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창조 얘기 듣다가 학교에서는 진화론 수업. 그 괴리감이란... 군대 훈련소 교회에서 진화론이 깨져버렸음. 목사님이 질문하시는데 아버지 계시는 분 손들라고 하니까 대부분 손듬, 그다음 질문으로 할아버지 계시는 분 손들라고 하니까 어느정도 손듬, 다음으로 증조할아버지 얘기하니까 서너명, 다음으로 고조할아버지는 손든 사람 없음, 사진으로도 본 사람 있냐고 하니까 없음. 다음질문으로 고조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가 원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라고 하니까 한명도 손든 사람 없었음. 이것 듣고 지금까지 진화론 안믿고 있음.
@@user-xu7nr9mv2p 진화론도 단지 연구된 '론'입니다. 우리가 아득히 먼 과거를 직접 거슬러 올라가서 직접 확인하지 않는한 모든 이론은 정반합의 연속일 뿐입니다. 정답을 알 수 없기에 연구의 가치와 재미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해볼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임에도 '창조'에 대한 의견, '지적 설계' 이론 등이 단순히 '종교'의 장르로만 묶여있으며, 거길 헤쳐나오는 일은 너무나 험난하여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시는데 기독교 신앙과 창조과학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합리적인 기독교 신앙에 어찌 사이비 과학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까. 진화론은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과학적인 진술일 뿐이고 이는 신앙과 전혀 배치되지 않습니다. 과학의 언어와 신앙의 언어를 구분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에서 과학의 축에도 못끼는 창조과학 이단을 몰아내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창세기는 청동기에 쓰여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야 밝혀진 화석 기록과 꽤나 일관된 출현 순서를 가르치고 있음. (해양 생물 >> 공중 생물체, 파충류, 포유류 >> 인간) 무오한 조물주의 계시가 아니고서야 이것이 한낮 양치기 (모세)가 과연 스스로의 힘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일까.
프랑스에서 예수님믿는 다수성도들의 행진도있었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사도행전 2:17 RNKSV [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예언을 하고,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이 예언이 실행되고있는거 아니냐고 그런거거같아요 세상은 극단적으로 성경과 반대되는 길을 가면서 그안에서도 하나님의 사람은 깨어나고있습니다.
1962년까지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모든 의무교육이 하나님이 누구이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토대로 가르침을 받고 공부를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 이후에 그러한 의무교육이 사라졌으며 미국이 많은 종교를 받아들였고 나약해진 부분이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청년의 용기있는 진실된 학문의 토론은 미국상원의원회에 당연시 나와야했을 법안이라고 생각해요.!
1. 창조 vs 진화라는 표현은 잘못됨 -> 유신 vs 무신 은 이해가됨 2. 제빵사가 오븐을 이용해서 빵을 만들었다면 빵은 누가 만든거임? 진화론 : 오븐이 만듬 / 창조론 : 제빵사가 만듬 3.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심. 말씀을 통해서 우주를 지으셨는데 그 과정을 우리 학문으로 보았을때 가장 과학적(누구나, 시기에 상관없이 관찰가능한) 인 방법으로 설명만 하는거임. 4. 오히려 창조과학회처럼 성경을 과학책 처럼 읽는게 더 무서움. 성경은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설명이지 우주를 과학적으로 풀어주는 책이 아님.
30년전에는 🇺🇸미국학교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양쪽 모두 가르친다고 들어서 진화론만 책에 나와 한국의 학생으로 🇺🇸의 자유가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진실은 언제가는 밝혀지고 하나님 아버지가 하신일은 부정할 수도 숨길 수도 없는 사실이니 자연스럽게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고등부 아이들과 창조에 대해 가르치고있는데 아이들이 받아들여 지지도 못하고 아주 부인도 못 하고 정말 대단한 소년 입니다 이 소년의 믿음이 거름이 되어 미국 전역에서 창조에 대해 가르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독교위에 세워진 나라 라는걸 잊지말아야 하며 한국또한 선교사들의 순교로 이루어진 기독교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제가 중학생때 단군이며 저런 진화론 같은거 배울 때 그시절엔 신앙이 없어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로 따랐었지만 성인이되어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완전 잘못했단걸 깨닫게 하셨어요 그러고 바로 회개했었죠 진작에 예수님을 만났었더라면 문제 그까짓거 틀리더라도 진화론을 안따랐을겁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계속 질문을 함 담임쌤께 그래서 결국 수업 중에 담임쌤이 인정했어요 이 모든 가설이 다 맞아도 진화론이 성립되기 어렵다고.. 전국 모의고사 제출도 하신 과학쌤이었는데 훌륭한 분이었음 돌연변이는 사실 좋게 될 확률은 거의 없다 적자생존에 반대되는 예시가 많다 후천전인것은 전혀 유전이 안된다 등 오류가 많죠. 도덕성도 그렇구요.
Praise and all glory be to God. It’s true America loves God and believe in Jesus. Satan has a hold on this country now but we can turn it around with young men like this. God bless him!!
진화론을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짜증이 나더라.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가설'를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강요할 수 있는건지....하나님을 부인하려고 작정하고 진화론을 애써서 믿지 않는한 받아들이기 힘든 가설이다. 진화론을 애써서 믿느니 마음편하게 창조론을 받아들이면 사실, 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공통적인 특성들이 발견될때마다 신비롭고 그렇더라.
3:02 학생 티셔츠 Binge Jesus Binge : 폭식하다 binge watch : 정주행하다 ➡ Binge Jesus : 예수님한테 폭 빠졌다 like crazy about Jesus, big fan of Jesus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 귀엽고 담대하고 귀하게 여겨집니다..bb 그저 영어회화를 배우는 학생일 뿐 저도 완벽하지 못합니다. 반박 시 여러분이 맞아요 피드백 겸허히&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피드백 = 비난x, 조롱x...)
펜실베니아는 이전에 진화론과 창조론(지적 설계론)에 대한 재판 결과에서 창조론자 손을 들어준 미국 주. 이번 결과는 매우 이례적이며 그나마 미국이 신앙적으로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본다. IN GOD WE TRUST에서 말하는 그 GOD이 창조주 하나님일까? 아니면 대문자 속임수 속에 감춰둔 god들에 대한 고백일까? 오래 전에 읽었던 중앙일보 사설에서 그 기자는 그들이 말하는 신은 기독교의 그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린 글을 읽은 적 있고 나 역시 동의한다.
창조과학이 과학이면 논문이 나와야 하죠. ㅎㅎ 과학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 수정할 수 있지만 종교의 경전은 절대 못바꾸죠. ㅎ 신정일치 사회도 아니고 21세기에 일개 종교 따위가 국가의 교육에 관여해서 지들 경전에 있는 내용을 교과서에 가르치라고 압력 넣는 게 맞다면 다른 모든 종교들의 세상 창조설도 평등하게 가르쳐야죠.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막시즘이 교묘하게 정복해가는 미국입니다. 다른나라들은 말할것도 없지요.. 붉음을 숨기고 푸름의 가면을쓰고 점령해 오고 있으나 기독교인들은 모르고 있거나 관망하는 죽은 기독교인들이 많음을 나타내고 있지요. 겁쟁이 기독인들, 마지막때임을 나타내는 징조지요. 예수님으로 무장해야할때입니다. 그 어느때보다.할렐루야.
우리의 정교하고도 신묘막측한 몸이 저절로 생겨 났다라는것을 믿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어리석은 것인지를 깨딛기를 진정 바랍니다. 이제 역사의 마지막페이지 입니다. 짐승의표의 발판이 될 일요일휴업령ㅡ일요일강제법령 이 뉴스에 몇일전 발표되었습니다. 언제일까 언제 발령되나 오랫동안 너무 기다려왔는데 정말 눈앞에 현실로... 짐승의표란 하나님이 만드신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킬거냐 인간(교황권)이 만든 안식일인 일요일을 지킬거냐 로 짐승의표를 받느냐 거절하느냐로 결정됩니다. 짐승의표를 거절하면 사고팔고 매매를 못하게 됩니다. 교황권 바티칸은 마지막때의 적그리스도 (사탄의 대리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토요일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개한 세력입니다. “새로 등장하여 세 왕들을 굴복시킨 그 왕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거슬러 함부로 입을 놀릴 것이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짓누르며 괴롭게 할 것이다. 그 왕은 또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법을 제 마음대로 바꾸려 할 것인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의 권세와 지배 아래 놓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게 될 것이다.” (단 7:25, 쉬운말)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 7:25, 개역난외주) 중세기 1260년간 신실한 그리스도인 오천만명에서 일억명(추정)을 무참하게 죽인 바로 로마교 바로 그세력이 로마카톨릭입니다. 계시록은 덮어두는 책이다라는 사상을 마귀가 신학에 심어놓아 신학교에선 다니엘서와 계시록 같은예언서를 신학생들이 못배우니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가짜안식일(태양신숭배) 을 지키게해서 수많은 믿는자 들을 멸망으로 끌고 가려는 마귀의 대리자 바티칸을 사용하여 일요일법을 제정하는것입니다 다니엘서 7장에 짐승의표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적어두셨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SMpHtoJmUwk.html 꼭보세요. 곧 차별금지법도 통과될것입니다. 짐승의표가 세워짐은 이제 빠르게 예수님 오신다는 뜻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근로자 휴식권 보장"…일요일 강제 휴무法 추진 출처 : 아시아경제 | 네이버 검색해보셔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창세기는 모세?때인가 그때 작성됐다고 알고있어요. 그 당시 인류들의 문명수준을 고려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기술하시도록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현재까지 믿어져오고있는 빅뱅이론, 진화론등은 이론이죠 즉 답이 될 수도 있고 답이 아닐 수도 있죠. 과학은 현재진행형인 학문이잖아요? 언제든지 기존에 유행하던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 연구결과들이 나오면 해당 이론은 파기되고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죠. 과학이론을 무조건적으로 답이라고 단정짓는 건 현명하지 못하고 그나마 가장 답에 가까워질려고 노력하는 인류의 노력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당연하게도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구요. 하하하하하
과학의 학설은 인간의 존엄성을 떨어뜨립니다. 인간에서 원숭이로. 성경엔 인간이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동물과 다르게 하나님과 의사소통 할수있는 영적인 존재라 말합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예를들어 강아지가 오랜 훈련끝에 간식 먹기전 앞발을 들었다고하면 놀라고 기뻐합니다. 앞발과 뒷발을 동시에 들었다고하면 천재라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아기가 앞발이나 뒷발 올렸다고 놀라는 사람은 천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많은 부분동감 합니다. 진화론에는 허점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우리가 성경에서 정확히 말하지 않은 부분들 ㅡ 공룡과 지구의 여러번의 격변 ㅡ 등을 함께 보고 이해하는데 과학적 결과들과 일치시키는건은 바른 방향입니다. 다만, 성경이 명확히 말한부분은 인정하구요. 천동설을 믿으며 그것이 하나님의 속성과 성경에서 말하는것이라고 확증편향적으로 사고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욱 욕먹을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공룡이 없다면 공룡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하지 않을까요? 성경말씀에 지구가 둥글다는 말이 없으면 역시 둥글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이 아닐까요? 만약 성경말씀을 취사선택해서 믿는다면 그것은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두는 우상숭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