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o4ss6tc3d 자취에 실제 프로리그나 경쟁구도가 없기 때문에 아마추어 자취러란 단어로 농담을 해도 기분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어릴때 설거지 귀찮아서 반찬통째로 먹다가 빨리 상해서 많은 양을 버린 적이 있는데 곰팡이 피어난 음식물 버리는것도 고역이었던게 생각나서 쓴 자전적인 댓글이었습니다.
연경언니 저 미소가 그립다 덩달아 영상보면서 기분 좋아지고 하루 끝의 힐링이었는데 한국 들어오면서 저런 미소와 하이텐션 보기 힘들다 울언니 성격에 말도 안하고 티도 안내겠지만 분명 힘들겠지 하지만 김연경은 이 말도 안되는 현실을 승리로 이끄는 역사를 써내려갈 것 같다 한국의 전설 김연남 화이팅 사랑해 몸건강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