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를 납작하게 차량 지붕에 올리면 좋겠고 실외기는 블랙과 화이트로 구분제작 판매하고 실외기 박닥은 강력자석으로 부착하고 실내기와 실외기를 매미고리로 결합하여 이동이 쉽게 하고 냉매관은 2미터로 코일방식으로 길이조절가능하고 실외기쪽에는 원터치 커넥터로 실내기 분리쉽게 하고 냉매가스 주입은 원터치 커넥터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쪼금만 정정하자면, 컴프레셔가 냉매를 압축하면 80도 전후의 고압의 뜨거운 기체가 됩니다. 그것이 콘덴서를 지나 외부의 공기와 열교환이 되어 온도가 4~50도 정도로 내려가면 액체로 상변화가 됨니다. 이 액체는 콘덴서 출구쪽 넓은 관을 지날때 압력이 낮아 지고 얇은 관을 통과하면서 분무기 같은 효과를 내면서 온도가 더 낮아지고 기화할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저압의 분무화 된 액화냉매는 에바포레이터를 지날때 주변의 온도를 빼았으며 기화(상변화)합니다.
이파람 분리형 에어컨 15년 정도 사용중입니다.냉매 빠진적은 없고 현재 물펌프 고장난 상태라 받침위에 올린 뒤 페트병에 바로 빼는 방식으로 사용중이고 가끔 물이 넘칠 때가 있었는데 올해 부턴 Iot 물넘침 센서를 사용해서 만수 알람이 울리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었습니다. 배수펌프를 AS받으면 되겟지만 작동 소음이 너무 커서 자연배수 방식으로 정착했습니다. 실내기 실외기간 연결은 플렉서블 연결관을 사용하고 구조는 플라스틱 호스에 외부는 스텐 와이어매쉬로 보강된 것 같습니다.또 외부에 고무 보호관이 있으니 3중구조입니다.길이는 2미터 정도로 필요이상 길다는 생각입니다. 콤프레셔가 실내기에 있어 소음증가에 한몫하지만 대신 실외기 구성이 간단해져서 창틀에 끈으로 메달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비전력이 약 900와트 정도이고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쉽게 추워져서 냉방능력이 과하고 소음이나 배수문제로 일반 에어컨 처럼 계속 켜두고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실내기는 크고 무겁습니다.바퀴가 달렸지만 이동식이란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고 설치비 없이 이사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아주좋은제품인것 같네요 저는 스타렉스에 장착하려고 여러제품을 장착 시험하고 있습니다만 모두가 여러가지로 걸리네요 실외기를 예비타이어구역에다 장착문제 캠핑카는 예비타이어는필수(산속 낭감) 보험이 안되는것 참고 그래서 아주시원하면좋지만 장착할때가 없음 또한 캠핑카는 움직이며 충격등 에어컨 잔고장 문도 일으킴 그런것을 해소 분리된 실외 실내 아예 함께 부착된 최소한 소형이면서 저녁에 습도제거 끈적끈적 등 을 해소해줄수있는 MD홍 시제품 필요함니다ᆢ어떨가 😊
일체형 에어컨처럼 하나로 합쳐서 이동하고 캠핑장에서 분리해서 사용 가능하면 좋겠네요.. 냉매관을 원터치 유압 호스 같은걸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강렬하게 듭니다.. 뺏다꼈다 하기 쉽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체적인 크기가 좀 더 컴팩트 해지고 디자인개선되면 한 대 살것 같습니다. 탈착형 냉매관이면 관속의 잔류 냉매를 분리전에 제거하도록 컴프레셔를 가동시키거나 해서 회수할 수는 없을까요.😅
@@mdhong 디자인은.. 각진 디자인에 여기저기 고정할때 더 유리할 듯하구요... 배송시 여기저기 찍혀서 오는데.. 이걸 해결해야할 듯하구요(미홀도 중국에서 왔는데 파손은커녕 박스 구멍하나 없이 왔더군요) 냉매관 형상이나 위치 길이등을 해결해야할 듯합니다. 차박이라 차에 고정으로 두는 사람이면 몰라도 오캠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수납이 문제거든요 가방은 무리더라도.. 가장 흔한 45리터 폴딩박스에 쉽게 들어가게 배관이나 형상을 반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배관이 너무 뻣뻣하고 옆으로 나와서 수납해보려다가 포기했거든요.
이동형 자동차 장착형 등 은 냉매관을 고압용 고무 호스를 사용 해야 하는데 최초 등 분리해다 애바와 실외기 를 조립해다 하면 기존의 냉매 가스가 조금씩 달아날텐데 그건 어쩌지요 그리고 아무리 짧아도 호스엔 이미 공기가. 차 진공을 해야하는데 그땐 어쩌지요 r22 처럼 퍼지로 안되는게 r,410가스 인데요
제가 생각한건데 일체형 에어컨들은 공기로만 열을 식히는데 이걸 CPU 수냉식 쿨러 방식으로 호스로 외부로 빼서 식혀주는 방식은 어떠신가요? 에어컨쪽은 열 식히는 부위를 작게 만들수 있어서 좋고 물을 이용해서 외부로 라디에이터를 빼내면 착탈식으로 쉽게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md홍 무시동 에어컨 사고싶은데 장착점을 모르겠어요... 사서 특장점 가서 공임주고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국산 무시동 에어컨 장착비 50~60받던데 그정도 받고 해줄라나요??? 진테크랑 md홍 보는 중인데 보니까 md홍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게다가 저렴하기도 하고 국산이라서 A/S도 믿을 수 있을 것 같고... 문제는 장착점을 못찾겠네요... 제가 못찾는걸수도 있구... 장착점 문의는 어디로 해야할까요?
외부로 노출된 냉매관으로 인해 고정할 수 있는 카라반이나 텐트트레일러가 아닌 이상 일반 텐트를 사용하는 캠퍼에게는 운반이 쉬워 보이진 않네요... 아에 기존 제품 내부에 단열제로 칸막이를 만들고 앞뒤로 흡입배출구를 만들어 제품을 텐트에 끼어서 설치하거나 2개의 자바라를 설치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캠퍼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부 구조까진 모르겠지만 이미 냉기 배출이나 열기 배출쪽 2중 자바라 구조의 캠핑 에어컨은 나와 있으니 말이죠. 이런 제품은 판매 사이트의 리뷰 대부분이 고정으로 사용한 사진이듯이 이동이 아닌 저전력을 원하는 실내 사용자들에게 알맞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