편지 넘 센스있게 잘 쓰셔서 깜놀 ㄷㄷㄷ 와~역시 이런게 문과의 저력인건가?(라고 생각하고 보니, 체대 나오셨잖아요? 글 왜 일케 잘 쓰시는건데욬ㅋㅋㅋㅋ) 아하...저 센스있는 선물은 병선님 여친분이 골라주신거군요? 역시...센스남과 센스녀 커플이셔 +_+ 덧 : 병선님 메리 크리스마스~펠리스 나비다드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