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빡차는 항상 고객님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합니다 1.한국자동차진단보증에서 실행하는 위런티보증으로 최대 1년까지 중고차as가 가능합니다. 2.중고차 구매시 자체 체크리스트를 만듬으로써 조금더 좋은 중고차를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3.빡차 직원들 평점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고객님 한분한분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빡차점검센터 및 협력업체를 통해서 차량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차량구입 ★차량판매 ★신차렌트문의 ] 홈페이지 : xn--3x3b05w.com/ 사이트간편검색: www.빡차.com 인스타그램: bbakcar 상담전화 : 010-6413-0166 , 1644-7944
원래 하체에 실리콘스프레이 실리콘구리스 주기적으로 바르면서 운행하는게 차량관리중 하나입니다. 관리가나쁘다는게 아닌데. 작정하고 속여서 판해하려고 한건가? 아니면 주기적으로 관리하던 차량인가? 애매모호하죠 애초에 딜러가 차량떠갔을때 당연히 점검하고 성능보증에서 차량 상태 파악하고 부싱상태는 육안으로 체크가되니까 파악이 될텐데 딜러가 차량소개후 매입자가 시운전하고 이미 지난 시점에서 책임 여부는 알 수가 없을 노릇이죠 그리고 벤츠는 부싱소리가 일정 마일리지가 쌓이면 나는게 정상이고 10만 이상 탔다면 하체 한번 갈 준비는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그거 모르고 샀다면 사전에 조사를 안하고 산거죠 애초에 딜러가 하체 부싱문제 파악을 못하고 그 가격만큼 감가를 안하고 판매한게 책임 딜러가 하체 교체 비용만큼 차주에게 할인을 해주면 되는겁니다.
제가 하고 싶으신말씀을 다 해주셨네요~ 저는 10년된 28만 경유차올란도 차주입니다. 하체 소모계열은 특히 고무류는 경화되어 딱딱해 지기 때문에 안들리던 유격시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할때 실리콘스프레이등으로 잡소리를 어느정도 잡아줍니다. 특히나 겨울이 되면 고무가 더 경화되기 때문에 하체에서 운적석으로 잡소리가 진짜 많이 올라오거든요~ 일년에 두어번 정도 뿌려주는거 같습니다. 여담으로 언제 떠나보내나 싶은데... 할부는 싫고 신차는 비싸고~ ㅎㅎ
20년정도 전에 인생 첫 차 중고차로 속아서 사서 몸고생 마음고생 돈고생 다 하고 이후 중고차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알수없는 알고리즘? 으로 빡차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확실하고 양심있는 영업 마인드에 한번 감탄하고 사이다 영상과 참교육에 후련합니다. 계속 좋은일 해 주시고 구독박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1번. 매입딜러가 양아치임(안고칠꺼면 차라리 소리나는대로 판매하던지) 2번 빡차 정검센터 있다고 그렇게 홍보하면서 계약전에 정검을했으면 구리스 도포 되어있는거 봤을텐데 왜 계약을 한건지? 빡차정검부장님이 부재면 방금 나온 정비소라도 가서 확인 후 계약해야하는거 아닌가? 3번. 결국 빡차 정검센터는 보여주기식이며 하자터지면 해결해주면서 영상만들어 홍보?
저희 점검센터는 수원에 있습니다 현재 영상에 나온차량은 용인에 있던 차량입니다 평일이면 용인이라도 근처 공업사라도 가서 띄워볼텐데 일요일은 공업사가 문을 닫기 때문에 볼수가 없고 용인에 있는차를 리프트를 띄운다고 수원으로 가져오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매입딜러들 입장에서도 매입해놓고 성능을 발급하고 200키로가 넘어가면 다시 성능을 받아야하는데 구매할지안할지 확실치않고 또 사고가 날 경우에 피해보상으로 머리가 아플수도 있기때문에 사실상 그정도의 거리를 이동해서 보는건 불가능합니다 이 댓글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Bequiet706 하체 소음 나는 곳에 구리스 발라서 숨겨지나요? 정비업소에서 하체소음 숨긴다고 구리스 바른다는 발상 자체가 말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저기에 구리스나 기름치는 사람은 대다수 오너들이에요. 어디서 보고 듣고... 가져와서 뿌려달라고 하거나 오일 갈러와서 직접 뿌리고 있거든요.
@@AA-ty5zq글쎄요. 그러면 구리스 바르는 행위가 하체 소음 해결에 도움이 진짜 된다면 수리하려는 행위로 볼수도 있겠네요? 엔진이나 미션의 하자를 숨기기 위해 고장 코드 등을 코딩으로 지워버리거나, 커넥터 등을 단선 시켜두거나 이런 것도 아니고 ... 누가 바른지도 명확하게 알 수 없는 하체부싱에 구리스 칠한걸로 기망이요? 효과가 있었으면 일종의 수리고, 없었으면 고쳐보려고 시도해본 거 정도 되겠네요. 결국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하체 부싱 소음 자체가 자동차의 ‘하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자동차의 ‘노후화’로 인한 ‘소모품’이지 이걸로 뭐 누가 감추고 뭐시기 논쟁할 여지가 아니란 말이죠.
@@victoryv7552 하체 소리가 난다는 문제를 본인이 인지를 하고 이를 수리하기 위해 구리스를 발랐다고 하더라도 판매 전 구매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상품의 가격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이기에 알려주지 않았다면 문재의 소지가 있지요. 저는 가능성에 대해서만 말했을 뿐 사기죄다 아니다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은 영상이기에 어디까지가ㅡ진실인지 모릅니다. 여기까지ㅡ하겠습니다.
이런일 비일비재 한거같네요.. 저도 중고차 사고나서 1년뒤에 사이드스텝이 야매수리된걸 알아차렸습니다. 순정이 스텝커버가 달려나온점을 이용해 감쪽같이 속였더라구요. 수리하면 사고차가 되니 그런짓한거같은데 참 양심없는사람들 널렸습니다. 결국 자비로 뜯어고치고 사고차를 무사고차 가격에 산 기억이있네요 중고차는 많은것을 바라면 안되지만 어느정도 감안하면서 산 차가 비양심적인 짓거릴 해놓은 차라면 정말 두번다시 중고차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그냥 새차가 답이에요. 그리고 중고차 성능기록부 절대 믿지마세요. 그냥 개판입니다.
쉽게 설명해서 중고차는 공동망으로 사용되다보니, 다른업체 차를 고객님께 파는식인건데, 우선 팔고 문제가 생기면 수습을 해주시는건데 사후문제 처리는 너무 좋지만 고객입장에선 결국 부동산마냥 서로 보지도않은 집 우선 판매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이긴하네요...물론 매입차량이 전부 한상사에 있을순없지만...알선수수료가 또 들어가는 부분은 아쉽긴합니다...
하체를 교체할 정도로 소리나는 부품은 일시적으로 구리스 바른다고 소리가 안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리스를 예방 차원에서 바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차주나 전전차주에게 책임을 묻긴 힘들것 같습니다. 구입전 하부 확인을 해보면 부싱 나간건 육안으로 보일텐데... 주말에 구입시 하부 확인을 못하는점이 문제네요ㅜ
원래 하체 암 링크 소음은 고무부싱에서 나는건데 수입차들은 암을 통채로 아쎄이로 교환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연식대비 소음이 빨리나면 앗쎄이 교환대신에 상대적으로 뼈따구는 멀쩡하니까 고무부싱만 교환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부싱갈이조차 비용을 아끼려고 저렇게 파렴치하게 기름을 쳐발라서 판매하는 재활용 불가능 인간이 있네요 ^^
댓글보니까 중고라고 감안하라는데.... 재혼을 하는데 배우자가 애가 있는데 출산한걸 숨겼는데... 나이먹고 재혼 하면 그정도는 감수하고 살아야 한다는건가..ㅡㅡ 말을하는것과 안하는건 엄청난 차이가 생김..... 서기냐아니냐가 갈리는데 욱기네.... 속이냐 속이지 않는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임...ㅡㅡ
해당 차량이 몇년식 몇만Km인지는 모르겠으나. 중고차 구매 후 하체소리 난다고 전화하는 손님도 이해가 안가구요. 그걸 또 해주는 빡차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고치면 좋은 부품을 쓰지 않았을 것 같구요. 공차 체결이나 제대로 했을지도 의문이네요...실제로 공차 체결 제대로 안 했으면 1~2년후 또 고장나지 싶습니다. 전 중고차 사면 국물류랑 싹 갈고 시작하는데...
20년 넘은 이야기 인데요 가까운 지인이 서울 서쪽에 2대째 중고차매매상 하고 잇엇습니다. 제가 타던 스포티지를 매매상에서 매입 잡고 가지고 잇던 갤로퍼를 구매 햇습니다. 그런데 제 스포티지는 온갖 하자를 잡아 개값으로 치고 갤로퍼는 인수하자 마자 온갖 곳이 수리 해야 하는데 기껏 머플러 하나 갈아주고 부란자 조정? 조금 해주면서 안해도 되는데 지인이니까 해 줫다나 결국 인연 끊엇습니다. 10여년 지난 후 저는 자동차공업사 사장이 되엇고 지난 세월의 궁금증을 계산을 하여 본 바 제가 개폭망 쓴거엿더군요. 빡차님 같은 중고차 매매상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빡차님께 차 한번 사 보고 싶네요. 유투브로만 보는것이 아니고 현실이 그랫으면 좋겟습니다. 저는 1985년 면허이고 저의 명의로 되엇던 차가 한 60 여대 거쳐 간거 같고 회사차 가족차 지인차 제가 타고 다녓던 모든 차를 대충 세어 봐도 백여대는 넘는거 같네요. 지금도 여러대 가지고 잇습니다
정비사들은 거의 다 하체에 구리스 안 바르는데, 전 차주가 갑자기 흥분해서 윽박 지르고 말 더듬을 정도면 했다는 증거입니다. 안 하시는 분들은 에초에 차 관심 있어도 차 떠서 구리스 바르는 짓은 거의 다 안 하는데 정비사 일 하는 친구에게 이거 보여줬더니 전 차주가 잘못이라고 해서 "찾아가서 죽이고 싶다" 말합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