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도 없이 기분 내키는 대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오는 남편 | 톡툰극장 

책임감도 없이 자기 기분대로 반려동물을 데리고 오는 남편 정말 매너없는 행동을 하네요...

상대방이 싫어하면 안데려오는게 맞아요 내가 다 화가나네요

저런 무책임한 인간들이 있어서 같이있는사람만 아주 더 피곤합니다

그딴씩으로 반려동물 키우는 책임감은 갖다버려라 아니 무슨 낮에만 산책시키라는법이있나 아무때나 시간상관없이 산책시켜도 좋아해주는게 동물들이거늘 자기 귀찮다고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

내가 아내였으면 정이 떨어져서 칼이혼을 했을 것 같아요.

그냥이혼하세요 저렇게 반려동물밖에모르는남편이랑 살아봤아봤자 뭐합니까 아이1도관심도없는데 나중에크면 반려동물트라우마생길걸요 저도사실공포증이 좀있습니다 아무래도 입양은어려울거같네요

완전 무책임이네요.

반려동물이 정서발달에 그렇게 좋다고 핑계대는데 그렇게 정서 발달이 된게 남편이라면 안키우는게 맞지 않나?

진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저렇게 안합니다😂😂😂

키울라고 데리고 오기전에 먼저 같이사는 사는 사람이랑 상의 하고 설득이 되면 데리고 왔으면 다른사람한테 떠넘기지말고 데리고온사람이 더 책임감있게 키워야지 기분데로 키우고 남생각도 안하고 지는 손까닥안하고 알러지 있는사람한테 다 떠넘길라고 데리고 올라면 차라리 데려올생각조차도 하지말아야지 그게 반려동물 포함한 모두한테 좋은거지

자기가 강아지 대려온날 다 케어한다 하지않았나? 그리고 고양이알러지있는 와이프있는데 고양이를대려와?? 사람이냐? 거기다가 아기도있는데 와..... 이건 무책임이문제가 아니라 철없는거네....

와~ 입에 침이나 안 바르고 거짓말하시네

남편이란 사람이 너무하다

남의편 철없는 🗑

이런×은 혼자두고 나가야 정신차린다 ㅜ이기적인 전형적인 모습에 꼴도 보기 싫다 ㅜ이혼하라고 하고 싶다 ㅉㅉ

톡툰극장님 사이다톡 잘 듣고 갑니다❤❤

정신이나가도 저렇게 나갈수가 있나

고양이 알레르기 있고 먹는 약에 부작용 생겼으면 같이 살 경우 그다음 단계인 생명담보로 동거 중인 게 됩니다. 알레르기는 유전이죠. 아이가 언제까지 무사할지 걱정이네요. 이혼하세요. 그리고 고양이털 잘 안 떨어지니 이혼할때 물건 다 버리고 손해배상 청구가 맞을 것같네요.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고양이와 동거강요? 부당대우고 살인입니다.

알러지는 잘못하면 죽을수있는데..

톡툰극장님😉 좋은 점심시간 되시길 바라요ヾ๑╹◡╹ﾉ

머 저런놈이 다 있어 ㅡ ㅡ

잘보고가용

아니 반려동물을 들여놓겠다는건 생명을 책임지는건데 심지어는 알러지가 있는 사람을 고려도 안하고 미쳤어;;; 털 알러지 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데 저정도면 살인미수 아닌가?;;;;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도 없이 자기 멋대로 할거면 반려동물을 키우지마라

허... 왠지 자녀도 본인 내키는 대로 아내에게 만들자 거리다 애들 크면 아내한테 독박육아 시킨 거 아닌가? 주인공도 왜 저런 남자와 애를 가지면 어떻게 합니까...;; 심지어 냥이 털 알레르기 있는 아내가 있는데도 본인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무턱대고 데리고 오는 인성 대단하다. 책임감 없는 남편 버리고 이혼합시다.

우와 내가 다 화가나네 뚝배기마렵다

남편 경계성지능장애 아님? 아니고서야 알러지 있다는데 데리고 올수가 없는데...? 진짜 신기한 사상이네...

아니, 아내랑 상의 하나도 없이 강아지 고양이 데려와서는 아내한테 애랑 돌보라고하는데 어이가 없네. 아무리봐도 애니멀호더인데 저런 놈은 키우는거 법적으로 금지 시켜야한다.

멍청하면 답이없다라더니

와우 저런 무책임한 인간같지 않은 짐승ㅅㄲ도 존재했구나? ㄷㄷ

저런 무책임한 인간이랑 뭘 믿고 애를 낳음? 어휴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에휴 저거도 남편이라고 도와주질 못할망정 일거리를 만들고 있네

강아지 좋아하는데 알레르기도 있고 무엇보다도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입양안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창문너머로 아는 강아지들 지나가는거 보면 간식도주고 시원한 물도주고 합니다

마지막 잘 했네 ㅋㅋㅋ

육아휴직 바꾼 후 대화도 올려주세요!!!

아니 뭔 애완동물을 방목하면 저절로 크나 ㅡㅡ

썰그 댕이랑 상괸성이 궁금해지는 반려동물 네이밍이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같이 살던 내 룸메놈도 비슷했음ㅋㅋ (장문+횡설수설주의) 시작은 룸메의 친한 지인이 키우던 고양이를 더는 데리고 있을 수 없게 된 상황이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할 상황이었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맡길 바에야 그 지인과 친한 자기가 데려오는 게 낫지 않겠냐며 데려오고 싶다 였음. 처음에 나는 고양이 키우는 건 싫다고 반대했는데, 지가 책임 다 지고 신경 1도 쓰이지 않게 알아서 케어 다 하겠다고 사정 하길래 고양이 상황도 좀 딱해서 알았다 함. 임튼 얼떨결에 같은 공간에서 지내기 시작했는데, 이 룸메놈이 케어는 커녕, 고양이 화장실도 귀찮다고 일주일에 한번 치울까 말까에...(하도 안 치우니까 냄새가 너무 심해서 나도 많이 치움) 지 돈 없다고 내가 동물병원 비용에, 사료 값까지 보태주게 됨. 뭐 여기까진 그래도 그럴 수 있지.. 하고 이해 해보려고 했는데, 계속 털 오지게 날리는데 치울 생각조차 않고, 여기저기 물거나 긁어서 찢어 놓고 쓰레기장을 만들어 놔도 신경을 1도 쓰지를 않으니 내가 참다 참다 폭발. 내가 계속 이따위로 키울 거면 차라리 더 잘 키워줄 다른 사람에게 보내자고 좀 강하게 말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니가 이렇게까지 고양이를 혐오 하는 지 몰랐다"고 개소리 시전...;; 어이 없어서 약속 얘기부터 해서 하나하나 팩트로 조져놨더니, 룸메놈도 더 할 말이 없었는지 이젠 정말 케어 잘 하겠다고 싸움은 마무리. 그 이후로 잠깐동안은 나아지는 가 싶다가 얼마 못 가서 또 그 ㅈㄹ하길래 나도 더는 참기 힘들어서 쌍욕 해주고 그냥 집에서 나왔음. (다른 문제도 많았던 놈이라 결국 손절엔딩)

남편이 무책임. 책임감 결여네.

3:26 이때까지 이혼안하고 뭐하냐?!

신랑을 버려요 양심도 없네요🤬🤬🤬🤬🤬🤬🤬

정말 남편이 책임감이 없고 매너도 없네

닭똥집 볶음❤ 저 이기적인 남편!! 혼나야대!!!

말은 신중히 하라고 입이 하나만 있다. ㅋㅋㅋㅋ

8분 53초에 육아휴직인데 유아휴직이라고 오타났어요.

남편은 완전 정준하네 난 반려동물 안 좋아해요 그대신 인형을 아기처럼 키워요

치킨헤드는 답없음

책임도 못지면서 반려동물 데려오는것도 학대임

4발달린동물을 갖고오기전 배우자와 상의도 안하고 일저지른것도 모자라 그 어떠한 책임도 안지고 심지어 고양이털 알레르기있는 아내걱정은 커녕 약바꾸라는 싸패같은소리나하고 정뚝떨이다못해 온몸에 소름돋고 그런 비위생제인곳에서 크는애기만 불쌍 사람애기엄마는되도 동물엄마는 되기싫을테니 이혼하고 친정가서 애키우셈

나같음 당장 이혼하겠다. 상의도없이 지 맘데로 데려와놓고 책임도 할일도 떠넘기는것도 모자라 말을 저딴식으로 하고 처자식 생각은 1도 안해주면서 예민하니 내가 더 힘들다 그런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저걸 참아주고 너도 겪어보라며 바꿔주기엔 남편이 너무 무책임함. 헛소리 지껄일때 주둥이를 아주 꼬매주고싶던데ㅡㅡ

그럴게 아니라 사연자분이 애 데리고 친정으로 가지 그러셨어요. 한달이 아니라 2주일만 지나도 남편분 gg쳤을덴데...

개고생 해봐야 정신차림 아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 생기는데 이기는게 이긴게 아니고 부부 사이는 지는게 이긴거란다

에효

왜 첨 키면 소리가 ᆢ매번 아띠 안보란다ㆍ

아내 : 여주 남편 : 뱀눈이

시즌1 140 책임감도 없이 기분 내키는 대로 반려 동물을 데리고 오는 남편 편 | 톡툰 극장 | 20240605 방영

애니멀 호더일 거 같은데요 근데 애기들은 세균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는 말은 맞말 같은데 털을 집어먹는다는 건 좀 그렇네요. 저도 댕댕이 키우지만 이건 아니네요.

아기랑 동물 키우는 사람들의 집은 다 이렇다고?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영상보다가 죽여버리고 싶은건 비정상일까??

아내가 몸이 힘든데 반려동물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입양해야지

ㅈㄴ 욕나오네ㅡㅡ 집에서 애보는게 쉬운줄아나?

포포폭툰에서도 찡찡거리더니 여기도 찡찡거리내.

1등

저는 강아지 치와와 3살짜리 키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