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사는 동네인데 정말 살기 좋은거 같음 저기 주택단지 초기에 집 짓고 들어가셨는데 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깔끔함 저기서 2~3분?정도만 벗어나면 판교 IC에 현백 판교역까지 인프라 조성도 잘 되어있음 평창동에서 이사 가셨는데 살기는 판교가 더 좋다고 하심
천장이 좀만 높았으면 더 시원해보였을텐데, 우선 실내가 미국집 2000년대에서 2010년도초 스타일같아요. 마당이 없는게 아쉽네요. 내부가 완전 미국식이라 연결 실내 그라지가 있을줄알았는데 그냥 밖에 주차하네요. 도로가고 차소리도 많고. 그래도 한국에서 아파트 외에 색다른 집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