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돈많고 한가하다고 해지는게 아니예요~ 잘 먹어주는 따뜻한 가족이 있고 기본 솜씨가 있어야되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거 부지런해야 가능합니다 음식하고 치우는게 노동입니다 또 재료구입에 냉장고 정리, 양념 채워넣기 ,싱크대 조리대 가스렌지 후드 다 치워야되요 음식좋아하고 제대로 하는 주부는 자기가 관리해야되고 남의 손 싫어합니다 자기가 다 알아야지 요리를 하죠~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쉽게 말하죠
내가 봐도 행동 특이하고 요리도 특이한 요리 어설프게 하고 있고 요리는 이정현쪽이 훨씬 잘하는건 사실이잖아 이유리가 편스토랑 프로그램과 맞지 않게 컨셉을 잘못 잡은거지 그러게 이정현처럼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자기 실력을 보여주던가 실력은 없으면서 행동만 휘황찬란 시청자 바보도 아니고 이정현 요리 잘하는건 팩트
@@대한-q5j 편스토랑의 취지는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건데 이유리님이 취지에 더 잘 맞다고 생각되는대요? 백종원님이 대패 삼겹살 만들때도 실수로 탄생한건데 그것도 특이하다고 허지 ,, 애초에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유리 편만 골라 보다가 다들 댓글로 차별 심하다고 해서 봤는데 진짜 무슨 다른 프로인줄;; 패널뿐만 아니라 자막이나 음악도 차별 심함 이유리는 열심히 계란 묘기 연습하고 있으면 '또 실패' 이런 자막 띄워주는데 여기는 패널뿐만 아니라 방송 분위기자체가 다르네;;; 이유리한테 무슨 캐릭터를 씌워주고 싶어서 이러는지는 몰라도 시청자 눈에 이런 짧은 편집본 영상에서조차 차별이 보이고 그것때문에 불편하다고 대부분이 말하면 좀 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정현이 요리 잘하는건 사실이고 이유리가 요리 못하는것도 사실아닌가 자기가 요리 잘하면 이정현처럼 실력을 보여줘야 하잖아 보여주는거 하나없이 이상한 요리에 임팩트도 없고 행동만 요란하게 하고 있고 자기딴엔 컨셉 잡은건데 머리 잘 못 굴린 케이스지 피디나 출연진들 방송계에서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 바보도 아니고 편스토랑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했었어야지 요리도 못하는데 그 프로그램 왜 나온거야 니들같이 대도안하게 좋아하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유리 띄워주다보니 다른 출연자까지 욕 먹게 하는 사람 오래 나오게 해준 피디가 천사표다 내가 피디면 바로 짤랐다
편스토랑 그저그런 음식관련 먹방인줄 알고 관심없엇다가 우연히 이유리씨 엉뚱한모습과 창의적인 모습들을 보고 관심을 갖고 보게됐는데요 프로그램에 패널들이(특히 고정) 너무 극과극으로 이정현씨는 엄청 대단한사람으로 추켜? 세우고 반면 이유리씨는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리액션이 좀 불편했어요
편의점이나 일반 음식점에서 나오는 좀 일식 같아보이는 계란 말이 보다가 이정현씨가 하신 계란 말이 보니 저거다 싶네요 계란말이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그리운건 저런 형식.. ㅠㅠ 예쁘진 않아도 약간 불맛 있는 계란말이 집에서 해주던 거라 그립더라구요 재료도 많이 안 들어가도 달걀 맛도 살아 있고 간편하고.....
그흔한것도 안만들어 먹으면서 이런 댓글이나 달고 ㅋㅋㅋ 집에서 저거 다 만들어 먹으시나요? ㅋㅋㅋ 요리라는게 다 기본베이스에서 자기 레시피 만들어서 먹는건데 ㅋㅋㅋ 인터넷에 다 있는거면 직접 만들어 드시지 왜 식당에 줄서가면서 먹음? ㅋㅋㅋ 이연복이 늘 하는 말 있잖아 레시피 다 알려줘도 어차피 귀찮아서 안 만들어 먹는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