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아씨와 안잠이 ◆ 저 자 : 윤기정 안녕하세요 j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상은 일제 강점기에 주로 활동했던 윤기정님의 단편소설 '아씨와 안잠이'입니다. 윤기정은 일제 강점기에 주로 활동한 소설가겸 평론가, 영화제작자입니다. 호는 효봉이며. 효봉산인이라는 필명도 사용했습니다. 1903년 출생하였고 1955년 사망하였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문학작품입니다.
안잠이가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 지금 자신의 행복을 점검해 봅시다 아씨 ㅡ자식이 없은들 남편이 안들어온들 아씨가 누릴 행복을 찾아 적극적으로 삶을 일구어 가면 좋았을 것을 지금도 남과 평형을 맞추려니 힘든 것 같습니다 남이 가지지 않는 동네 소나무 만져보고 하늘보고 구름 찾아보고 잡초이름 찾아보고 좀 일찍 나와 이렇게 댓글 써보고 남과 똑같이 하려는 틀에서 벗어나 보면 행복은 줍기 마련 인듯합니다 멋진목소리 멋진 내용 감사합니다 요즘 단편소설 혹은 요즘 수필은 어떨까요? 저작권문제가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정성껏 남겨주신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 요즘 현대 단편소설은 저작권 문제가 예민해서 웬만해선 승락이 어렵네요~ 저도 전에 현대단편소설 몇편을 출판사 협조로 올려드린적이 있었는데 추후에 작가분들의 요청으로 삭제하게 된것이 너댓편 있어요. 되더라도 전권이 아닌 맛배기 분량 정도 밖에는 어렵구요. 제 마음도 시대에 맞는 책을 선정해드리고 싶은데 죄송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