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서는 최대한 기출분석으로 안나올거라고 생각되는 건 과감하게 화이트나 없애거나 엑스표시를 한다. 시험 전날엔 키워드를 보면 문단부터 다 생각나면 전날 전부 책 한권 볼 수 있다. 기출문제만 푸는 것은 문제가 있다. (나중가서 풀 문제가 없어짐 기출만 풀어제끼면/사설문제는 이상한 건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기출문제를 내가 아는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식은 괜찮다. 강의를 들으면(공부한게 아니라 생각하고) 무조건 복습으로 기출문제들을 오랫동안 공부해야 한다. 기출문제를 통해서 공부가작을 잡아가는 것도 괜찮은 방식이다. 학문이 아니라 시험에 합격해서 빨리 빠져나갈 생각을 하자 빨리 많이 봐야 하니까 -맞춘 문제 정답에 색칠해서 질문보고 답변보고 넘어가게 만들기 -틀린 문제 정답체크 안해놓고 보기 / 완전히 모르는 문제(별표)랑 애매한것(세모)
이영상을통해 공부법에대해 우리가 대해야할 태도에대해 많은걸느꼈습니다. 모두 사시합격을하셨지만 각자가 지향하는 가치관과 공부방법을 조금씩다릅니다. 하지만 근원적인공통점은 하나인것같습니다. 바로 능동적인태도로 내가 이시험을 합격하기위해서 어떻게해야하는가에대한 물음을 기준으로 끈임없이 그물음에 상응하는 공부법들을 만들고 수정보완해간다는점입니다. 그리고 그결과 서로의 공부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서로가 각각의 공부법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아저런 가치를 중요시하기에 저런공부법을 썼겠구나 하듯 묵언의 공감하는부분을 통해 각자의공부법은 다르면서도 한편에선 동일한공부법이다라고 볼수도있다는점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요즘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꾸 눈앞에 보이는 것들에안.집착하는경향이있습니다. 마치 공부법에대한 공식이나 진리가있는듯 하지만 결국 공부법도 내가 스스로 이해하고 이게 왜 필요한지에대한 생각은 해보고 실천해야 나중 그것이 문제가됬을때 해결책도 도출할수있는것같습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통해 공부법에 대한 새로운시각을 보게해준 변호사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깊이 고찰하신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법은 저절로 작동하는 로봇팔이 아닙니다. 본인이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힘을 주었을때 그 힘을 보조해주고 강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그 어떤 공부법도 소용이 없습니다. 좋은 내용 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기출문제를 보는 시각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모든 기출문제를 다 보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필요없는 것과 필요한거 문제가 잘못되었다 싶은 것들은 그냥 버리고 다른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은 사고 방식인 것 같습니다 방송에 출연해 주신 변호사님들 앞으로 건승하시길 빕니다 🙏
서술형형식의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혹시 문제는 그러면 처음에는 책의 일부를 이해하는 것으로 활용, 후에는 나의 실력을 테스트해보는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요?너무많은 문제들을 보게되면 단순히 답을 외우는 것 조차도 어렵기 때문에 저절로 외워지지는 않을 것 같고 공부를 하고 이해를 해야 외워질 것 같은데 뭔가 영상을 보고나면 문제를 테스트해보는 용도로 공부를 다하고 사용하는게 맞는건가?하는 생각이들어요. 아직 인풋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문제를 통해 공부내용을 파악해서 그 부분을 외워도 되고, 그 후에는 문제를 단순히 외우기보다는 어떻게 출제되겠다는 것을 예상하면서 아웃풋테스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맞겠죠?
끝까지 쭈욱 정독했는데 되게 신기한 게 분명 얼핏얼핏 다른 논제를 던져주시는데 얘기하다보면 다시 같은 지점으로 돌아오네요. 결국 문제의 논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고 수험생은 그 자체의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숙달시키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내용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공부법은 다르니까 실전에서 논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정답에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해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변호사님께서 말씀해오셨던 틀을 토대로 경제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목차를 통해 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각 단원마다 세부 목차를 음미해서 구조를 먼저 파악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서술될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간략히 요약해놓은 페이지를 통해 단원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변화했다고 생각한 것은 문제를 먼저 훑어보는 것입니다. 예전의 저라면 책 내용을 쭉 읽고, 문제를 쭉 풀고를 반복했을겁니다. 수험 개념서의 경우, 단원별로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단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흐름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흐름을 관통하거나 구분짓는 핵심이 무엇인지를 어렴풋이나마 짐작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 작업을 먼저 하고나서 개념을 공부하게 되면 불필요한 부분에 집중을 덜하고 문제를 통해 파악한 중요한 부분에 더 포커스를 둘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이전에 공부할 때 놓쳤던 큰 흐름을 다잡을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난도 문제들이 사실은 복잡한 서술 속에서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를 묻는 문제에 불과하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자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года назад
요즘에 경제학에 관심이 생겨서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방식으로 경제학 공부에 도입해 보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전문 서적이 있을까요?
예전에 공시합격했던분이랑 만나서 얘기나눈적 있었는데, 그 합격자분은 기출은 물론이고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다 풀어서 고득점으로 합격했다고 합니다. 기본서는 1회독만하고, 문제를 많이 푸는게 가장효율성이 좋았다고 합니다. 수험이라는것이 시간절약이 중요하고 어차피 시험은 문제로 나오기 때문에 학문하는것이 아닌이상 많의 문제집을 풀어보라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왼쪽 분: 맨날 공부안하는 것 같은데 시험만 보면 1등 수업시간에 자발적으로 답은 안하는데 쌤이 물어보면 시크하게 답은 맞춤/두번째 분: 학교 첨 입학하고 서로 모르는 사인데 그냥 회장 추천 당함 공부 겁나 잘할것 같음/3.모르는 거 물어보면 자상하게 알려주는 1등 친구/4.운동 잘하는데(특히 축구) 알고보니 공부도 겁나 잘함.
자기주도학습은 물론이고, 학원 숙제조차 제대로 안하고 그저 보여주기식 공부만 하다가 6월 모의고사 국영수 333에 내신도 3.0 맞아서 여러가지 내적 혼란의 시간을 겪으며 엄청나게 괴로워하다가, 큰 결심을 하고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하여 약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2 정시준비생입니다. 하는 거에 비해 결과가 잘나오는 편이라 많이 나태해지고 자만했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되었네요.. 정말 간절하게 공부하려고 합니다. 이제 몇가지만 딱 정해놓고 우직하게 공부하려고 합니다. (과목별 전반적인 계획은 세워져 있습니다) 변호사님께 많은 도움을 받아 전반적인 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보시고 문제를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분량 계획 (목표를 위해 하루동안 해야하는 양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지키기) 2. 친밀 (큰 흐름 및 구조 파악) (본격적인 공부 전 워밍업 단계) 3. 이해 (강의,교재 유형에 맞게 진행) (정말 중요함. 끈끈한 논리구조 형성.) (이해의 영역이 아닌 것, 암기파트 체크 및 정리) 4. 암기 (강의 및 이해 과정이 끝난 후, 약 10분동안 전체적으로 -> 하루가 끝나기 전에 무조건 개념 완벽히 다지기) (자고 일어나서 전날 공부 복습) 5. 출력 (문제 풀면서 배운 개념 적용하기)(실전감각 만들기) 6. 점검(전반적인 이해, 암기, 출력 그리고 생활 전반을 점검 후 피드백)(하루의 처음과 끝에 점검과 계획을 진행.) + ) 생활 태도: 공부에 몰두. 전념. 나를 치밀하게 파악하기. 우직함. 꾸준함. 규칙적임. 긍정적인 마인드. 한계없는 인내. 공부에 방해되는 환경, 습관 등을 말끔히 제거. + ) 8시 기상 -> 간단한 운동 -> 씻기 -> 식사 -> 점검.계획 -> 전날 공부 복습 -> 2~5(각 공부 끝내기 전 10분 복습) -> 6(개념에 빈틈이 있는지, 논리구조가 잘 잡혀있는지 확인 후 보충) -> 오늘의 공부를 쭉 복습하면서 내일아침에 주의깊게 봐야할 것 정리 -> 2시 취침 + ) 다 못한 공부는 일요일에 다 끝내기. (일요일에는 입력보다 출력과 점검의 시간을 갖는다.) 내 마음에 새긴 말: "후회할 거면 그렇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살거면 후회하지 마라." "강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기는 것이 강자다." 스스로 이 정도의 틀로 공부하면 괜찮을 거라는 믿음은 있지만, 마지막으로 확인을 받고 싶어서요. 저의 허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정도라도 틀을 세울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으로 문제풀이의 방향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네요. 지금 듣는 강사님이 많은 문제를 내기로 유명해서 문제풀기에만 급급하다가 오늘 방향성을 다시 잡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예전에 변호사님이 복습할 때 지식이 쓸 수 있는 형태로 내 머릿 속에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했는데 그것과도 일맥상통 하는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 것도 강사가 마련한 커리큘럼을 다 따라가는 것도 아니고 지식이 쓸 수 있는 형태로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이였네요 ㅎㅎ 이걸 기준으로 점점 줄여나가는 공부를 하고 합격해서 올게요 !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사실은 이번 영상을 보고 고민이 생겨 댓글을 남깁니다. 변호사님의 영상과 책을 보고 기출 분석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할 내용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또 막상 가장 오른쪽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기출문제만한 양질의 문제는 다시 구할 수 없고, 한 번 해설을 보거나 지문을 보게 되면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풀 수도 없습니다. 합격을 위해 기출을 분석하고 공부의 기틀을 다지지만, 지금 소진하면 기틀을 다지고 나서 실력을 확인할 문제가 사라진다는 딜레마입니다. 결국 기출 분석을 먼저 하고 기본서에서 기출된 영역을 중심으로 뼈대를 잡아갈지, 혹은 나중에 아웃풋 훈련, 시험 대비용으로 양질의 문제를 아껴둘지는 저의 판단이겠지만... 영상을 보고나서 혼란이 와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남깁니다.
법학 시험은 시험문항이 책을 읽는 방법과 닿아있다는 부분에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덧붙여 변호사님께서 (특히) 법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공부법 책도 준비 중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항상 응원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선한 영향력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
ㅋ시험 이틀 남겨 놓고 더 잘 하겠다고 이 영상을 보다니요 한 달전에만 이운규변호사님을 알았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잘 보았고 다음 영상도 보러갑니다 꿀팁이라 다음 영상 안 볼수 없네요 근데 저도 양주 마시고 싶네요 금주중인데요ㅋㅋ 5일에 거하게 술한잔하고 또 다음시험 준비들어갈께요^^
@@DreamSchool_KR 어머낫! 댓글이 오다니요 깜짝 놀랬어요. 저는 아무래도 이번 2차는 포기하고 내년을 기약해야될것 같아요. 지금 너무 스트레스 상황이네요. 쉬운 마음 오만함으로 도전했다가 결국 큰 코 다치는 중이에요 응시는 하려구요. 댓글로나마 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 영상도 챙겨보고 응원할께요?반대인가요?응원받을께요😁😁😁
@@DreamSchool_KR너무 감사합니다. 그 어떤말보다.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고 생각하니. 이럴까.저럴까.하는 마음이 줄어들고. 불안함이 줄었어요. 제 자신에 대해 냉정히 보고. 버릴건버리고 필요한것만 보기로 했어요. 변호사님 응원들으니. 너무 힘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예비교사 준비생입니다. 시험이 70 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제 책이 너무 지저분하다는 사실을 알고 보기가 어려워서 고민을 하다가 핵심과목 4 가지 중 한 가지 과목의 책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다른 교재도 너무 지저분 한데 여기서 새로 사서 봐야 하는지, 아니면 읽을 수는 있는 수준이니 그냥 봐야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스스로가 예민한 와중에 책까지 지저분해서 스트레스 때문에 사고 싶은 것인지 진짜 못보겠어서 인지 잘 모르겠어서 좋은 선택을 위해서 여쭤봅니다. 😅 ( 참고로 책은 형광펜을 한번 치고 위에 약 2 번 더 겹쳐서 쳐진 상태입니다.. 정리되지 않을채로..) 그리고 계속 고민 되는것이 2003~2020 년 사이에서 총 3번만 출제된 학자가 있는데, 이 학자가 이해하기 굉장히 어려운 편 입니다. 이런 학자가 몇 있는데 이 학자를 '이해'하는데 20일 주기로 5 시간 정도가 필요하다면 ( 평소에 4명씩 학자를 볼 수 있지만, 이 학자를 보는 날에는 이 학자 포함 1명정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이해를 하느냐, 아니면 그냥 대충 '암기'를 해버리고(대충이라고 한 이유는 이해를 못했으니까 응용 문제에 대처할 수 없는 수준이라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주류 학자, 꼭 나오는 학자의 원서를 그 시간에 보는 것이 나은가 선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평소 이윤규 변호사님 말하실때도 그렇고 여기 출연하신 변호사님들도 그렇고 사람들이 평소에 잘 안쓰는 고급 단어들을 한번씩 쓰시네요 시금석은 처음들어 봐요 역시 공부를 많이 하신분들은 다른거 같아요 신기하기도 하고 분명 저거는 의도한게 아닐텐데 말이죠 암튼 영상 잘봤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공부방법 중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스스로 빈칸을 만들고 반복해서 채우는 공부방법은 효과적일까요? 공부할 때 그냥 읽고 지나가면 정확한 단어나 요건들이 잘 기억이 안나서 자연스럽게 빈칸채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인중개사 공부중인데 여기에도 법과목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변호사님 영상을 보면 힘이 많이 나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되어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늘 감사합니다. 공부법과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영상에서 이윤규 변호사님 시험볼때에 많이 긴장하셨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손가락 물면서 시험보셨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저는 오랜기간 임용응 준비하고 있고 작년에는 최종에서 떨어져서 다시 1차 시험을 11월에 봅니다... 지금까지 해야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왔지만 9월이 되며 찬바람이 불고 얼마남지 않았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더 불안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마음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겉으로는 중심을 잡고 요동없이 매진하고 있지만 잠들기 직전이면 정말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윤규변호사님 수험생활에서 정말 지친적은 없었나요..? 변호사님 보면 더 철두철미하게 준비해서 이겨냈을 것 같은데... 여쭤봅니다...
@@어바웃타임-j5u 제 연구에 대해 하시는 분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 3차혁명방법 (print로.offline) 1.수능 문제풀기 2.문법 3.단어 4.내신 씨다바리 5.듣기 끝났구요 4차혁명 방법으로 4년하다가 뒤업고 4.5 차 혁명 방법으로(online.)알고리즘 업그레이드. 입력방법 단순화 1.단어 마무리단계 2.내신은 업그래이드 보류(초기버전들은 있음) 4.5차 혁명과 AI 방법 개발비 없음 자본이 되면 1.수능문제풀기 설계는 끝 2.모든언어 단어 설계 끝 긍극적인 목표 1.대한민국 학생들 단어고민 해결됨 2.대한민국 선생님들 학교.학원 고민 해결됨 3.내 뇌의 메모리 카파와 인지카파가 소모되기 전에 영상으로 extent 해서 영원히 남게함. **불행한 부작용 뇌의 과부화, 물리적몸의 노화, 갱년기? 극한 스트레스 로 공황장애를 얻었음. 강적이 하나 또 늘어나 강렬히 싸우는중 입니다. It is perfectly okay if you don't know what I am talking about. But if you happened to get a even a little sense of my work, you know me well. Those who don't understood, don't worry it is not worth to care about.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인데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작년 8월달에 친구한태 90만원을 빌려줬는데 아직까지 못받고 있어요 경찰에 가서 계좌 내역 보여주고 해도 경찰분들이 아무것도 안해주는데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그친구는 학교 자퇴하고 알바해서 돈이 있는데 안갚고 있습니다 걔네 부모님들도 갚아줄 생각이 없습니다..
와 삼순환 불의타 대비용 문제에서 완전 공감했어요ㅠㅠ 행시 준비하는 학생인데 삼순환 듣다보면 정말... 시험에 이게? 이런 문제들 많아요. 과목 가리지 않고 모든 교수님들이 기본적인거라도 제대로 쓰라는 강평을 자주 해주시는데 이 영상 보면서 그 말씀들이 정확하게 이해가가네요. 2차 시험 보고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 이제는 줄이는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사시 출신분들이라 그런지 서술형 공부하는 저한테 더 공감되는 말들이 많았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
예전에 변호사님 영상에서 듣고도 별로 안 와닿았던 부분이, 근래 영상 다시 보며 확 느껴져서 공부 방법 바꿔서 하고 있습니다..(하루 한과목만 해야한다는 말씀ㅜ) 하루 3과목정도 하다 바꾸니 속도와 깊이가 다르네요...왜 그 말씀이 이제야 제 귀에 들어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지만ㅜㅜ 그래도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버겁지만.. 정신적 피로가 생기거나 자신감이 떨어질때면 영상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어쩔수 없이 변호사님의 의견이 반영된 영상들에서 뭔가 경험적으로 이해가 힘들었던 내용들이 오늘 다른 변호사님들을 통해서 그동안에 경험에 빗대어져 그 틀과 윤곽이 확실히 잡혀진 영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합격하면 DM보내드리고 감사인터뷰 찍으러 가겠습니다 ㅎㅎㅎ
@@user-gp4qq6xr5p ㅎ 그럴겁니다. 근데 저도 학력고사 볼때 왕문출판사??에서 나온 일본 본고사 문제도 쪼~~오금 보고 시험 준비했던 추억이 있네요.~~~ 물론 지금 수험생들이 보면 한눈감고도 푸시겠지만 저는 그때 어렵더라구요~~ 혹시 시간되시면 일본 본고사 시험 문제도 한번 봐보세요~~그냥 어떠 했는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