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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종교의 기도문을 알고 있는 그대는 진정.... ㅋㅋㅋㅋ 2000년대 초반에 창샤에 원정갔다가 볼트 맞을 뻔 했던 사람입니다. 제 근처에 있던 다른 분이 맞아서 피를 얼마나 흘렸었는지 경기장 밖에서 낫을 봤다는 사람도 있었고, 엄청 큰 국기를 펼쳐들고 뒤에서 괴성을 지르며 뛰어왔었는데, 아마 국기 속에 우리들 집어넣고 집단 폭행이라도 하려던거 아니냐고 우리끼리 이야기 했었죠. (공안이 주변에 있다가 말림) 한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 같지가 않은 자들 입니다.
볼을 오래 소유하고 있음 안됨 최대한 빠른 패스로 경기를 풀어가야하고 상대의 반칙을 역이용 해야한다 반칙이다 싶음 과하다 싶을 정도로 헐리웃액션을 해야한다 코칭스태프들도 저번 중국전처럼 반칙을 해도 멀뚱거리며 가만있으면 안된다 강하게 계속 어필해야한다 1골만 먼저 넣음 우리가 이긴다 강인이는 후반 조커로 투입해야한다
태클이 공을 가지고 있을 때만 들어오는게 아니니깐... 되도록 빠른 패스로 공을 안가지고 있고 밖으로 빼는 볼을 자주 해야할듯.. 선수들끼리 모여있는 상황도 없는게 좋을것 같고... 코너킥할 때 몸싸움으로 카드받을까 걱정되네요. ㅜㅠ 다치지않고 1골차로 이겨도 완전 감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