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협 / 이효석] 한국단편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ru-vid.com/group/PLi3f3TNvxR9ujgLIK5o9KnW-ezGbrGVMc "j아름다운 선물" 동영상 재생목록 바로가기 링크입니다. * 오디오 녹음상태가 고르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젊었을 때는 책을 많이 읽었어요.나이를 먹으니 눈이 피곤해서 책 읽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책을 읽어 주니까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렛만에 들렸어요 여전히 즐겁고 감사합니다

그 시대에 진짜 있을법한 일이네요 다 듣고나니 법륜스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라와 시대에 따라 문화와 가치기준이 다르다는ㅜㅜ 지금같으면 대 이어줄 자식에 목매지않아 이런 사태가 발생되지않았울것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효과음없이 성우들이 영화 더빙하듯이 하는 것 보다 이렇게 조용하게 읽어 주는 것이 최고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예전처럼 목소리에 힘있고 매력이 넘칩니다. 50년대의 어린시절 어른들이 하는 얘기가 산협속에 담겨 있네요. 근대소설속에는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전후의 사회상이 우리민족의 애환이 저의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구독하는동안 그시절을 여행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랑한 목소리입니다ㆍ편안하게 잘 듣습니다🍀🐕

너무고생많으셨습니다 작품에대해많은것을뒤져보고나니더욱가슴에와닿습니다 주인공의마음과작가의마음이요 늘감사드립니다 타고나신목소리를위해건강관리잘하시기를..

언제 들어도 맑고 고운 목소리 잘 듣고 있어요. 듣다 보니 원주 문막이라고 해서.... 제가 원주에 살고 있거든요^^ 언제까지나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효석님의 산협 오랜만에 덕분에 잘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예쁜 목소리로 좋은 작품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핏줄이 몬지.. 잘들었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마스크만들며 잘 들었습니다. 초등친구의 아버지가 두 아내를 한 집에 살게하면서 자식을 여럿 두었는데 그친구가 후처 자식이었지요. 우리 어릴 적 시골에선 흔히 볼 수 있었던 모습이었어요. 여기에서는 주인공 '제도'가 제일 안쓰럽네요.

🌷🌷🌷

잘 들었습니다 ~

이효석 그리고낭독!

잘들었어요 간절한 마음으로 힘들어하시는거 같을때는마음으로 응원했어요 세상사 다 마음대로 안되지요 부자여도 대를 잇지못하고 소를 사람하고 바꾸다니ㅠ 산협이 두메라는 뜻도 찾아보았네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책 협찬 문의를 드리려고 하는데 메일주소가 없어서 메세지 남깁니다. dangdongearl@naver.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요약해서 읽어주시는 채널인가요?

후편은 어디서 듣나요

4꽝^^

준근이와 송씨와의 그런일(?)이 월정사 가는 길에 일어 났을거 같은데 혹시 책에 그러한 언급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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