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여기서 본인들 나약한 의지 자랑을 하고 계신건지.. 근데 술자리 자주 하고 술 맨날 먹고 이런 차원을 떠나서 창모는 아예 혼자 집에서 작업실에서 습관처럼 달고 사는 알콜의존증 수준이었어서 저 변화와 본인이 느낀 바가 의미가 있음 그냥 뭐 약속 맨날 있고 술자리 맨날 있고 이런 차원이 아님
전 바로 앞에서 진짜 아무도 없는 길에서 마주봤는데 제가 눈마주치니 웃어줬는데 누군지몰라 대체 아이돌 누구지? 하는 표정으로 가만히 쳐다보다 그냥 가던길 간적이 ㅋㅋ 블락비멤버들 뭉쳐서서 벤앞에서 코디같은 여자분들이랑 대화하며 웃고있고 지코는 혼자 이삼미터 떨어져있으면서 제가 힐끗거리며 갸우뚱하니 저쳐다보고 있다가 마주보니 웃어줬는데 그때 못알아본게 천추의 한임ㅋㅋ 대학 캠퍼스 오솔길에서 아무도없어서 대화도 할수있었을텐데 ㅋ 그때는 블락비를 몰랐구 나중에 쇼미 심사위원으로 나왔을때 보고 어? 그사람이네? 했던기억이 ㅋ 실제로봤을땐 키크고 화장을해서인지 몰라도 피부가 밀가루같이 희고 옷빨좋구 광대도 있구요 광대아래부터는 뾰쪽브이라인 ㅋㅋ 귀티나게생김ㅋ 매력있고 여자들이 빠지게 생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