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래를 모르는데 미안한 걸 보여주면은 얘네들이 걱정해서 진짜 떠날 것 같아서... 될 거라고 하는 그런 희망과 매일 기도하고 이거 하나 가지고 우리는 의지해서 애들이 같이 한 거예요. 서로가 사랑해서 같이 있는 거야
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