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완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후방빌드업 시작은 박청효선수가 좀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는데..그리고 저만의 느낌인가싶은데 전반적인 그리고 몇몇선수들의 표정이 전과다르게 확연히 어두운 느낌도 들고 생기와 화이팅이 안보이는 그래도 직업이 프로선수니 기분이 실력이 되지안길 바랄뿐... 1위찍고 내려가는 선수들의 체감 느낌이 큰것같아요 별거아니다 어떡하지? 이번엔 꼭 잘해야된다는 강박 그렇다보니 자신의 슛찬스 가 와도 잘못되면 안되니까 완벽하게 미뤄?서 완벽한 골로 만들어보겠다는 생각 그게 또 잘안될때 느끼는 또 하나의 강박 그리고 초조함 32라운드까지 하면서 선수는 선수대로 분석되고 전술도 전술대로 분석되고 뎁스가 약하니 그만큼 상대에게 분석도 손쉽고 분명 뎁스적인 한계는 온게 맞는듯 하지만 이쯤되면 상대팀선수도 별반차이없는듯한데... 그래서 지금부터가 감독님의 선수교체와 세부전술이 빛을 내야할시기라생각합니다 지금 그걸 준비하는 과정이라 이해하겠습니다 조아지겠죠머 ❤저도 누구보다 우리선수들 믿고 사랑합니다❤ 다시 정신줄부여잡고~~~!! 저의 두줄평은요.... 대구의 간절함과 집중력이 강원의 조급함을 압도한 경기였습니다 이상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