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말티즈 : 믹스견 너무 많음 검증되지 않은곳에선 분양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상관없다면 뭐 ~~ 말티즈가 웰시코기 만해짐 털 별로 안빠지고 성격도 무난함 6.시츄 : 다른견종에 비해 분양가가 낮아서 멋모르고 선물로나 첫 반려견으로 많이 키움 어릴때 귀여서 멋모르고 키우나 너무나 많은 시츄들이 분양되면서 국민 똥개로 불릴 정도 였음 유기견 제일 많음 안구돌출로인해 안구건조나 상처가 쉽게 발생함 주둥이가 짧아 입주위 항상 지저분하고 호흡기쪽도 문제 발생건수 제법 있음 조금만 관리 부주의하면 많이 지저분해 보임 5.닥스훈트 : 짖는거에 관해선 1등임 헛짖음 굉장히 많음 장모든 단모든 털 엄청 빠짐 털이길어 많이 안빠진다 아님니다. 똑같습니다. 안빠지는것 처럼 우리눈에 보일뿐 허리가 길어 비만일 경우 디스크 발병 확률 높음 4.치와와 : 작게 더욱 작게 만들기위해 근친이 많이있음 그래서인지 많이 약하고 병치래 많음 장모든 단모든 털 엄청빠짐 비염이나 기관지 호흡기쪽 안좋으신분 비추 근개를 무서워하지 않는게 아니라 사회가 잘 안됨 3.푸들 : 털 진짜 안빠짐 골절상 많음 높은곳에 뛰어내리지 않게 주의 요망 털땜에 고민이라면 무조건 푸들 2.비숑 : 푸들 믹스나 비숑믹스를 속여서 파는경우 많음 털 거의 안빠짐 한성격 하심 푸들보다는 사이즈가 큼 1.포메라이언 : 털 극강으로 빠짐 성격 지랄 맞음 많이 짖음 처음키우는 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게 털이 짧은 개들이 털이 안빠진다고 생각하시는데 털 짧은개들이 거의가 털갈이를 합니다. 물론 아닌종류도 몇종있지만 일반인들이 아시는 털 짧은 견종은 가정견 경우 1년 365일 털갈이 한다고 봐도 무방하죠 여름 겨울에 더 심할뿐 반대로 털이긴 견종들은 여기서 털이 길다는건 계속 자라는 견종들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미용이 필수인 견종들 이견종은 털빠짐이 덜합니다. 절대 안빠지는건 아님니다. 흔히 말하는 털갈이라는게 눈에 띄게 있지는 않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사람에 머리카락이 빠지는걸 생각 하시면 됩니다. (예로 포메라이언 경우 털이 계속 자라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자라면 멈추죠 털엄청 빠짐니다.) 견종에 장단점을 말해야지 이게 무슨 키우기 좋은 견종 7종류 인가요? 그리고좋은게 나쁜개가 어디있나요 개는 주인 닮아갑니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느냐가 제일 중요하죠
우리집 치와와는 잘 때도 나를 보고 있다... 나에 대한 집착 장난 아님.. 애견 까페를 가도 다른 개들한테는 관심이 없고 나만 보고 있다.. 치와와 성격인지 모르겠다. 진돗개도 이렇게까지 집착하진 않았는데.. 어쨌든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이렇게 사랑받아 보기는 처음임. 애정 결핍 있는 사람이 키워보시길
@@user-jf2sr9sl4z ㅠㅠㅠ맞아요ㅠㅠ종종 공격적인 친구들이 있죠ㅠㅠ저희집 닥스는 그런건 없구 사람이 오면 좋아서 얼굴을 막 비비거든요ㅎㅎ 근데 공격적인 친구들도 가끔씩 산책할때보면 있더라구요ㅜㅠㅠ진짜 말씀대로 사냥견? 족제비 사냥하던 애들이라 그런 성향이 보이는거 같기도 합니당!
저 닥스훈트 키우는데 장점은 너무 귀엽고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집에 강아지랑 단 둘이 있을때 하나도 심심하지 않아요 ㅎㅎ 하지만 단점은 너무 짖구요,저 가족이랑 외출했을때 강아지 혼자 있었는데 집에 오니까 집 문앞에 강아지 너무 많이 짖는다고 교육 시키라는 종이가 붙어 있었어요ㅠ 또 집에 인형있으시면 물어뜯습니다 ㅠㅠ 그리고 털빠짐이 너무 심해요ㅠ하지만 정말 매력적이구 주인을 지키려는 마음이 너무 착해요♡''♡ 한번씩 키워 보시는걸 추천하지만 어릴때는 짖는것과 물어뜯는 성질이 매우 강하고 점점 나이가 들수록 점잖아지니 어릴때부터 교육을 열심히 시키셔야 할거에요,,,배변두요 ㅎㅎ(참고로 저는 단모 닥스훈트 입니당)
골든리트리버 아파트에서 키웁니다..짖지도 않고 사람 아이 엄청좋아하고 ,,, 너무 잘키운것 같아요 8개월때 까지 아주 조금 신발 특히 자기 장남감 많이 물어뜯고는 그만 지금 6살인데 여탸껏 집안에서 배변 실수한적 없음..실외 배변 설사땜에 급할때조차도 밖으로 데려가달라고 신호보냄..나가다마자 잔디에서 합니다..
실제로 키워보면 저 탑7 댕댕이들이라고 키우기 쉽지만은 않아. 내가 키우는 개님은 푸들이지만 다른 종들도 키우는 지인들 말을 들어보면, 말티즈는 가족애가 강해서 낯선 사람보면 심하게 경계하는 편이라 손님 모시기 어렵고, 시츄는 식탐이 강해서 바닥에 뭐 떨어져 있으면 낼름 주워먹기 십상, 요크는 몸이 유리라 제대로 케어 안 해주면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든다 그럼. 치와와는 은근히 사나워서 가족이래도 잘 문다 그러고, 비숑은 은근히 덩치가 있는데다가 털이 잘 엉켜서 빗질에 쏟는 시간이 상당하다고. 닥스훈트랑 포메는 주변에 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패스. 그리고 푸들은 사람 손을 굉장히 많이 필요로 하는 개임. 털은 수시로 꼬이고 엉키지, 산책 자주 나가줘야하지, 집에서도 주인이랑 절대 안 떨어질라하지, 질투도 심해서 자기 가족들이 다른 개랑 노는 꼴을 못 봄. 항상 자기만 바라보고 있기를 바람. 식탐이 없어서 좋을거 같지만 제때 밥을 안 먹어서 토하기 일수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고 하지만 세상에 쉬운 개도 없다. 누구든 무슨 개를 키우든간에 잘 알아보고 각오하고 키워라
닥스훈트에 대한 설명은 닥스훈트 키우면서 관련 카페 활돌중에도 한번도 듣지 못했던 말들뿐이네요..주인을 잘 섬기고 복종하기로 유명하고 호기심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기르기 적합하다니....!!!!! 닥스훈트는 하운드 게열같은 후각에 의존하는 사냥견이라는걸 모르고 강아지때 작고 귀엽고 개성있는 모습에 혹해 키우다가 대형견의 활동량도 따라가는 엄청난 활동량과 기차화통 삶아먹은듯한 성량으로 에민한 청력덕에 헛짖음도 많고 일년내내 바닥을 뒤덮는 털들 때문에 버려지는 닥스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건지....영리하지만 본능도 강하기 때문에 어린아이들과 지내려면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기형에 가까운 체형탓에 몸무게 관리도 주의해야 하는 초보자에게 절대 만만치 않은 견종입니다. 운동부족하면 집안 다 뜯기 각오해야 하고 아파트살면 짖음문제로 이사갈수 있음도 각오해야 하고 가끔씩 이해 안가는 엉뚱한 행동들 (인간의 관점 ) 도 각오해야 하고 쓸어도 쓸어도 보이는 털들도 각오해야 하고 제대로 교육 못시킴 엄청 사나워 질수도 있다는것도 각오하고 그래서 열심히 운동시키고 교육 시킬 각오와 마음이 있다면 유니크하고 애교 많고 웃을일이 많을 반련견으로 만날수는 있습니다.
@@user-gi8wo3es5q 생명체를 분양받는건 꼼꼼히 따져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닥스들도 강아지때는인형같은 아이들이라 이쁘고 귀엽다는 이유로덜컥 데려와서는 한살전후로 저런문제들로 버려지는아이들도 많습니다. 유기견보호소에서 닥스들 많이 찾을수 있답니다. 또 일부 아이들은 시골로 보내지고 시골로 보내진 닥스들이 줄에묶여 한겨울나다 견디지못하고 죽은것도 보다보면 이런글들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 견종따라 양육난이도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견주가 되고싶다면 자신의성향과 책임질수 있는능력도 생각해보고 그에 맞는 견종을 선택하거나 적어도 견조에 대한 이해도와 각오가 된 상태에서 입양을 해야 수없이 버려지는 아이들의 숫자가 조금이라도 줄겠지요. 첫 견주와 끝까지 함께 하는 경우가 30%도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내개를 키우다 어떤 어려움이 생기든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는사람들 생각보다 많지않은게 우리나라의 현재 실정이고 이런 현실속에서는 훈련사들도 인정하는 닥스처럼 난이도 있는 견종에 대해 이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쓴글들을 보면 답답하죠. 간혹 우리닥스는 안그래요 하시는 분들은 견종에도 개체차이가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복받았구나 생각하심 좋을듯 싶습니다.
닥스훈트는 이름에서 들어 나드시 사냥개의 일종이라 활동량 좋고, 체구에비해 힘도 강하고 처음보는 사람들 한테는 공격적이라 집에서 키우기에는 진짜 안 좋아요 ..똑똑하고 주인가족에게는 애교도 많고 충성심도 강해서 꽤 매력적이긴 한데 사냥개류 개들을 집에서 키우는건 개도 사람도 다 힘들어요..
닥스훈트 단모는 털이 많이 빠져요...(제가 키우고 있음) 털은 단모보다는 장모를 추천하구여 애교나 생긴 것은 단모가 더 나은 것 같아요.닥스훈트는 사람을 좋아해서 먹을 때,잘 때,놀 때까지 옆에 붙어있습니다...(흐규) 그리고 닥스훈트의 최종 단점은!! 가만히 있지 못한다는 것..산책 나갈 때 힘들어요ㅠㅠ(나갈 때 목줄 꼭! 챙기세요.)그리구.. 암컷보다는 수컷이 나아요.(암컷은 생리를 하는데 피가 집에 ㅎㄷㄷ) *뭐가 됐던지 강아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매년 두번 여름에 겨울털빠질때 겨울에 여름털빠지고 새로 겨울털풍성해질때 포메 빗질하면 장난없음.. 그냥 일상에서도 털 많이 빠지는데 털갈이할때 진짜 끝판왕을봄.. 집에 눈이 내리는 미친광경을 볼수있음 털을빗겨도빗겨도 털이 빠지는데 다빗겨놓고 빠진 털뭉쳐놓고 멀리서 보면 우리집 포메는 분명한마리인데 세 네마리가 되어있는걸 봄 근데 더 놀라운건 매일 그만큼을 빗겨서 털이빠져도 털 번식력이 미쳐서 항상 풍성함..근데 진짜 영리하긴함.. 아 그리고 엄청 까칠함..성질머리 고약해서 자기주장 개강함..그래도 이쁨
멍무들은 전부 사랑입니다 우리집 강아지중 제일 순둥이는 너무 순해서인지 아플 때도 꾹 참는거 같아요. 이제 나이도 들어서 슬개골이 제일 걱정됩니다. 평상시 간식대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잘달린댕 플러스”를 주고 있는데 꾸준히 급여해서 아직까지 다리에 문제는 없습니다. 아플 때 아프다고 말도 안하는 애기들에겐 미리미리 챙겨 먹이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푸들이 키우기좋은 종인데 전 푸들은맞는데 토이푸들퍼거퍼퍼퍼퍼퍽 전 그리고 분명 토이푸들인데 무게가3.4kgㅎㄷㄷ 글구 겁쟁이에요!? 몸이 완전 길고 근데또 머리는작아서 넘 커엽ㅠㅠ 푸들 추천해요! 귀엽고 활발해용 푸들이 좀 커서(?) 무섭거나 하시는분들은 토이푸들도 좋아요 작고 엄청 귀엽다죠 지금 저 옆에서 꿀잠자는중ㅋㅋ
강아지 분양받으려고하는 님들 이글 한번보시구 분양받으세요,,강아지는 처음에 데리구왔을때는 서로 서먹서먹하고 그럴테지만 몇개월도안되서 그아이 없으면 안되는 본인을 발견할거에요,,정말가족이될사람을 집이 들이는 일입니다.결혼하기전 이성을 얼마의 시간동안고르고 또 고르시나요? 가족이 된다는건 쉬운결정이절대아닙니다.정말 그강아지에대해서 최소한 일주일은 알아보고 여건이나 강아지성향이나 성격 모든걸 알아본뒤 적합한강아지를키우세요,,어린친구들 특히 귀엽다고 그냥 강아지 분양해서 나중에 책임도 못지고 버리는일 허다한데요,,대한민국 유기견이 전세계에서 1등입니다,,이게 자랑인 1등일까요과연 ?귀엽고 이쁜 강아지만이 가족이될수있는건 아닙니다.누군가가버리고간 강아지또한 사랑을주면 이쁜강아지로 바뀌게되요,,네이버에까페만 쳐봐도 유기견,혹은 무료분양 강아지 천지임니다.사지말고 무료분양받거나 죽을생명 살려서 한번 죽을운명을 살아갈 운명으로 바꾸어서 그아이와 가족이되어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믹스견 공장에서 안락사위기처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견주입니다. 공원이 산책을나가도 모두 이쁘다며 어떤강아지냐고 다들그러시면서 정이간다고하네요,,견종에따라 특성을 구분짓기에는 강아지는 주인과 교류 혹은 주인의행동을보고 많이 성향이 달라질수있다는걸 명심하세요. 꼭 비싸고이쁜강아지가 책에서 나온 그성향대로 그대로 가는건아니에요,,기르는 과정에서 많은 ,,아주 극심한 차니가 남니다,,사지말고 제발 무료입양하세요,,좋은일하면서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수있는부분입니다..유기견없는 사회가 되길바랍니다..모두들 다 아실거애요,,개 만큼 사람에게 잘하는동물은없습니다. 그들에게 우린과연지금 무엇을 해주고있나요? 이글은 보신모든분들 ,,다시한번 돌아봐서 견주로써 지금 나의강아지가 행복한건지 다시한번 되짚는 시점이됬으면합니다.견주님들 모두 사랑합니다~^^행복합시다 !!^^
닥스훈트는 슈나우저.비글.코카스페니얼등과 함께 4대 지랄견중에 하나입니다 위의 지랄견들은 전부 사냥개혈통이고 발톱이 강하고 날카로워서 장판이며 장농까지 남아나는게 없습니다 집을 얘네들만 놔두고 비우신다면 지옥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실외라면 모를까 실내에서 키우려면 집을비우지 말고 지속적으로 훈련시켜야 가능합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개? 까잡숴~
우리집 쿤이 ... 포메라이언.. 얼마나 이쁜지.... 꼭 키워보세요... 전엔 요키 키웠는데 17년 되니 치매도 오고 백내장도 오고 걔 보내고나서 한참 슬펐는데 쿤이 와서는 너무 좋으네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먼저간 요키... 큐리 처럼 죽을때 까지 이쁘게 잘키워 보렵니다...
나 닥스훈트 2마리 키운다 한 아이는 성격좋고 온순하고 말 잘듣고 너무 좋다 한아이는 엄청 활발하고 애교많고 착하지만 너무 너무 겁쟁이고 잘 짖고 말이 많다 성격은 강아지들 마다 너무너무 다르기 때문에 종별로 성격을 논할수는 없지만 털빠짐 각종 잔병치례 같은것들은 종마다 거의 대부분 비슷하게 나타나더라 닥스훈트가 대체로 피부가 약하고 피부병이 많다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이라 매번 병원도 가줘야하고 비만시 허리디스크 위험이 굉장히 큼
닥스훈트 진짜 매력적이예요^^ 조용한 면도 있고 산도 잘타고 산책도 잘하고 손 가르쳤는데 그 짧은손으로 손을 주는데ㅠ 넘나 귀여워요ㅋㅋ아, 단모인데 털갈이는 좀 있었어요! 눈썹이 후두두 떨어져있는 느낌? 진짜 짧은 다리때메 눈 올때 나갔다오면 옷이랑 배가 다 젖어있는 견종입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