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개쫄보라서 공겜은 잘 안보는데 최근에 형이한 공겜들은 별로 막 발작을 일으킬만큼 무섭지는 않아서 이것도 그렇게 무섭지는 안겠지?? 하고 방심하고 보다가 핸드폰 던졌어...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림...다시보니까 밑에자막 글씨체 다르게 되있는거조차도 너무 무서워.....😨
우주하마... 내가 당신을 증말 좋아하는데... 나 공포게임 진짜 못 봄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하는디 진짜 영상 보고 싶은데 공포라서 못 보니까 ㄹㅇ 힘들다... 나 지금 댓도 광고 나오는 중에 쓰고 있으뮤ㅠㅠㅠ 하... 사랑한다 블루히포.... 그래도 난 당신을 응원해 당신이 재밌게 하면 됐어.... 으악 영상 시작함 나 갈게 파이팅!!!!
갑툭튀 초반에는 흥미진진했는데 결말은 생각보다 허무했던 느낌... 그리고 사이먼 찾는 전화가 오고 그러길래 나는 사이먼이 청소년이나 성인 나이의 아들이고, 그를 살해한(?) 사람이 전화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들이 애기여서 당황했음. 그럼 왜 그 괴물(?) 아저씨는 성인인가... 뭔가 제목은 '사이먼 있나요?'인데 사이먼보다는 사이먼이 죽은 이후에 어머니의 죄책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