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것 축하합니다.영상이 은근히 중독이네요.악플에 신경쓰시지 말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복수해 주세요. 어치피 30%로만 갖고 가면 됩니다.~전체를 수긍할수 없습니다. 저도 나중에 집시인생을 꿈꾸는 사람으로써 많이 참고 됩니다.저는 자연인처럼 아주 산골은 아니더라도 차가 다닐수 있는 오지에 캠프는 마련해 놓고 칸캠핑카로 집시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 많은 영상 찍어주십시요.
저희 부부도 당뇨 진단받고 이런 저런 이유로 하던 일 정리해서 50 초반에 시골로 귀촌했어요. 현재는 50 중반입니다. 수입원은 없어서 있는 거 까먹으며 살아야 하는데 남은 시간이 적지는 않아 걱정입니다. 살뜰히 아껴서 살아가고 있는데 뚝지님과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구독 씨게 박고 갑니다.
청수 노하우 전수드릴께요 모터홈 생활 어언 4년여 청수 스트레스 없이 지냅니다. 처음에는 호스 챙겨들고 공공기관중에 전국어디든 자리해 잇는 파출소에서 사정 얘기하면 거절하는 곳 없엇고요 그것도 귀찬아서 요즘은 10리터 호스 달려 잇는 석유통 새거 하나사서 화장실 갈때 한통씩만 채우면 저는 하루 2번이면 넉넉 합니다. 하루 두번은 아침 저녁 운동삼아 전혀 스트레스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물사용도 발스위치 개조설치해서 밟으면 물 나오는 구조로 하니 설겆이 물이 반도 안들어가서 사실 저는 이틀에 한통씩 만 채우니 되더군요 나름 모터홈 살이 노하우들이 쌓여가시는듯 보여서 저의 노하우를 참고 해보세요 화장실에 세면기 모양이 전부 제각각이라 만능 호스 하나 자작해서 들고 가면 어디서든 한통은 쉽게 받아요 그리고 한통 받는거 아무도 머라 않으니 좋아요 오늘도 새벽시간에 화장실가면서 한통 채웟어요 뚝지님 화이팅요 응원합니다
국립공원지 다니며 등산 산책 많이 하시고 좋은추억 많이 쌓으시고 시골시장같은데 많이 가셔서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요... 차속에만 있지말고 밖에서도 많이 즐기시고요... 여름에는 계곡등 남이 모르는 우리들만의 명당을 찾다보면 내가 뿌리내리고 싶은 동네도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시골이 없어져가는 지금... 여러 귀인들도 만나셔서 도움주고 도움받을수 있는 인생의 친구들을 많이 만나시고... 병도 치유하세요... 응원합니다!!
삶에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 보는 거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용기 내신 거 대단하시고 축하드립니다. 멋진 풍경 만나시고 더없이 좋은 시간들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편하고 좋은거만 찾으면 모험은 언제 해보나요. 불편함이 있어도 행복도 클거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저는 60이 훌쩍 넘었지만 세상살이는 하고싶은데로 열심히 사는것이 좋아요. 어릴적부터 기타소리에 반해서 기타리스트를 꿈꿔왔지만 철공쟁이로 38년을 살고있고,거친 작업으로 굳어가는 손가락으로 그 긴세월을 기타를 놓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늘 부지런하게 건강 잘 지키시고,유튜브도 사랑받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우연히 보게 되어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캠핑카로 하든 텐트로 하든 많은 유튜버들께서 보여주기 위한 영상이다 느껴져 보지 않았는데 뚝지님 영상은 내가 해도 저렇게 하겠다 싶은 정말 일상을 보여주시는 것이라 챙겨봅니다. 캠핑카 자잘한 고장에 뚝지님 못지 않게 속상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응원하는 구독자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처음 우연히 영상봤어요~ 남편과 같이 보고 많은 공감과 교훈, 그리고 자극?도 받고~ 좋은자극이요^^ 바로 구독했어요. 당뇨는 아니지만 당뇨전단계 고지혈 고혈압 다 나와 충격받아서 3개월 빡세게 식단과 운동하고 최근 정상치로 돌아왔거등요. 하시는 식단은 본받을점이 많은거같아요~ 건강에 스트레스가 제일 나쁜건 알면서도 저도 관리 안되는 유리멘탈으로서 뚝지님 걱정되는게 스트레스인데요, 오해와 전달의 오류로 의심과 날선 댓글로 상처주는 분들도 있겠지만 잘 모르고 오해하는분이고 사실은 뚝지님 자신이 더 잘 아시니까 1명의 말에 집중하지마시고 99분의 응원의 말씀에 귀 기울이셨음 좋겠어요^^ 저 이제 겨우 영상 3개봤어요. 복습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저도 집에서 사는거보다 캠핑카에서 살며 여행을 삶처럼 살고픈 생각을 하루에도 열두번을 더 하네요. 먼저 실천에 옴기신 용기에 응원하고 마냥 부럽습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재미난 캠핑카 생활 기대할께요^^ 그리고 차량 사실꺼면 마스터보단 비슷한 가격대에 c클라스 캠핑카나 중고로도 좋은게 많은터라 수동인 마스터는 좀 아쉽네요. 수동 차량은 운전하고 다니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c클라스 캠핑카중에 6미터 안넘는 크기면 벙커에서도 잠잘수 있고 거실도 마스터급으로 넓고 화장실 따로 공간도 나오고 차량에 달린 입구 문도 자동 잠금장치 설치 가능해서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아마 빠른 시일내에 기변하고픈 마음이 드실것 같아요 ㅎㅎㅎ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가진 돈의 한도내에서 구입하다 보니 고장난 마스터 캠핑카 정도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하루에도 몇번이나 머리를 박고 있습니다 약간 고시원이 이런 느낌일까 생각해봤습니당 ^^;; 그래도 내집 앞마당은 엄청 넓다 생각하고 지내보려고 합니다 ^^
![집 정리하고 캠핑카로 이사했습니다! [캠핑카생활1]](/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