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sorship 후원 광고 ahyoung8612@gmail.com *인스타그램 momofmaxwell (사적인 내용의 이메일이나 인스타 디엠에는 응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촬영 아이폰15 Pro max, 아이폰13, 고프로9, Sony a7m4, Sony a7cr *편집 Vllo *음원 브금대통령
아영님...아마 대부분 구독자들이 아영님 소소한 일상 보는 재미로 아영님채널 보는걸꺼예요.. 전 중학생 된 아들 이젠 청년 다 됐단 생각 드는데 아영님과 맥스 일상보며 처음 캐나다와서 아이 키우며 겪었던 일들 회상하기도하고 요즘은 엄빠 도시락까지 새벽부터 3개씩 준비해야하는 그리고 제가 캐나다살며 느꼈던 일들 아영님도 비슷한 생각하는구나 등등 소소한 것들이 공감이되서 열심히 본답니다.. 전 노바스코샤주에 사는데 오늘 직장에서 다들 온타리오주 기름값 오른 얘기하며 자동차 기름 빵빵하게 채웠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리고 가끔은 우울 할 수도 있지만 그걸 자각하고 나아지려 노력하는 아영님은 참 멋진사람이예요.. 화이팅 입니다!!!
아영씨 유투브 주제로 많이 고민하고 계신거 같아요. 근데 걱정하지 마세요. 민주니랑 아영씨 자연스런 일상 보는게 더 재밌답니다. 매일이 이벤트면 더 식상할수도 있어요. 아영씨 유투브는 딱 이런 자연스런 브이로그 보는 재미랍니다. 고민하는게 영상으로도 느껴져서 댓글남겨요. 지금이대로가 최고의 영상입니다. 아영씨 화이팅입니다~~
반복적인 일상이 주는 편안함이 있어요. 장보기, ootd, 다 좋아요. 운동 꾸준히 하고 식단조절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데 리스펙이에요. 얼굴도 벌써 약간 헬쓱해 지신 것 같아요. 굳이 남들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도, 가장 나다운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앞집 개가 항상 반겨주러 오는 거 너무 귀여워요. 걔도 자주 찍어 주세요. 걔야말로 엄청 심심하고 갑갑해 보여서 뭔가 안쓰럽고 짠해요.
전남편... 마상....저라도 마상입었을거 같아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싸우면 전에는 위로해주던 내 단점을 공격하더라구요...근데 웃긴건 아영님이 외향적이어서 밖으로 계속 돌면 또 그거가지고 뭐라고 했을거예요. 이런경우 많이 봤어요. 또 안꾸미고 편하게 있으면 꾸미라고 난리, 꾸미고 돌아다니면 돈 쓴다고 그만 좀 치장하라고 난리.. 뭘하든 맘에 안들고 지적했을거예요 아영님한테 문제 1도 없으니까 아영님답게 맥스랑 즐겁게 사시면 돼요^^ 항상 응원합니다❤
서로 안맞았을뿐이예요 티비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 할수도 있는거고 말하고 싶지 않으면 각자 생활하면서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평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수있도록 성향이 같은 사람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것도 만나고 말고는 아영씨 마음이죠 😍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기로 해요 화이팅
영상 올라왔나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선물이에용!!! 저도 공감되는거 같아요!! 굳이 사람안만나고 혼자 충전하는게 좋은사람도 있는건데 그걸 마치 이상하게 보고 자기는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말하는 상대방 말에 상처받은적 저도 있어서 그런지 괜히 안아드리고 싶단 생각들어요!!! 😊❤
사회적활동을 해야하나 생각해서 의식적으로 나가기보다는, 내가 집에서 휴식취하며 노는게 행복하다면 그것만한 행복한 삶이 있나요? 타인에게 할 이야깃거리를 만들수있는 내삶이 아닌, 오롯이 내가 행복하면 된거예요^^ 집순이를 즐기며 행복해하는 내모습을 보며 "내짝이 행복해하니 좋네"라고 느끼는게 찐사랑❤
아영님 저도 친구한테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얘기도 잘 못하고 일이 없으면 밖에도 잘 안나가는 사람이예요^^ 아영님 충분히 공감한답니다~ 그래도 새벽수영을 시작한지 2년 반 정도 됐는데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관심사가 같으니까 그 시간만이라도 즐겁게 웃고 수다떨고 새로운 자극도 되더라구요... 아영님은 혼자하는 운동이라 운동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건 쉽지 않죠? 아영님 계신 곳에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모임같은거 없을까요? 아영님 말처럼 일부러라도 안하던 짓 해보려고 노력해야 변화가 생기는 것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아들 혼자 키우고 사는 싱글맘인데 아영님 늘 응원하고 있어요~^^ 우리 우리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도 화이팅해요^^
저랑 성격이 진짜 똑같으세요 ㅠ.. 사람 만나는거 노력해도..또 원래 성격대로 흐지부지해지고 돌아오더라구요 ㅠㅎㅎ 집에 있어도 심심하지 않고 외롭지 않아요 ㅋㅋ 최근에 아이들 많이 키우는 동네로 이사왔더니 애들 하원하면 늘 놀이터 북적북적 ..자주 보는 엄마들하고 인사만 하는 정도이고.. 늘 애들 소리..사람 소리 들리니.. 저도 친구만나고 온거처럼 에너지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꼭 친구가 아니더라도 사람 구경하는것도..에너지가 채워지더라구요 ㅎㅎ 캐나다 문화는 잘모르겠지만 사람이 북적북적 한곳에 나중에 기회된다면 이사가셔도 좋을꺼 같아요 ㅎㅎ
반복되는 일상이 오히려 편안하고 마음의 안정을 주는 귀한 것이란걸 요새 특히 느껴요! 아이들 키우면서 더욱 느끼네요 :) 그러니 아영님 전혀 지루할까봐 걱정 안하셔도 되어요 저도 아영님과 같은 MBTI에 찐 I라서 더 공감이 가고 전남편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동의할 수가 없어요… 꼭 사람을 만나야만, 사회적인 활동을 해야만 대화할 거리가 생기는 건 아닌데;) 저도 사람들 먼저 찾고 만날 약속 정하지 않아요. 그게 제 갖고있는 에너지 정도와 소모되는 양을 알기때문에 조절(?) 한달까 그래요😂 밖에서 쏟는 에너지 아껴 아이들에게 씁니다 (오히려 뺏기는 쪽ㅋㅋㅋ털털;;) 정답은 없고 각자의 모양대로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아가요 우리❤
너무 공감이 가네요~저도 아영씨랑 같은 고민에 그런 감정에 늘 빠지고~스스로 이상한사람처럼 느낄때도 있는데...하지만 사람은 모두다 성향이 다르니까요~저두 남편이 밖에서 에너지를 받는사람이라 제가 이해안될때가 많을거에요 서로 섭섭한게 많이쌓이기도하고요ㅠㅠ 저는 아영씨가 대단한사람같아요 다른나라에가서 씩씩하게살고 아이도 키우고 그자체로 훌륭하고 대단합니다~^^
뽀시래기 시절 맥스도 너무 사랑스럽고 소년미 뿜뿜 지금의 맥스도 너무 예뻐요. 이렇게 멋진 아이를 키워내는 아영씨는 절대 지루한 사람이 아닙니다. 해묵은 상처따위 전남편에게 반사~!! 해버려욧 ㅋ 😊 저도 인프피라서 집에서 혼자 노는게 힐링되는 사람이라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
아영님은 존재자체가 꿀잼입니다..(좋은의미) 아영님의 하루하루 모두 다르고 전혀 지루하지 않아욤>ㅁ< 쿠키영상 맥스 한국말 너무 잘해요ㅋㅋㅋ아귀여워ㅠㅠㅠ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쿠키영상 매번 다른 거 너무 좋아요ㅋㅋㅋ 영상 얼마나 많이 찍어놓으신거에요 저는 너무 좋아요ㅋㅋㅋ
절대 지루하지 않아요 아영님!! 소소한 일상을 보는게 진짜 더 더 좋구요~~! 또래 아이 키우는 동갑내기 엄마 입장에서 공감가는것도 너무 많아서 봤던 아영님 영상들도 다시 찾아보게되고 그래요 ^^ 일상이 어떻게 매일 재미있기만 하고 다이나믹하나요~ 아영님의 육아하고 열심히 사시는 일상들이 저의 매일매일과도 비슷해서 마음속으로 응원도 많이하게되고 영상들 재미있게 잘 보고있답니다. 지금처럼만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