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했던 그날의 생생한 기록/유성룡이 기록한 임진왜란의 모든 것 

오래전에우리나라와,일본이,전쟁역사를,들으니,잠잘려고들었는데,기분이안좋아,잠이오질안네요,달세뇨님수고했어요,기분이안좋아도,잠을청해야죠~

안녕하세요~달세뇨님^^ 임진왜란의 시작과 끝을 수기로 기록한 징비록을 달세뇨님의 청아한 낭독과 함께 새롭게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사의 귀중한 자료 징비록을 통해 임진왜란을 다시 기억합니다!!! 달세뇨님~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잘~보내세요❤💖🍀

역사를 진지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니 너무 좋네요 이런 역사 읽기 많이 해주세요

정말 분노를 꾹꾹 누르면서 힘들게 들었는데 낭독하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 달세뇨님의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달세뇨님 ~♡

징비록 듣다가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잠시 쉬었다 다시 듣고 있어요. 할 말은 많지만 이 번에는 속으로 삼키며 참고 갑니다. 달세뇨님 녹음하시면서 어떤 감정이셨을지... 매 번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

참으로 그 시대 위정자들이 답답합니다만 이순신장군님 새삼 정말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달세뇨님 덕으로 책사서 봐야지 맘 먹었던 徵毖錄 귀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웅 이순신장군" 어릴적 맘속의 찐 영웅이였죠 몇년전 김훈작가의 "칼의노래"를 읽으며 인간 이순신의 모습도 조금 이해하고 알게됐고요 임진왜란은 드라마를 통해 접한게 전분데 류성룡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은 또 다르겠죠 역사물을 좋아해 재밌게 듣겠습니다^&^ 달세뇨님 고맙습니다.

감사하단 댓글부터 올리고 읽겠습니다. 수고로움에 고맙습니다.

임진왜란의 기록은 늘 가슴에 새겨야겠습니다. 1592년. 일오구이쓸 때가 아니다 기억.

징비록......슬프지만 알아야하는 역사지요 얼마전 뉴스에서 요즘 학생들의 어휘력이 나왔어요 수업을 진행할수 없을 정도라는 말에 놀랐지요 근현대사는 고사하고 이런 글들은 잊혀질수도 있겠지요 잊지않도록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세뇨님 ❤️

이번에는 징비록이군요. 우리 달세뇨님께선 편식하는 구독자들을 잘 인도해주시는 좋은 선생님이십니다. 고맙게 잘 들을께요^^♡♡♡♡

달세뇨님~ 얼마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목소리를 듣게되는지 기뻐요 너무 아픈 나머지 급하게 서둘러 담낭제거술을 받으려하니 도무지 체력이 금방 회복이 안되어 수술 후 전신마취 후유증 과 복부통증등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취소했어요 병이나면 한곳만 가지말고 세곳을 가보라는 말을 항상 기억하고 있었기에 수술날짜를 잡아 놓고도 과연 이게 맞는일인가 싶어 다른곳을 또 가서 상담하고 어제 최종방문한 의사선생님과 상담끝에 추적관찰하는거로 방향잡고 왔어요 날씨도 춥고 또 뇌종양수술후 깨어났을때 어떻게 해도 오한이 들고 추웠던 기억이 나더군요~마취에서 깨어나면 엄청춥고 목도 타는데 물도 못마시게하고 젖은 거즈를 물려주는데,그런걸 생각하니 엄두도 안나고 몸 회복이2년정도 걸려야 된다해서 수술하고 나서 죽겠다 싶어 취소했어요 아픈지 두달여간 몸과 맘이 많이 지쳤어요 아파도 밥은 해야하고 남편도 계속 짜증내고 퍽 싸웠네요~ 왜 그걸먹고 체했냐..한기들면 옷을 더 입지 라는 아무것도 아닌 말로 절 자꾸 구박하고요 배우자가 아픈거 좋아하는 사람 없겠지만 아파서 많이 서러워서 혼자 퍽이나 울었어요 아프지말자 아프지말자... 다행히 대학병원 간담췌 외과 원장님께서 노자임이라는 소화제를 알려 주셔서 체한게 없어지고하니 속도편하고 살도 1키로 쪘어요 웬만한 소화제는 잘 안듣는데 이 약은 돼지 췌장으로 만든 효소라네요 비급여라 한알에 500원 정도 하는데 처방전없이도 살 수 있더라구요 ㅎㅎ 무슨 약 장사인줄... 평생 먹어도 관계없는 약이래요 소화가 되니 좀 살것같고요 이제 달세뇨님의 목소리가 귀에 들어와요 또 긴 글 쓰고 말았어요~ 작품감상 잘 하겠어요 사랑합니다~

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머리속에서 상상하게되니 넘조아요

달세뇨님~ 기다리던 수요일 저녁이 되었네요~❤ 한주 잘 지내셨나요? 달세뇨님 건강이 참 많이 걱정이 됩니다. 하고싶은 말과 응원의 마음은 한가득인데 글로 잘 써지지가 않네요. 드시는거 잘 드시고 운동도 하시고 스트레스는 가글을 해서 "퉤"하고 뱉어내세요. 지난주 수레바퀴 아래서 참 잘 들었습니다.🙂 저는 한스가 너무나 안쓰러운 반면에 헤일리가 원망스럽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엔 한스가 가여워서 혼났습니다. 아마도 이제는 저도 제 아이에게 수레바퀴가 되어가는 듯하네요. 들으면서 저를 많이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이었어요. ‐----‐---------♡♡-------------- 그리고 달세뇨님 ~ 여배우의책방에서도 한국추리문학을 듣고 싶어요~ 여전히 김내성의 마인을 잘 듣고 있지만 요즘 한국추리작가들의 작품도 참 재밌더라구요. 책과나무 출판사의 한국추리문학선 시리즈도 재밌고, 정명섭, 전건우,정해연 작가님등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저이다보니 나중에 기회되시면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달세뇨님 그런데 위에 쓴 모든 이야기는 그냥 다 필요없고 건강만 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저희랑 함께만 해주세요~ 저는 그것만 바랄뿐입니다.❤❤❤❤

배우님 음성으로 들으니 책이 살아나는 거 같아요! 👏👏👏

달세뇨님 ~! 온 마음과 에너지를 담아 읽어주시네요! 참으로 감동입니다~!! 💟💕💞😍🤩👍👍👍👍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수고하십니다 마음과 몸 건강하시길

오~ 징비록을!!! 편안한 목소리와 함께 잘 듣겠어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초보 입니다 징비록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공부하고 갑니다..알고있는 것이지만, 차분한 음성으로 다시 들으니, 내용이 콕콕 박혔습니다. 유성룡의 기록은 이 나라가 다시는 어려움에 들지 않게 한 큰 공로가 될 줄 압니다. 역사를 배우니, 모든 세상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항상 애민 정신 투철한 숭고한 선각자 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완전 꿀잠 스르륵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조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달세뇨님 ~

어디까지 의식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밤 함께 해요^^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병원 약도 타고 딸아이도 볼겸 겸사겸사 서울나들이를 하고 있어요 이번엔 차를 가지고 올라와서 운전하는 남편옆에서 이어폰끼고 조용히 듣고 있으니 먼 길이 짧게 느껴지고 서울부산도 한달음 입니다 예전에 어떤 다큐를 보았는데 임진왜란당시 왜군이 조선침략을 했을때 조선땅 현지에서 군량미를 직접 조달할 계획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조선백성들의 삶이 참으로 참담하고 끼니조차 제대로 못먹고 사는 것을보고 왜군들조차도 놀랐다고 합니다 평시에도 그러할진데 전시에 백성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불을보듯 훤한 일이겠지요 전쟁의 참상과 백성의 고통을 살피고 훗날에 대비하고자 기록한 징비록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생각합니다 이런 귀한 작품들을 낭독해 주셔서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실크처럼 부더러운 목소리 너무 듣기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this~^^

기슭에 발음은 기슬게. 흙으로 발음은 흘그로. 워낙 파급력 있는 채널이다보니 시비 걸었습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처음에 촛불도 너무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들을때마다 행복...ㅎㅎ

얼마전 읽었던 난중일기와 징비록을 다시 듣게되었네요. 역사는 기록되어야하고 기억해야합니다. 지금의 통치자도 어떻게 나라를 이끌었는지 후세가 판단하겠지요..잘듣겠습니다.

감동합니다 !!!

최고

목소리가 넘 좋으셔용~~^^ 듣자마자 구독입니다

긴 시간 동안인데도 흐트러짐 없이 잔잔하게 잘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대한민국 정치판을 보며 어쩜 이리도 못난 사람들만 모였을까 했는데 ᆢ

9:06에 읽으신 부분의 사건의 인물은 이태원이 아니고 녹도만호 이대원 장군입니다

누가 또 이런 말을 할까요? 그런 말을 하면 또 들어줄까요? 다시 되새겨 봅니다^^

나머지는 밤에 다시 올게요^^

일찍이 임진년의 일을 추기(追記)하여 이름하기를 《징비록(懲毖錄)》이라 하였는데 세상에 유행되었다. 그러나 식자들은 자기만을 내세우고 남의 공은 덮어버렸다고 하여 이를 기롱(譏弄, 놀림)하였다. 선조 수정 실록 41권, 선조 40년 5월 1일 계해 2번째 기사 유성룡 졸기 中 당시의 평가 ㅋㅋ

저는 속터지는 이나라의 역사는 좀처럼 다가가기 힘들어서 미루고 있답니다. 제일싫어하는 선조도 만나야하고.. 그러나 이순신장군이 없었다면 이나라는 어떻게되었을지..

현시대를 사는 노망난 늙근 정치가들이 한번은 들춰 보아야할 역사 고증....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1592년 4월 29일 임금이란 놈이 도망가자고 한다! 어쩌고저쩌고 통제사를 자르려고 한다 이놈이 임금인지 의심이 간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확 ~ 이라고 쓰고 싶지만 참고 다시 쓰기로 했다!

행복하세요 ㅎㅎ

Ebs 다큐 나레이션인줄요...

아름다운 진실도 있지만, 진실의 대부분은 참 불편하고 안타깝다는 사실. 지금도 불편한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네요.

목소리가 감미로우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학을 조금 합니다. 제겐 징비록 원문이 있고 읽었습니다만, 우리는 실록을 정사로 삼고 개인의 기록은 야사로 삼아 정사를 보완 참조합니다. 징비록(원문)이 실록의 기록과 다른 것이 많다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읽어주신 번역서는 원문에 충실하지 않습니다. 원문에는 없는 말, 원문과 다른 말, 번역이 틀린 말 등이 많습니다. 역자가 자의로 더하거 빼고 고치고 그리고 틀린 말이 많습니다. 혹여 이 번역서를 다 역사적 사실로 아실까 걱정하여 남기는 말일 뿐입니다.

와 목소리 ㅜㅜ

징비록은 임진왜란을 극복한 류성룡의 전략을 쓴 책 입니다. 류성룡은 자신의 전략을 국가대계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여배우,? 목소리가 여배우인겨? 엄청 이쁘다. 지적 수준이 상당한듯. 우리는 모두 중생 즉 짐승인데 우짜면 이쁜건가? 잘 경정하겠슴더. ㅎㅎ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처음 왔습니다.. 이건 뭐 읽어주는겁니까? 영상은 없고???

칼의노래

음악소리를 줄이거라

음악자막없애달라

징비록을 일본에서 많이들 읽는다니.. 자국의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않고 .. 군국주의에 쪄든 극우들이 많은 일본.. 늘 경계해야한다.. 한국인들아~~~

한심하기 짝이없네 에도후기때 징비록이 일본인들 필독서라던데 우리야 분통이 터지지만 일본애들 입장에서는 개콘이 따로 없는 꿀잼이었겠네...

❤❤❤ 여배우의 📚 📖 📚 책방 책을 똟고서 나가라 ❤❤❤ 달세뇨님 🎉🎉 유시민의 선친親성룡 이라구요 ㅎㅎ 🏡 집안일 🏠 엉망진창 🏡 징비록 유성룡 🎉🎉반갑습니다

앞 배경 음악이 너무 크서 집중이 안됨!!

임진왜란으로도 정신못차리고~병자호란때또개고생하는클라스~

🎉🎉🎉 징懲징계 비毖삼가 록錄기록 징비록 유성룡 🎉🎉🎉

400전 소리 행복합니다

적이 온다고 소식 알리는 사람들은 다 죽이는구나.

위기에는 제 몸을 사리는 것이 양반놈들이다.

유성용아니라 류성용입니다 이해설자는 류성용이네 유성용착각하고있네요

유성룡은 자기가 이순신을 천거했으니까...

유성룡 ㅡ> 류성룡

학봉 을옹호말라.당파이익때문에 나라와 겨레를배신했다.

귤광광이 죽었다 살아 왔나요? 임란 발발이 1592인데 1598에 사신이 오죠? 어떻게? 사소한 실수 같지만 이러면 우리가 자랑스러워 해야 할 조상 징비록의 저자 께서 산수도 못했다는 결과가 되지 않을 런지... 검증 똑바로 하세요

윤석렬vs 문재인.이재명 어쩌다가 이 나라가 ㅠ

앞으로는일본놈들에게침략당한부끄러운역사이야기를자제했으면한다.

예쁘당,달세뉴.ㅋ

바른말을 하면 죄다 죽이는구나 이런 우라질 놈들이 사람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네. 이런 것들이 나라를 망치는 원흉 잘 듣고 갑니다

관강.수길. 평이지.평성장,...누가누군지 모르겠네요.

성웅 이순신!

배경소리가너무시끄러워요

이러한데 군대몇년 가기싫다고 안간 놈들이 지도자 행세를하는 대한민국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