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로 귀촌하여 텃밭과 정원을 가꾸며 유튜브 채널 시골댁 운영 마을 이장의 지시로 중장비가 못들어 오도록 길까지 막고 마을 상수도조차 못쓴채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손실을 감내하며 시골텃세 갑질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관련영상 • 막가파 이장 지시 길때려 막아_ 시골로 ... 귀농귀촌 텃세 갑질 제보 사연 문의 go6992@naver.com
시골살지 않으면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우리동네는 이장 부녀회장 등 할사람이 없어서 지금하시는 이장님이 그만두고 싶다고 해도 다 사양해서 어쩔수 없이 하고 있어요,,물론 일부 몰지각한 이장이 있는건 사실이겠지만 ,,대부분 이장이 월 30만원 받고 일도 많이 합니다,그리고 시골에는 예전부터 측량을하고 뭘 건축하고 그런게 아니고 선대에 대충 눈대중으로 아니면 친해서 조금 양보하고 건축물 지은것들이 많아요, 시골에 들어온지 15년 되었지만 마을사람들 이용하는 도로에 우리땅은 물론 마을사람들 땅도 조금씩은 들어와 있어도 서로 아무말 안합니다,조금씩 양보하고 사는게 좋습니다,
여성 귀촌인 응원합니다. 저도 고향에 작은 주거지를 만들고 도시와 시골을 오갈려고 고향의 다른 마을에 토지를 마련하였는데 허리가 굽어서 거동조차 불편한 노인조차 외지인에 배척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여성귀촌인 야무지고 지식이 많은 분 같은데 텃새 부리는 사람들과 맞서 싸워서 응징을 하십시요.
저도 텃세세기로 이름난 안성시골에 10년전에 들어와 살고 있는데,물론 일부 마을에서 그런일이 있겠지만 ,,시골과 도시의 정서가 다른점이 많아요,한겨울에는 마을회관에서 대부분 점심과 저녁을 먹고 마을회의나 마을청소등 행사가 있는데도 새로 이사온 분들이 도시에서 하던대로 마을행사에 참여하지 않거나 동참하지 않는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귀농귀촌하실때는 이사만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마을공동체의 일원이 되려는 마음을 가지고 귀촌을 해야지 도시에서 사는것처럼 옆집사람 몰라도 되는곳이 아닙니다,어는단체나 동호회를 가도 처음엔 서먹서먹하지만 서로 친해지려는 노력도 없으면 힘든것처럼 귀촌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다 까발려서 탈탈 털어주세요. 귀촌을 하면 반겨주고 도와주고 해야 할 텐데 텃세부려서 배 채우고........ 이런 자들 절대 용서 해주면 안됩니다. 시청자중엔 변호사도 있고 검사도 있고 판사도 있습니다. 모두 고발해 주세요. 면사무소나 군청 도청 담당자들은 뭐하고 있나요? 이건 분명히 직무유기입니다.
이장은 그마을을 대표로 마을의 불편한점을 행정복지센타가서 민원을 넣으면 예산 책정할때 넣어서 동네 길을 넖히고 버스정류장 세우고 가로등파손이 있으면 다시세우고 반사경세우고 모든 불편사항을 주민들 대신해서 일하는 봉사자고 풍수해로 피해입으면 가서 봉사하로 가는게 이장이고 읍면사무소 행정일을 도와주는 국가의 현장일을 도와주는사람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쓸데없는 소리하지마십시오
경찰이 경찰노릇 잘못하면 비난하는게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경찰을 없애면 되나요.....월 30만원 받고 하는일 엄청 많습니다 마을행사나 행정 민원관련은 물론이고 명절에 차없거나 나이드신분들을 위해 방앗간까지 데려가고 오는 사소한 일은 물론 노인혼자 사는집에 아픈일이 생기면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오고 농사일도 대신 해주는일도 많습니다
법은 지키고 약자를 보호해야 하는것인데 정치는 꺼꾸로간다 베쨩이처럼 일안하고 논 댓가다 이제 호미로막을거 가레로도 막지못한다 포크레인으로 막아야하는데 그럴베쨩과 포부가 ㅇ가에게있는가 아직도 안갯속을 헤메며 헛소리만한다 이젠 포기했다 군에서 저두한 나오길 매일 학수고대합니다
대단합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만으로도 이미 인생에서 엄청난 성취입니다. 극히 소수만이 이런 성취를 이룹니다. 이런 분들이 더 많이 나와야 우리나라가 더 전진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개개인의 정당한 권리와 가치가 존중되는 법치주의인 대한민국에서 꿋꿋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권익을 위해 맞서야 합니다. 계속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런일이 생겨서~농촌사람은 자기중심적 사고력 조금 머리가 텃다면,나로시시스트 성향이고~무식해요 대략 초등학교도 못나온 사람 그리고 근친결혼한 사람도 많고,도시잣대와 농촌잣대 ,정서가 틀린것도 있고~ ,토지 경계측량을 하느데 있어서 일본식민지정책때 있었던 윈안을 기초해서 오차도 1~2m 되기도하고시청지적계와 사설업체와의 보는 시각도 있고 경계가 동쪽으로 밀리기도 하고 측량 말뚝봉을 실용성을 따져 어디다 꽂느냐에 오차가 생기기도 하고 양해를 구하면서 서로를 인정하고 나는 살고있지만~~개인도로를 내면서 한지점을 4번을. 측량하더라구 시청지적계 ,한국토지공사 또 사설업체 종합적으로 근사치 가지고 서로 좋게 한발씩 물러서서 살고. 있지만 앙금은 있어~요걸 전문적으로 이용해서 차액을 챙기는 더덕사장같은 놈이 있지 재수가 왕재수
비진도에 가서 공중화장실에 화장지가 없길래, 근처 노인정에 가서 휴지를 조금 쓸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처음 볼 정도의 큰소리와 화를 내면서 우리가 왜 너희를 위해 휴지를 쓰게 해야 하느냐고 고래고래 화를 내더라구요 한 70 된 할머니가. 그렇게 화내는 걸 처음 봐서 아무 말도 없이 당황해서 있었더니, 훨씬 나이 많으신 할머니가 미안하셨는지 당신 집에 같이 가자고 하시면서 시금치를 주시겠다고까지 하시더라구요. 본인들 섬에 와서 숙박하고 돈 써서 본인들 수입창출을 하는 사람들을 육지 것들이라면서 무례하게 대하면서, 육지에 와서는, 자신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서 별것도 아닌 것에 자존심 상해하는 사람들. 시골 사람들 세상에서 처음 볼 정도로 성격 파탄인 사람들 많더라구요. 친구도 좋은 사람이였는데, 시골 가서 살더니 배려 없는 이상한 사람 되었습니다.
도시에서 귀촌 하시는 분들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왜냐면 저정도 수준 이라면, 전혀 문제가 안되겠습니다. 저 시골에도 똑똑한 친구들은 도시에서 살겠죠,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들은 다시 시골고향으로 갔을 테고, 아에 경쟁자체가 안되는 멍청이 바보들은 계속 시골에 살았겠죠. 그러니 귀촌 하는데 뭔 걱정이 있겠읍니까? 흑싸리 쭉데기들만 모인곳에. 원래 이런 인격은 아닙니다 만, 하는짓거리들이 너무 화가 나서 .
경주 어데레요? 내가 가서 그 버르장 머리 없는 사람들을 혼구녕을 내주고 싶구만 ... 경주는 서울시 면적의 두배 정도 크기입니다 기존의 경주시와 월성군이 합쳐진 도시이죠 이웃 포항도 포항시와 영일군이 합쳐진도시이고 ... 경주시내와 외곽 시골지역이 많이 다릅니다 외곽의 불국사쪽과 배반동 외동 그리고 건천면 내남면 산 내면 안강쪽 강동면 천북면 현곡면 양남면 이런곳들은 거의 깡촌시골이나 다름없어 집성촌이 좀있습니다 요런데 이장들과 오래산 사람들이 주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시골들은 달라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귀촌하고 지들 땅과 논밭 사주겠어요 그냥 경매로 헐값에 팔리던지 똥값 되는것이지 ..그렇다고 시골사람 자식들이 모두 귀향하는 것도 아닌데... 화이팅! 귀촌인들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은 제대로 혼좀 나길 바랍니다 전0도도 아니면서 전0도 흉내를 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