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사업가임. 음식과 요리를 테마로 한 사업가. 본인 사업이 잘 되기 위해서도 점주들 사업이 잘 되어야 하고, 그를 위해 어느 정도 노력하고 지도도 하는 거임. 거기에 따라오려는 척이라도 하는 점주와 그런 척도 안하는 점주가 차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척도 않고 멋대로 하는 점주들은 도태되어도 토 달면 안된다 생각함
여기 댓글들 가관이네요 ㅋㅋ 본인들은 무조건 평가만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물론 본인 프랜차이즈의 부흥을 위함이 목적 1번이겠지만 지역경제를 신경쓰고 전통시장을 살리고 이런 모습들은 나라에서 나서서 해야하는 건데 한 개인 사업자가 이런 시도를 한다는거 자체가 전 존중 받아야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행정학적 측면에서 봤을 때 존중받을 정도가 아니라 나라에서 상을 줘도 모자랍니다. 지역경제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 정부에서도 해결 못하는 일을 사기업 대표가 해냈으니 이건 존중 정도가 아니라 어마어마한 업적이에요. 이런게 혁신입니다. 기업이 이윤추구와 동시해 사회가치 실현을 하고 있고 이로 인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나라 역사에 한 페이지를 담당하게 될 기념비적인 일입니다.
@@쭈앤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 유튜브 홍콩 반점 편 보고 오셨으면 ㅎㅎㅎ 홍콩반점 이미지 나락까지 가서 백종원이 직접 전 지점에 직원들 파견해서 사태 파악 한 결과 일부 가맹점들 레시피 대로 안 만들고 알바생만 매일 나옹고 음식 질도 개판 되버림 그래서 그 가맹점들 백종원이 직접 배달 시켜 확인했는데 한입 먹고 손 놔버림 그리고 바로 가맹점주에게 전화하고 직원 본애서 다시 레시피 가르쳐 주고 상시 확인 할 수 있도록 영상 모니터로 레시피 영상 보게끔 전 지점에 다 설치함
@@paz0717 망하는 이유, 당연히 있음. 여러가지일테고. 얘기한 일부 점주들의 잘못된 행태도 인정. 다만 자기 브랜드 프랜차이즈를 매니지먼트하는 책임도 포함시켜야함. P.S. 자기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점주를 살려야 한다는 말에 ㅎㅎㅎ를 남발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음.
@@garden238 당연히 높지 ^^ 빠바 교촌 이런데는 폐업율 1퍼 미만이고 당장 볼카츠 2년만에 70퍼 이상 폐업인데. 종원이네 브랜드 중에 살아남은 브랜드 몇개나 있는지 보고 그 브랜드조차 잔여매장수가 처참함 이미 수치 다 뜬거니까 보고와라. 존속률이 높으면 종원이가 존속률 공개하는 순간 게임 끝인데 왜 안 공개하겠니? ㅋㅋ
척하며 살자라는 말,,, 지금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말이다. 솔직한 악마들 보다 위선 떠는 이들이 더 싫다~ 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길에 떨어진 쓰레기 한번 주워본 적 없는 사람들이 평생 남을 위해 헌신해온 사람들의 작은 흠결을 찾아 비난한다. 그리곤 자신은 최소한 솔직하다는 별 요망한 소리를 해대며 매일 악행을 저지른다.
담당자님 부탁드릴것이 댓글을 남깁니다 1세대 실손보험에 대해 좀 다루어주세요 전 가슴이 떨림니다 192000원 실비보험비가 7월10자 341000원으로 인상이 되였습니다..이렇게 보험은 나이들어서 최소 자식에게 신세 지지않고 제가 불입하여 병원비 만큼 해결 하기 위한것입니다..모든 삶은 상식선이라것이 있는데 15년을 불입하였고 현재15년은 더 유지 해야 하는데 나이64세에 이렇게 많이 오르니 유지가 가능 할지 진짜 답답합니다. 대기업을 소비자 혼자 상대가 안되고 너무 답답하여 댓글에 올립니다
솔직히 더본코리아 홍보 꽁자로 하기위해서지...그리고 나머지가 뒤따르는거고 어차피 사업가임 (이윤창출) 다른 회사들도 이렇게 하고싶은사람(공짜로홍보할수있는) 기회가 된다면 다하고싶을꺼임 백종원은 방송이 키우고 시청률잘나오고 백종원측에서는 회사위해서 공짜홍보도되고..백종원이 나쁘다는소리가 아님. 그냥 서로 윈윈하다가 여기까지온거임.
백종원의 진심을 따질 이유가 없음 방송을 통해서 사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느냐 타인에게도 도움을 주는 면이 있느냐의 결과만 따지면 됨 결국 방송은 마케팅이고 본인 사업에 이득이 되니 나쁘다고 생각하는 인간은 인생 어떻게 사냐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면 방송에 나오면 안되냐 그럼 연예인들은 아예 방송에 나오면 안되는 모순이 생기겠네 백종원을 개인적으로 하나도 모르고 인간성이 어떤지 하나도 모르고 속마음도 모르지만 일단 드러난 것만 볼때 백종원 나쁜짓한거 나열해 보라고 하면 못할걸?
다들 백대표에 관한 얘기들을 하셨는데, 나는 다른 관점에서 …. 끝까지 봤지만 방송사에서 이 영상을 기획한 의도가 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몇가지 질문들, 진행자의 미묘한 표정들이 의도가 뭔지 모르겠고, 너무 어설픈 연출이고 시나리오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백 대표는 사업가 입니다. 사업가는 돈 버는게 목적으로 무슨일이든 하는 사람. 그런데 진행자는 방송사 직원인데 무슨 컨셉으로 이 영상을 기획했을까 하는 의문이 깊게 남는다.
척하는 것과 제대로 하는 것은 다르지 않을까요? 장사의 인격이 중요하다는 것을 제일 잘 아실터인데 전문화에 대한 관리부족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지요? 가맹점주 탓이되는 건가요? 가맹을 할때와 골목식당의 차이가 무엇인지요?방송이야 지적질을 해야 방송이 이슈가 된다해도 사업은 책임이 따르는 건데 백대표님의 어중간한 답변에서는 두리뭉실한 답변만 보이네요~ 자선사업가를 원하는 것이 아닌 책임있는 대표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닌가요? 척이 아닌 책임감이 있는 회사의 대표가 본질아닐까요?
이 사람이 식문화에 좋은 영향 끼친게 있어요? 몸에 좋지 않은 설탕 가정집에서도 거부감없이 많이 쓰게 만든 거 밖에 없지 않아요? 자기 자식들에게도 방송에서 요리한 음식, 본인이 판매하는 설탕음식들 평소에 먹이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방송 나오는 것도 다 자기 홍보되고 이익이 크게 되니까하는 거죠. 장사하고 사업하는 사람들을 그렇게 순진하게 보지 마요.
결과는!! 백종원은 10배정도 늘었고, 채인점 절반은 망.다는 거다. 신생 채인점주가 들어오면, 본사는 많은 이익이 생긴다. 예)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 권역의 수술을 하시고 있는 이국종 의사는 재산이 안 늘었다. 그런데, 백종원은 10년동안 10배가 늘었다. 말과 행동에 뒤는 뒤에 뭐가 쌓여 있나?로 평가 되는게 객관적일 꺼다.
더본코리아 실적한번 보시길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영업이익 거의 바닥임 유일한 목표가 상장시켜서 한몫 땡기고 엑시트 하는게 목표일거고 그걸 위해서 방송 땡겨서 바쁘게 살았던거임 더본 프차의 문제는 애초부터 매출이 목적이 아니였고 매장수만 늘려서 상장을 위한 몸집만 불리려 했던거임 그 과정에서 무자격 업주들에게 무더기로 프차 내어주고 쥐어짜서 매장수만 유리하려 한거임 문제는 업주들이 못버티고 나자빠지면서 계획이 틀어진거지
아니 생각을 해보라고. 저렇게 밤송활동 하는데 자기 회사일은 언제 챙기겠냐고. 방송하면서 좋은 일 하는건 알겠는데 그것과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가맹은 따로 생각해야지. 저렇게 방송 나와서 하는 일이 많믄데 회사에 신경도 덜 쓸거고 당연히 문제도 많겠지. 프랜차이즈 가입은 냉정하게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