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 작물은 여름에 여름잠을 자거나 수확을 합니다. 유일하게 대파만큼은 살아있을 수 있는데 여러 가지 병충해에 취약합니다. 엔간히 방제를 해도 병균은 고온다습에 성하고 파는 약하니 방제가 힘 듭니다. 국가농작물병해충 검색 사이트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 메뉴에서 채소 선택한 후 파 작물 들어가서 해당 병 이미지 보시고 내 작물과 맞으면 오른쪽 맨 하단에 관련 농약 누르면 해당 농약이 뜹니다. 그걸 방제하는 것이 다연히 효과가 낫겠죠. 그렇지만 텃밭에 모든 병 방제약 다 갖추어 놓을 수는 없으니 임시방편으로 모두 곰팡이성 병이니 일반 곰팡이성 살균제 쳐도 효과는 다소 있습니다.
쪽파이든 마늘이든 양파이든 잎에 나타나는 이상 현상 그 원인은 영상의 설명처럼 아주 많습니다. 우선 세심히 살펴 병반이 보이면 병으로, 그렇지 않고 단순히 잎끝이 마르면 생리장해입니다. 만일 생리장해라믄 지금까지 재배력 즉 히스토리를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수분이 부족한 일이 없다고 하시ㄴ. 그건 빼고, 그 반대로 배수 불량으로 뿌리가 약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는 백합과 작물 적온이 아니었습니다. 여름에 심은 것이라면 지금쯤 잎이 누런 것이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 고온기었거든요. 적온인ㄷ도, 다른 원인도 아니라면 석회부족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처치는 원인에 따라 합니다.병반이 있어 그렇다면 그 병반을 인터넷에 여러 쪽파 병징과 견주어보고 해당 약제를 살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