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①] 연산군, 장희빈, 사도세자의 마지막 문 

피디님의 낭랑한 목소리 와 창경궁의 설경과 잘어울리네요,좋은 설명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옛날 옛적 그곳의 가슴에이는 슬픈 이야기를 하얗게 갈라진 단청만이 모두 보았겠지요.. .

감사합니다 시간여행 ❤❤❤🎉🎉

까까이 살아서 자주가는데 자세히 배워갑니다. 담번엔 더 더 재밌게 둘러볼수있겠어요.

왜 이제알았을까요^^넘 좋네요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영상과 음악을 같이 느끼자니 왜 눈물이 날까요 좋은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시선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럽고 온유한 스토리텔링과 설경이 어우러져서 마음을 차분하게 다독여주네요 감사합니다!

80세ㅡ70년전 엄니손답고 솝궁도갔던곳ㅡ흑흑 벚꽃그늘아래서김밥먹ㅇ고미지는한 들큰한사이다먹던시절연못옆에양식집도기억된다 아픈역사싀 현장ㅈ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건강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자주자주 나오세요 🎉🎉😂😂😂❤😂😂🎉🎉🎉😂😂🎉 창경궁은 어릴적 많이도 다녔습니다 어릴적 혼자서 청량리 홍능 에서 창경궁까지 ~~~ 가슴시린 추억의 길 지금나는 눈물로 추억의 오솔길을 걷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서 창경궁으로 벚꽃 구경을 갔었는데 그 꽃이 여의도 윤중로로 옮겨진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다시 창경궁 방문 할때는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창경원~초등학교시절 두세번 소풍갔던 동물원이었습니다~봄에는 벚꽃놀이로 사람들이 넘쳐났던곳 이었는데 ~^^

아 ᆢ선인문이 그런 아픈 기억이 있는곳이었네요 ᆢ 참으로 멋진 설경속에서 그윽하고 깊은 역사적 이야기 감사꾸벅 ᆢ!❤

듣기 좋은 아름다운 목소리 주피디님 역사공부 잘했어요(교과에 없는)

과거 겨울철 한때 창경궁내에 있는 연못에서 스케이트 타던 때도 있었습니다.

사도세자의 뒤주가 창경궁 정전앞에 었었다니..몰랐네요ㅋ 과거엔 창경원이라 불리며 일제때 유린당했던 곳이 이런 비극도 있었다니.. 경복궁만 갈게 아니라 역사교육 위해 학교 선생님들이나 부모들이 이런 사실도 아이들에게 알려울필요가 있을듯.

창경원 안에 동물원이 있었고 놀이공원이 있었고 봄되면 벗꽃놀이도 많이 갔어요 . 가면 사진사들이 어깨에 가방하나 메고 돈받고 사진을 찍어 줬어요 어렸을때 많이 놀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역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네요. 요즘 잠드기전 영상봅니다^^

주피디님 덕분에 궁궐찾아다니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영욕의 세월을 다 겪고 이제는 텅빈 침묵만 흐르는 창경궁 전경이 참 쓸쓸해 보이네요

잔잔한 음악이 목소리와 잘 어울려 참듣기 좋습니다.~❤

와 선생님이랑 얘기 나누고 들으면서 걷고 싶네요

역사는 배워야만 아는것이니 후손들에게 자꾸 가르쳐주어야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시간여행😂😂🎉🎉🎉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눈이내리는 창경궁너무도정겹네요 오늘도주피님덕분에창경궁의역사를알기쉽게배웁니다 무엇보다도사도세자를비롯해서 여러분들의 슬픈역사도알고가네요. 사실저는 관광을다녀와도빨리다녀서그런지 머리에는남는게없더라고요 주피디님의설명을들으면 이해가빠 르네요 눈오는빙판길에영상많드시느라고생많으셧네요 감사합니다

눈오는 날 창경궁 풍경과 귀에 쏙쏙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넘 감사해요

품격있는 해설 !

오늘도 기다리던 주피디님의 영상과 다정하고 친절한 역사설명을 기쁜미음으로 감사히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보여주신 선인문 앞에 있는 형태가 많이 비틀어진 회화나무에 대해서도 한 말씀하실줄 알았는데... 예전에 제가 본 기억으로는 사도세자의 뒤주가 바로 그 회화나무 앞에 있었다는 문구를 봤었습니다. 사도세자가 죽어가며 느꼈을 고통이 그 나무에 그대로 나타난 듯한 기억이 있었기에 한 줄 보탰습니다. 늘 좋은 영상과 말씀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경궁의 아픈 역사 그것도 역사이지요 지금은 안정이 된 창경궁 다시 가보아야겠어요 주피디의 설명명을 기억하면서 돌아 보아야겠어요

선인문 으로 연산군이최초로. 쫒겨나감. 그다음 사약먹고 죽은장희빈. 그다음문정전 앞마당에서8일동안뒤주에서 아사한 사도세자..가 나갔었다...

수많은 모진 풍파를 겪어왔던 궁궐 중에 하나요, 1909년에는 일제에 의해 빼앗겨 6.25때도 폭격에 의해 화재로 파손되기도 했으니 무엇보다 1980년대가 되서야 불완전하긴 해도 제 이름은 되찾았으니 다행이인 셈이죠. 다만 놀이 문화가 많이 부족했던 탓인지 관련 없는 다른 장소로 옮겨진 것이니 과천 서울대공원도 사연 많으니까 예찬하게 된거죠. 심지어 숭례문 방화범도 정신 나간건지 창경궁까지 습격한 적 있다던데..

혹시 전직 아나운서이셨나요. 내레니션이 귀에 콕콕 박힙니다.

겨울엔 살기에 추웠겠네요

공부 시간이 기다려지는 건 처음 재미있는 역사의 뒤안길 까지 알수있는 쥬피디 님의 해설은 항상 귀에 쏙... 영상 감사 합니다

❤

눈 오는게 너무 멋있네요 ㅎㅎ 주피디님 매번 좋은 영상 주셔서 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셔요❤❤❤

이 내용과 영상을 보면서 바로 오버랩되는 장면이 있네요. 1여 년 전 청와대가 일반 관람객들로 밟혀지던 장면을요. 국민들의 열망을 풀어준다는 미명 하에 요상스런 꽃가지 들려서 청와대 곳곳을 누비던..조선시대와 대한민국 현대사를 오롯이 간직한 그곳을요..대한민국이 창경궁처럼 슬며시 능욕 당하고 있눈 이 느낌 저만 그럴까요? 오욕과 영광의 그 얼을 오롯이 되살릴 그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회화나무 옆에 다리 아래 거북이 형상 있습니다ㆍ 그곳에 100원짜리 동전을 사알짝 내려서 ㆍ거북이 등에 올리도록 ㅡ5번은 던졌내요 ㆍ

창덕궁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내전 권역도 기대하겠습니다^^

창경궁에서 종묘로 오가는 길은 언제쯤 개통될지요.....

제가 어렸을적에 종로3가에 살았기때문에 주로 종묘나 창경원안에서 친구들이랑 매일 살다싶이했죠 그리고 중학교 들어가서는 연지동까지 지하철타고다녔는데 학교에 늦은날에는 창경궁 담을 따라 샛길로가면 훨씬 빨랐던기억이나네요. 그렇지만 사람이 아무도 다니지않아서 무서웠고 나뭇잎이 마니쌓여있어서 특유의 냄새며 가끔 마주치는 망태기를 둘러맨 덩마중이를 만나면 무서워서 진땀이났었던기억이나네요 그리고 돌담 주위로 허름한 집들이 옹기종기 마니있었는데 듣기로는 궁녀들이 살고있다고했는데 정말 궁녀들은 나중에 은퇴하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네요

넘 멋지네요~감사합니다🙏🙏🙏

어려서 는 엄마 손잡고 동물 구경,조금 커서는 애인 과 벗꽃 구경 간곳.

❤❤❤ 3:27

주피디님은 이씨 왕조 후손이죠?

누구에 발상인지?

주피디님 장희빈이 사약을 받은게 정설인가요?? 기록과 다른부분 아닌가요??

사도세자'

그래서 먼디

목소리가 아나운서 급 이네요 아버지 영조는 왜 자식을 뒤주에 가둬 죽였을까요 그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차라리 사약을 내리지 조선왕조 500백년 최악의 임금 1위 인조 2위 선조 3위 세조 4위가 영조 같아요

I😂😂😂 1:39

품계석은 경복궁 설립때부터 있었나요?

33.

병합

대문 뭐야

아비가 아들의 패악을 예상하고 대신 9천 번에 이를 정도로의 경연에 참석한 것은 아닌지....

근데 애처롭진않네요 잘먹고 잘 죽은 왕가들 하나도 애처롭지않습니다 정치못해 일제탄압으로 국민들 구렁텅이에 넣었고.

참 재밌고 유익하고 편하고 정확하고 좋은 방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