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결국 화를 낼 수 밖에 없나요? 화를 안 내면 말을 듣지 않는 아이 이렇게 하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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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말할때 위엄이 있어야한다. 말에 일관성이 있어야한다. 말이 현실이 되어야 한다. (공갈x)규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진지하게 꾸짖을수 있어야한다. 사랑을 줄때와 꾸짖을 때를 정확히 구분해야한다. 포인트를 정확하게 집어서 그부분을 훈육해야한다.

1.일관성 유지 2.약속 지키기 3.훈육할 땐 확실하게(어른으로서)(옥신각신❌)

참으로 신통방통한 알고리즘이네요. ... 오늘도 아이들에게 -너희는 내가 화 날 때까지 기다리는거 같다- 라고 소리 질렀네요. 끝까지 잘 듣고 도움받을게요~ 늘~ 감사합니다~^^

어제의 제가 그랬는데...화를 참지 못해 폭발해서 아이에게 모든 화를 쏟아부었네요...반성하고 갑니다...

코로나로 꼬맹이 셋을 종일 거의 혼자 돌보고 있어서 162cm 46kg 까지 빠졌어요ㅠㅠ (남편은 아이들을 그냥 쳐다만 보고 이도 안 닦이고, 사달라는 과자 다 사주는;;) 나이 먹고 마르니 볼품 없고, 체력도 떨어져서 육아가 너무 힘든 악순환.. 육아, 남편 스트레스 때문에 입맛을 잃어버린... 영상에서 "훈육방식에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감정의 고저를 객관적으로 성찰하라"는 부분은 실천하고 있는데.. "부모의 권위를 가져야 한다, 아이와 말싸움하면 안된다"는 부분은 실천을 못하고 있었네요.. 군더더기 없고 유익한 영상 내용에 큰 힘을 받아갑니다. 내일부턴 아이들과 더 잘 지내기 위해서라도 밥 열심히 먹어 볼 생각입니다. 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3.사랑을 할 때와 꾸짖을 때를 명확히 구분해라. 아이가 능구렁이 넘어가듯이 적당히 넘어가려는 버릇을 고칠 수 있다. 훈육할 때는 진지하고 단호하게.엄마는 부모로서,아이는 아이로 분명한 어른과 아이의 위치를 확립해라.친구같은 관계는 훈육할 때는 절대 금물이다.

규칙을 세우고 일관성 있게 하는게 참 쉽지 않아서 매일 싸우네요..실천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네 아들을 키우며 터득한 원리들입니다. 아이가 돌 되기 전부터 이 원리들을 적용하면 커서 아이랑 싸울 일이 별로 없습니다. 엄마가 먼저 빈틈없이 말한 것을 지키는 게 어렵지만 정말 중요합니다. 아이가 예쁘다고 원칙없이 원하는 대로 해주다보면 엄마와 아이 모두 힘들어져요.

아이가발달지연이라서. 1년넘게센터를다니고있는데요 일관성진짜중요한것같아요 엄마들이 애가문제행동을할때 지쳐서혼내지않거나 또 언제는 혼내거나 혼돈오는것같더라구요. 참좋은영상이네요. 모든엄마들이다봣으면좋겠어요. 다시한번더마음먹고갑니다

일찍올려주시지요ㅋㅋ 아침 버럭화내고 흥분가라앉히고 기다립니다.ㅜㅜ

그동안 7살 아이와 싸우고 있었네요 .. 하.. 으른이 되겠습니다!!

위엄있는 엄마.엄마의 말에 있으려면 1.일관성이 있어야한다. 2.말을 하지만 전혀 실천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어진다. -엄마가 상식적이고 일관성이 있는 규칙을 세우고 한 번 뱉은 엄마의 말은 하늘이 두쪽이 나도 지켜라. 잔소리,분노가 아닌 정당한 규칙을 세워서 아이와 감정 싸움이 아닌 엄마가 세운 규칙에 따르고 지키는 것과 싸우게하라.

자막이 있다면 좋을듯합니다.

오늘도 잔소리하다가 화를 심하게 냈어요. 약속지키는 하고 있는 듯 한데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육아공부 많이 하는 편인데...콩쌤은 정말 현실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조언을 해주셔서 집중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너무 공감이 되요. 위엄없는 부모들..너무 많습니다. 어른 무서워하지 않는 자녀들..정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이기적인 사람만 양산되는 것 같아요.

진짜 현실적... 다른 샘?들 보면 무조건적 사랑..혼내지말고 뭐 이런말하는데..

선생님..안녕하세요~ 저는 두아들 11살,8살 막내딸 6살 이렇게 삼남매 키우고있어요. 첫째가 청각주의력이 많이 약한것같아요ㅜㅜ 말을 새겨듣지 못하고 대충대충 넘어가는게 습관이 된것같아요. 어제 알림장 확인을 자기전에 체크하라고 얘기해줬는데 과목만 보고, 바로 밑에줄에 있던 미술공책,색종이,싸인펜..준비물은 왜 챙기지 않는걸까요ㅜㅜ 4학년인 아들에게 제가 준비물있는지 매일 물어봐줘야하는게 맞는걸까요? 학교에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선생님께서 혼내시지 않겠지 싶은건지..생각을 진지하게 물어봐야할까요? 안읽은건지 읽고도 그냥 넘어간건지.. 잔소리 시리즈 올려주신 덕분에 어떻게 실천하면 아이들에게 도움이될지 메모하며 공부중이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 덕분에 위로 받고 힘을 내어봅니다^^

옥신각신 싸우는거 참 공감되네요 그런데 아이가 잘 못하여 꾸짖을때 제말을 따라하면서 장난치면 끝맺음이 안되더라구요~예를들어 엄마말 따라하지마하면 똑같이 말하고 따라하지말라고하면 또 똑같이 따라하는 현상인데 이럴때는 무시하고 가르치면 되는건가요..?이럴때 페이스 조절이 안되네요ㅜㅜ

이 영상 정말 굉장한 내용이 담겨있네요!!! 요즘 5학년 아들이랑 너무 힘들었고 아이랑 싸우면서 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콩나물쌤이 최고입니다.

왠만한 육아전문가보다 훨씬 와 닿습니다.아이를 많이 낳지않다보니 아이만 존중해주는 가족분위기가 많은듯도 합니다. 주변에 아이와 옥신각신 싸우는 것을 많이 보게 되네요.저또한 그렇구요^^;;잔소리가 아닌 일관성있는 규칙을 지키라는 것.명심하겠습니다^^ 사회에 나가기전 가정에서 배우고 가야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겠지요..

자막을 넣어주세요..아이들 잘때 조용히 볼수있게요 ~

저도 요즘 일관성에 대한 반성중이었는데 놀랍네요 내가 또 한번 아이와 타협하고 말았구나 일관성을 잃었구나 하면서요 이랬을때 결과는 아이의 혼란과 저의 스트레스지수 폭발이네용 아이가 가여워보여서 봐주다보니 자꾸 이래요

안녕하세요 영상을보고여쭈어봅니다 항상짜증을내고징징 자기가원하는게안됫을때더욱그래요 그럴때는어떤규칙을세워야할까요 1학년이올라오고나서말을더나쁘게하고비아냥거리기도해요

아이의 엄마가 훈육을 하는 방법으로 소리를 지르고 때리고 하는데 어떤가요? 학대에 가까운 상황이 매일 반복되는데 모른척 해도 될까요? 너무 심하다고 다른 여러 어른들이 얘기해도 고치지 않아서. 아이와 엄마 모두 힘든 상황인데도 상담신청 같은 곳도 가지 않겠다는 엄마의 훈육방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인 저와 있을때 대체로 착한 편인데요 엄마가 3학년인 아이에게 6학년 수학문제를 선행학습시키는데. 문제 다 못풀어도 화를내고 책읽기를 어른보다 느리게읽어도 소리를 지르기 때문에 아이는 울다가 엄마와 서로 때리는 상황까지 갑니다.

1.합리적이고 명확한 규칙과 규칙의 적용, 반드시 실천! 반복적인 실천. 2.자녀교육은 과학이자 예술. 3.사랑할 때와 진지하게 꾸짖을 때의 구분과 실천. 요점을 명확히 가르쳐주셔서 실천하기 좋네요, 자녀교육은 과학이자 예술이란 말도 마음에 팍 화살처럼 꽂히네요. 기억하고 되새김질하며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2 시작~ 바쁜일상 인트로가 넘 길어서요 ㅋㅋ

제얘기같네요ㅜㅡ 딱 정리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명확한규칙 (일관성,규칙적용) 2.꾸짖을때 진지하게! (친구같은부모x)

초1 남자아이인데 아이에게 알려주고 난 후 반성했다는 제스처를 보이고 안아달라고 해요 이 때는 안아주는 것이 맞을까요?

내년 이면 중딩 되는 아들 하나키우는데 잘 알아듣게 말하면 꼭 뒷북처서 두세번 말하다가 결국 열받음 .. ㅡㅡ

저희 아들이 혼날 때 엄마 나 안사랑하지? 이러는데요.. 널 사랑하지만 그 행동은 싫어라고 말하며 맘이 흔들렸던게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씩 보면서 배우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자막이 있으면 훨씬 더 집중하여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

아이 셋이라 정말 힘들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데로 규칙을 세워서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강의였어요. 초1 아이랑 요즘 너무 부딪히고있었거든요.

와우 선생님 굉장히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네요 늘 들어오던 원칙이 아닌 활용할 방법이예요 아이도 엄마도 상처없이 상황마무리하겠어요 셋중 둘이 고집고집왕고집인데 오늘부터 잘실천해보겠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많이 깨닫게 되네요.

아이와 친구처럼 싸우는거 딱 제 얘기같네요 ㅋㅋ

중간중간 자막 넜어주시면 더 보기 편할것같아요

오~~너무 쏙쏙 귀에 들어오는 강의 최고이십니다~~^^

7살 딸을 키우고 있는데요~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저는 쌤 말대로 가능할거 같은데 저희 와이프에게 어떻게 이 내용을 전달해야 기분나쁘지 않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겠습니다 ㅎㅎ ^^ 좋은 내용 감사해요~

국물 주시고...ㅋㅋㅋㅋ 죄송해요 뿜었어요

화가 나도 아이가 뭘 잘못했는지 부모로써 뭘 잘못했는지 빨리 파악하고 애한테 이러이러해서 너가 잘못했고 그걸 똑바로 알려주지못한 엄마아빠의 잘못이다 엄마아빠는 부모로써 너를 잘키워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너의 잘못을 가르쳐주고 고쳐줘야한다 절대로 너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사랑하기때문에 잘못 된 행동을 그대로 놔둘 수 없다. 이렇게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반성할 수 있도록 해주면 애도 금방 알아듣고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만 매번 그게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어떨때는 그냥 화내기도 하고 싸우기도하는데 애가 좀 심각하게 행동할때는 차분하게 해주기는 합니다. 나름 착하다고 해도 가끔은 어려워요

감사합니다~영상잘봤습니다...선생님 한가지 질문이있는데요.. 저같은경우는 엄격하게 훈육을하고나면 아이가 뒤돌아가며 궁시렁대는 상황이 많은데 그럴경우 다시불러다가 혼내야할까요 아니면 못들은척 해야할까요... 제대로 훈육이 안되어 그럴수도있겠지만...참 어렵습니다..

오늘도 콩나물선생님 영상 듣고 육아출발 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울고불고 손님오고 간식주는순간 와르르르ㅠㅠ OTL.

정말감사합니다 반성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오~~맞는말씀이네요 규칙~~~ 꼭 지키겠습니다

우리집 이야기이네요ㅠ. 열심히 잘 보고 바꿔야겠어요

10:24 요약있습니다

제 이야기이네요 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탓이라는 전제하에 말씀하시네요~ 아빠나 주변사람들한테 자신의 육아방식을 점검받으래요

제목만 봐도 저한테 완전 도움될 것 같네요. 7세 6세 3세 딸셋 키우는데 아직은 둘째가 최고네요.. 그런데 셋째도 조짐이 보입니다 ㅜㅜ 도움 많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빠가 타국에 있어 . 일년에 2,3개월만 한국 아이 둘과 저 셋이 12시간 똘똘 뭉쳐 있는데 . 그래서인지 둘째 42개월은 저랑 첫째만 둘이 하는(뭐든) 걸 못 봅니다. 불안해합니다. 근데 첫째 훈육시 둘째 없는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아니면 둘째가 있어도 그 자리에서 해야하는지 ( 여태 그 자리에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둘째가 눈치를 많이보고 ok맨이 되고 있습니다. 뭐든 다 참고 ok 합니다. 아픈 것도 참습니다. 다친것도 자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다 잘들으니 저는 손쉬운 둘째 육아지만 저리 자라도 되나 싶을정도라 ...)

감사합니다.

저의 육아방식이랑 비슷해서 주위에서 부러워하시는데요… 제가 한말에 책임을 지려다보니 제가 말을 잘 안하게 되요 …. 그래서 항상 생각해보자 이런식으로 되는ㄷㅔ 맞는걸까요

아이를 엄하게 꾸짖는데도 그럴때마다 아이가 상황을 모면하려고 장난치거나 웃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엄마가 모든걸 케어하지만 부모님이라는 단어를쓰신다면 남편분들도 같이 시청햘수있지않을까요?^^ 좋은말씀감샤해요~

샘 감사합니다 ^^

와 콩나물샘 저를 보고 계신줄 알았네요 ㅎㅎ 제가 일관성이 없는데 콩나물샘 말이 딱 맞아요 …참 힘드네요…

야단치고 애가 기죽어하는걸 못보는 부모들이 있더라구요

선생님 오늘 말씀 들으며 제 모습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말씀 오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훈육도 연령별로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초등 4~6학년에 일찍 사춘기 시작되는 아이들은 하브루타식 대화 및 토론으로 스스로 잘못을 깨닫도록 하는것이 좋지 싶습니다^^;;;

부모 두 사람이 다 협조를 해야하는데 한 명은 왠만하면 다 해주면 나머지 한 명은 위엄있게 규칙을 행해야할 때 그 규칙이 부모 중 다른 한 사람으로 인해 무너져버리면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이거 남편용으로 봅니다

아이셋 독박육아중인 아빠입니다 좋은말씀 잘듣고갑니다 항상 나의감정을 잘추스리고 실천과 일관적으로 해야겠네요

소름끼쳐ㅠㅜ내가 저래요ㅠㅜ말씀 감사합니다 쌤!!

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다 일관성 있게 하는것 너무 어려워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8세라 아직 꾸짖으면 솔깃하게 경청하는데 점점 분위기가 풀리고 있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첫째아이 둘째아이 기질이 너무 달라서 고집불통 둘째키우며 소심한 첫째아이는 눈치만 더 보고 큽니다 ...ㅜ 잘 배워서 부드럽게 둘다 잘 키워보겠습니다

마지막이 확 와닫네요

9:10 자주 보려구요

아니 우리집에 관찰카메라 달아놨냐구요 ㅋㅋㅋ큐ㅠ

일관성.. 중요합니다

규칙인가.. 벌칙인가.. 사람인가.. 짐승인가.. ..정답만 말씀하시는분이라.. 댓글남기기 조심스럽네요..

자기가 바뀌겠냐 천성인데

1:48 여기서부터

조카한텐 어떻게해요 맡아서 보는중인데 엄마처럼 꾸짖어도 되나여 ㅜㅜㅜ

친구같은부모자식관계네요...하...어렵다요

요새애들 안맞아서 버릇이없죠

7살 딸이랑 엄청 부딪히고 싸웆이다… 너무 힘들어요

야구빠따로 위협하면 말 잘듣습니다~

선생님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자 그대로 말로하니까 장난인줄 아는거죠

신랑한테 보여주고싶네요 ㅠㅠㅠ

말로하지말고 귀퉁뱅이를 날려주세요 말 잘들어요 :샷

쌤 안경이 삐뚤어요...

3ㅗㅡ

길어요 팩트줄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