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내용이 뭔가 순서가 섞여 편집한 느낌?) 무한 경쟁 → 스트레스 + 나이 = 암 욕심을 버리고 포기하고 받아들이면 스트레스가 준다 한국인의 1/4은 우울증에 빠져 있다(자살률 높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유전자 15% + 나머진 생활 습관 = 병 수녀들이 오래 산다 (음식+습관+여자) 흡연은 무조건 나쁘다 (접촉한 곳은 다 암) 술은 간과 뇌를 망가뜨린다 산성이라 장의 좋은 세균을 죽인다 산소(O₂)를 쓰다 남은 활성산소(O) → DNA 손상 수소가 많은 음식(블루베리) 섭취 : 수소+산소=물 다리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맨발 걷기) → 면역력 향상 과식 → 염증 → 병 단백질 섭취 : 계란 + 두부 + 김 + 생선 + 오리 고기 + 흑염소 + 닭 앞 가슴 살 몸을 알카리성으로 만든다 고기가 장에서 썩으면 암 채소를 많이 먹을 것 비만은 만병의 근원 → 소식할 것 쉽게 피곤하면 조심(만성 피로) 좋음 음식 : 연어 + 시금치 + 브로콜리 + 베리류 + 토마토 + 마늘 + 버섯 + 감(설사에 도움) + 레드 와인 + 감태(김) + 생선(기름) + 항산화제 최악 음식 : 삼겹살(염증 유발) + 가공 음식(소시지) + 단 음식 + 기름진 음식 면역 향상 : 운동 + 비타민 D + 햇빛 + 단백질 + 수면 잠을 못 자면 병(치매) 세포가 쪼그라들며 찌꺼기가 빠진다 물 : 노폐물 씻어 낸다
@@Drunken傀儡써글룬 ㅡ 우울증..정신병.. 이거 100% 막는법.. 그냥.. 식물.. 나무.. 풀.. 에서 얻는 그러니까 탕재가 최고입니다.. 끓여서 .. 음료로 마시거나.. 밥.. 국.. 라면.. 국물 필요한 곳에 물로 사용.. 섞어서.. 좋아하면 좀 더 많이 넣고요..~즉.. 시금치 나물 한젓가락.. 먹어나 4 ~ 10 젓가락 먹어나.. 별 다를것 없는 것처럼.. 영양은 그만큼 올라가겠죠.. 다 같아요.. 특별한 독소가 있는 것 특수한 것 빼고는.. 식물..나무.. 즉 식물성은.. 모두 유익하고.. 심,뇌 ,오장, 관절.. 정신..우울증에 너무 좋은.. 그냥 없어져요.. .. 심,뇌, 변비에도 .. 좋으면 바로.. 혈관 건강에 좋다는 것이고.. 혈관에 좋으면 몸 전체에 좋은 영향 으로써 좋은 것이고.. 특히 우울 정신병에 특효다 이겁니다.. 몸소 마루타로 느껴본 것이기에 체질 어쩌고.. 이것도 사실 알고 보면 다 말장난이라 생각.. 소변..강박..급박.. 참지못하고 바로 쏟아지는.. 화장ㅖㅣ실 가면.. 또 잘 안나오거나 시원하지 않는 증상 몸 전신에 식물 약재.. 나무..풀 종류 이 모두가 엄청 좋은 것입니다.. 믹스 커피 1일 6~7 개씩 마셔도 식도..위 장 전혀 상관 무.. 너무 좋아요.. 있던 병도 저절로 모두 없어지는 .. 부처님..하늘님..북극성님 용왕님.. 단군님..화랑님.. 홍익 인간님께 감사 하고 기도 올립니다. ㅎㅎ. 너무 편하고 얼굴 혈색 너무 좋고요 잘 익은 복숭아 피부 상상 되시나요.. ㅎㅎ.. 너무너무 행복해요.. 몸만 건강하면 살 수 있는 세상 아닙니까.. 거진것 없어도 저는 행복 삶 연속.. 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그냥 음식으로 먹기 좀 뭐하면..
평균수명 늘어나면 치매와 암환자는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다 30년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93세에 아프다 하셔서 병원에 모셔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지금 연세에 어떤 병이라고 하겠냐고 그냥 수명을 다하신 것이라고 하신다 간호사가 손가락으로 엉덩이를 찌르며 주사를 한 것 처럼 하고 돌아오는데 말씀하시길 주사한대 맞으니 이렇게 금방 좋아지는구나 하신다 우리 어머니 지금 96세이시다 치매를 앓고 계시고 김의신박사님 도 얼굴이 늙어감을 피할 수 없듯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인생은 길어야 백년이다
이분 말씀 대다수 맞는말씀 하셨는데요 사소하지만 틀린내용을 지적하자면 10대 슈퍼푸드에서 레드와인 즉 포도주는 빼야 합니다 세게보건기구는 어떤 술이든 한잔의 술도 염증등을 유발해서 건강에 안 좋다고 발표했습니다 시금치는 분명 좋은 채소이지만 많이 복용하면 자칫 요로결석등 을 유발 한다는게 학자들에 의해 논문으로 증명되어 있으니 주의 해야 할 듯 합니다
평균 수명 늘어 80 훨씬 넘어서 까지 굳이 암 치료 생명 연장 한답시고 굳이 평생 모은 돈 쳐 들여 병원과 의사한테 다 갖다 바치며 치료 필요할까 싶다. 한 살이라도 젊고 두 다리 힘 있는 60 대부터 하고 싶은 취미 즐기며 열심히 즐기며 건강하게 삽시다. 두 다리 힘 빠지고 난 뒤 후회하지 말고
@@sajaeil9939 그런사람 가끔있어요. 근데 그렇게 사촌오빠처럼 사는게 인간 인생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요. 몸은 인간인데 인간같은 삶을 안 살면 아무리 오래 살아도 의미가 없으니 부러워할일이 아닌 듯... 근데 그 사촌 오빠 자식들은 어떤가요? 그 자식들은 별볼일 없이 살고, 열심히 살다 돌아가신 분들의 자식들은 또 '인간답게' 열심히 잘 살고 있을 겁니다. 오래 산다는 것은 인간답게 인간다운 생활을 할때 의미가 있는 듯... 제 동생 시어머니가 요양원에서 10년 계시는데 처음 몇년 후부터는 자식도 못 알아보고 호스로 드시고 대소변 받아내야 하고....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사셨지만 이젠 돌아가셔야 하는데 요양원원서 한달에 받는 돈이 있어서 그런지 지극정성으로.... 국가세금이 한달에 2백80십만원이 드러간다네요.. 그게 진정 한 삶일까 싶어요. 우리때는 제발 '조력안락사'가 합법되서 스스로 갈 날을 정하면 좋겠어요...
주옥 같은 건강지킴의 명언이네요. 한마디 덧부치자면 체념할건 빨리 포기하는것도 스트레스 안받는거라 여기네요. 돈을 잃었다..내꺼 아닌가보다. 연애하다 헤어졌다 지나간 사람 안붙잡는다.. 인연이 아니었나보다. 무언가 안풀리면 놔버리면 됩니다 움켜쥔 모든걸 놔버림 저절로 풀리기도 하니까요. 또한 싶다.에서 벗어나야해요 갖고 싶다는 욕망의 일종이라 좋은점도 있지만 분수에 안맞는걸 원하면 고통이죠. 먹고싶다. 입고 싶다. 명품 갖고 싶다 꿈은 크게 가지되 허황된 꿈은 결국 허무로 끝나니까요. 오늘 귀중한 건강정보 얻어 갑니다..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그런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우리집 셋째형님네 부부는 지금까지 식당을 하고있는데 나이 76세 40년넘어요 그런데 요리할때 미원 반수저씩에 요리하는거보면 못먹어요 그 부부는 식당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본인들 식사도 해결하고 살아요 그런데 얼마나 건강한지 병원한번 안갔다고 부부가 같이 일하니까 싸움도 얼마나 하고사는지 이런건 어떻게 봐야할까요
최고이십니다 어중간한 의사들이 황산화제 필요없다고... 2%이상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야한다고 어쩜 연륜과 지식이 쌓여있는 강연이네요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경쟁의식이 많은지 한번 생각해보니 자식들이 더잘살기를 바랬던 부모님 세대들의 소망이 었던것 같네요 이제는 좀 더 내려놓고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운동하고 명상하고 살아야 겠네요❤❤❤❤
영양소 섭취, 에너지 소비, 배출이 아니라, 음식을 맛으로, 시도 때도 없이, 빨리, 자주, 많이 먹어,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없고, 소화 안 되고, 살 찌고, 온갖 병 생긴다. 주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충분한 양을 먹고, 간식, 야식을 끊고, 내장 기관이 쉴 틈이 있어야, 소화 잘 되고, 살 안 찌고, 병 안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