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만들기을 좋아하는 데 검색하다가 선생님 의 강의을 듣게 되었습니다 매년 조금씩 담그면서 포도주전문효모을 7그람한봉지 을 다넣었는데 강의을 듣고보니 너무많이 넣었던것 갔습니다 와인이 다 완성됫을때 단맛이 조금 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과일에 10 키로에 설땅 10 그람을 넣지만 설탕은 효모가 흡입해서 단맛이 안납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도의 가지를 다 제거하여 파쇄했을때의 무게 10kg일때 설탕 1kg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발효 도중 중간 중간 맛을 보시어 단맛이 약간 남아있다고 판단되실때, 발효를 중지하시고 숙성을 하는 방법과 포도주를 다 완성하고 나서 설탕을 추가하려 음용하시는 것 또한 스위트 와인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와인산업팀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음용하시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다만, 숙성 후 보관하실때 공기유입을 막는것도 중요하니 드실만큼 소량씩 병입구까지 꽉 채워서 보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500ml 생수병에 하나씩 채워서 나눠담아 보관하시게 되면 신선하게 음용 하실 수 있습니다. 500ml 정도는 남기는 일 없이 다 드실수 있으시지요?^^
안녕하세요? 2차 발효의 의미는 1차 발효시 남은 당분의 발효, 앙금을 분리하면서 더 맑은 포도주를 얻기위함인데요. 가정해서는 번거롭기때문에 바로 코르크병입을 해도 무방하지만, 병입 후 실온에서 보관하시면 병 안에서 미세한 발효가 일어나, 그 압력으로 코르크 뚜껑을 밀어낼수도 있습니다. 다만, 코르크 병입후 냉장보관 하신다면 별 문제 없을 거라 판단되며, 음용할시엔 아래에 침천물이 많이 가라앉을테니 그 부분을 조심히 하시고 윗물만 따라 드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