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중요한것을 말하지 않은거 같네요. 영양적인 차이는 없다하지만 3.4번 케이지의 경우 닭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라기 때문에 죽지 않게 하기 위해 항생제 투여같은 좋지 않은 약품을 많이 사용하죠. 반면에 1.2번의 경우 상대적으로 넓은곳에서 여유있게 키우니 스트레스 적은 닭에 약물 투입도 적게 됩니다. 이점이 가장 주요 포인트인거 같아요.
@@Sleeping-WelshCorgi 항생제는 사람에게도 5일 이상 처방은 하지 않는 이유가 내성이 생겨 그렇습니다. 내성이 생기면 다음에 항상제 쓸 병이 생겨 처방을 하려해도 약발이 듣지 않아요. 인체 면역기능을 엄청 떨어뜨리는 약인거죠. 항생제 처방에 조심스러운 이유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것 때문인데 그것을 자주 먹은 가죽을 사람도 먹게 되면 절대 좋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