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고지서에 금액이 2개가 적혀져 있어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제대로 알고 숙지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범칙금을 납부하게 되면 생기는 패널티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자동차 보험료를 올리는 일을 하지 않게 되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이 나라가 도더체 운전을 할수가 없다..지방마다 요철 투성이에다가.시내마다 50.60 키로 규제..90년대도 안하던짓을 누가 이런 제안을 했나 ??? .어린이 보호한다고 30키로...무수히 범칙금은 날아들고......젠장할...차는 좋아지는데..도로를거북이로 만들어 놨잔아..빨리빨리 진행시켜서 원활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세금만 걷을려고...카메라투성에 규제에..요철에.....아휴 정말... ! 싹 철폐하고 운전면허 딴사람 자질로 운전 하라구러고..중요한 도로에만 과속 카메라설치..
카메라가 없던 90년대에는 의경과 경찰관들이 암행단속으로 범칙금 딱지를 떼기도 했는데, 사정을 하면 수레형태의 딱지가 있어서 5천원이였습니다. 납품업무를 했던 일로 코에걸면 코걸이였던 상황에서 정차위반등 피할수 없는 상황들이 쌓이다보면 벌점이 상당히 올라서 왕십리에가서 교육받고 벌점이 좀 내려가고 그래도 벌점이 남아 있으면 세월이 흘러 정권이바뀌고 그때마다 벌점을 초기화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보험사들도 90년대에는 사고가 나도 현장에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동부화재가 기업들사이에 많이 가입되어 있었는데 만족도는 극악이였습니다. 삼성이 특화된 보험으로 파고 들었지요 더구나 상당수가 책임보험만 가입하고 운전하는 경우들도 참 많았습니다. 보험사들 서비스가 극악이였던 상황에서 가입자 늘리려는 상황이 전개된 느낌까지 들었지요 물론 안전을 위해서 보험은 가입해야 하지만 보험료에 분명 거품이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보입니다. 매년 사고차량에 보험료 쓰였다고 적자라는 말 90년대에도 앵무새처럼 얘기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요즘은 상당수가 종합보험에 가입되고 모두가 사고가 나는것이 아님에도 늘 적자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사실상 신뢰감이 떨어진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미국, 정직한게 기본: 미국인 90% 이상, 매년 자진 세금 보고: 정직한 세금 보고 은퇴 후 사례:울 사둔; (부부 평생 직장 생활), 매달 $ 7,500불, 절세 나: 정부 최저 지원금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은퇴자. 한국도 정직한 사회, 선진국으로 가야한다. 해외에서,
코로나 이후 빈둥빈둥 거리는 신고충이 부쩍 늘어서 일단 신고하고 보는 신고충이 많아진 것이 현실. 경찰청은 신고가 접수 되었으니 관할 서로 보내고 전산 프로세서 대로 일단 차량 소유자 앞으로 통지서는 날라가지만 운전자가 이의제기 기간에 정식으로 소명하면 상당수가 받아들여짐. 물론 소명 안하고 상품권 받는 생업에 바쁜 운전자가 제법 많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신고충은 이런 허점을 노림. 게다가 생각도 없으니 일단 신고하고 보는 것이라 무조건 내지 말고 상황 떠올려 이건 아니다 싶으면 전화해서 소상히 설명하면 경찰관도 사람인지라 어지간 하면 이의 제기서 제출하는 조건으로 처리해줌. 법이 신고충 억지대로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