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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향기템 보여드려요! (찍고 나니 랜선집들이인줄...) 나만을 위한 향을 만끽하는 법, 내집 향기를 만드는 법... 소소하지만 확실한 팁들이 가득! 

최유라의 Hey Youra 헤이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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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안 곳곳의 향기템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향 덕후 유라의 향기 설계도 한 번 보실까요?
우선 거실 테이블에는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는 향초, 아로마 오일 버너, 디퓨저 스톤이 있고요.
부엌에서는 음식 냄새를 없애기 위해 인센스 스틱을 자주 사용합니다. 예쁘게 말려 놓은 꽃에 룸 프레그런스 스프레이를 뿌려 두고 향을 즐기기도 하고요.
침실은 무조건 잘 자기 위한 향들로 가득 채웠답니다.
그리고 향수보다는 옷의 잡냄새를 없애기 위한 섬유 스프레이들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향기가 묻어 나도록 합니다.
욕실에서는 몸에 바르는 바디 오일과 바디 로션으로 자연스럽게 향이 나도록 하고요.
현관과 환기가 잘 되지 않는 복도에는 디퓨저 스톤을 두어 쿰쿰한 냄새를 없애고 내집 향기를 두릅니다.
든든이 여러분들도 코로나로 갇힌 일상에 향기 한 스푼 더해 보세요.
이런 게 바로 소.확.행이겠죠?
#향 #인센스 #소확행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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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즐기는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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