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하는 주말놀아주기도 바쁜데 식사 시간은 어김없이 돌아오죠~어른보다 배고픔을 금방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후다닥 차리는 밥상반찬이 없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따뜻한 식사를 준비합니다.🎵오늘의 일기 - • 기분이 편안해지는 귀여운 음악 모음 (1시간)
1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