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콥스키 사계 10월 임윤찬 Yunchan Lim FANART💞Bartok radio Tchaikovsky Seasons October 

한여름에 이 곡의 선율이 자꾸 생각나 임윤찬 버전으로 듣고 있습니다 천국이네요

윤찬님이 음악은 몇 안되는 진짜 중 하나라고 하던 말이 가슴 깊이 와닿네요.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음악에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윤찬님의 아름다운 음악의 색채를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영상으로 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Yunchanlim said that music is one of the few real things, and it hits me deeply.Thank you for your beautiful music today. I will try my best to capture the color of Yunchanlim's beautiful music in a video. 💞💞

아름다운 영혼이 깃든 가슴을 울리는 음악...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아름답다 …..윤찬림은 사랑입니다

So beautiful, so wonderful...mmmm excelente...Congratulations....Bravooooo ❤🎉😊

At Laroque d Antheron it was my favorite piece October played by a genius🤲🤲🤲🤲🤲🤲🤲🤲🤲🤲🤲🤲🤲

아름다운사람이 아름다운 음악을 아름답게 연주하니 더욱 아름답네요 아름다운그림과 아름다운영상 감사해요❤❤❤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절실히 슬프면서도 슬퍼서 아름다운 모순된 마음이 든다는게 경이롭고 감탄스럽습니다 ❤

지금 고독한 사람은 오래 고독하게 살아 집을 짓지 않는다는 릴케의 싯귀를 생각하며 이 음악을 듣습니다

넘 아름다워요!!

해석이 너무 좋네요❤

10월, 만추의 그 쓸쓸함 인생은 어차피 고독한 것이어라. 찬란했던 태양의 장송곡 처럼 대지에는 메마른 바람만 불어오고 불어가누나. 영롱한 피아노 선율로 마지막 허전함을 떠나보내는 윤찬님의 연주는 서러운 이별이련가 아,10월의 노래여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아마도 윤찬님도 자연 속에서 연주 하고 싶을꺼에요..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10월이 1년의 반이었음 좋겠다싶게 너무 아름다운 연주에요...얼마전 뮌헨 베피협 앵콜곡으로도 연주해주시는데...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피속까지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는 선율~감사합니다

Namumyohorengekyo My last night at Tienshan Bodhimandala where it was raining and happened to be listening to this touching piano of Yunchan Lim, Tchaikovsky, Season.He is one of the youngest brilliant Korean pianists who swept away every audience by his unbelievable skills and genius musicality and pianism for last two years like thundering performance.I never listened such beautiful and sensitive Tchaikovsky October season before.He suddenly disappeared from all scheduled performance lately and shocked everybody.He played for full two years constantly around the world top stages with hardest concertos and repertoires.At such young age he should be bornt out if he continue such crazy stage performances.I hope Yunchan Lim can stop performing for awhile and recover and enrich his full potential artist creativity and spontaneity then return to the public

Namumyohorengekyo. How would he be so perfectly in ecstasy at the same time performing the most beautiful tones and mel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