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가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데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같은 상처 그렇지 않음 내 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 것이라는 것을 너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Oh 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했지 허나 자격지심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verse1> 널 이제 놓아줘야 될 것 같애 의미 없는 날짜를 셀 것 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 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가, 날 위한 거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 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 hook>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ㅈ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 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 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verse2>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데 나는 말 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게 가면 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 같은 상처~ 그렇지 않음 내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저 몰아 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 것이라는 것을 너 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 클럽.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 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Oh~)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hook> 이하 생략.
2016년 겨울,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매일같이 학교 정독실 다니면서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할 때마다 마에스트로랑 함께 늘 듣던 노래. 대학교 2학년이 된 지금도 아름다워만 들으면 2016년 당시 학교 정독실의 그 공기, 히터, 콤콤한 냄새, 조명까지 다 생각난다.
창모 진짜 랩으로 사랑 노래 할 떄 감성 진짜 좋고 잘 들어보면 가사도 일품인 것 같음 특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이 아니고 너가 와준것 이 노래 나온지 벌써 3년인데 3년이 지나도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음 뭔가 느낌이 달름 창모 앞으로 더 좋은 노래 내주시고 응원해요
널 이제 놓아줘야 될것 같애 의미없는 날짜를 셀것 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까?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때문에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Run run Run run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게 나는 말없이 그래 허나 너에겐 가면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키스 같은 상처 그렇지않음 내가 별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것이라는 것을 너 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이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 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봐 너가 사랑할때 우리 걷던 거리 지나갈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