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은 아쉽게 패배했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다시 한번 분위기를 끌어올려서 신나는고 재밌는 농구 해보겠습니다💥 끝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세요 🩵🩵🩵 #챔피언결정전 #챔결 #1차전 #2324시즌 #HDEX #수원KT소닉붐 #ktsonicboom #KT #KBL #남자농구
오늘 누가 선발에 나오던 케이티 응원합니다!! 정성우, 김준환, 허훈, 문정현, 최창진 선수 상관없이 그 누가됐던 잘하는 선수가 나와 에이스 베쓰를 필두로 꼭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규리그 기간에서는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플옵애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 이현석 선수의 활약 특별히 기대해봅니다. 감독님!! 잘부탁드려요~~ 그리고 제발 하윤기 선수의 멋진 미들샷도 꼭 터져주길 ㅠ 문성곤 선수의 에어볼슛도 그만 봤으면 합니다😂
타팀감독 전창진도 허훈 멘탈 흔드려고 50점해라, 줄거주겠다 자존심 건들이는데 우리팀 감독은 트래쉬토킹 할 지도 모르고 우리에이스 보호해주지도 않고 오히려 같이 허훈 지적이나 하고 있고 허훈이 지적 받을만큼 판이나 깔아주고 마치 허훈이 경기 망친거처럼 하던가 공도 못만진다고! 허훈이 득점기계냐 똥볼만 처리하게? 시즌동안 송영진 트럭보내는게 맞았다 무능한 주제에 선수덕으로 챔프전갔으니 지는 신났겠지 재수없어
승자만 알아 주는게 농구 기사인지 챔프전 1차전이 끝나고 KT기사가 싹 사라진 것이 마음 아프더군요. 다 경기 쿼트당 못 한 것도 아니고 3쿼트부터 체력이 떨어져 진 것 같다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내일 2차전은 승리하고 부산 내려 가기를 🙏🏻🧎♀️➡️🧎♂️➡️🧎➡️
LG경기 끝나고 회복할 시간도 없이 kbl이 마련한 지옥의 스케쥴을 감당해야하는 KT가 조금이라도 더 쉬고, 잘먹고, 체력까지 채워 온 kcc를 이기는건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경기 보는 내내 감독님, 코치님들, 선수분들 너무 가엽고 안타까웠습니다. 형평성이 어긋났어요. 남은 경기에선 모두들 컨디션 회복해서 좋은 경기력 발휘할꺼라 믿습니다, KT 화이팅!!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플옵 내내 부진한 정성우를 챔결에서까지 스타팅 내고 중용하는 이유가 뭐죠? 정성우는 수비도 제대로 못학서 매치 상대선수 하나도 못막고 공격은 난사만 하고 리딩 볼핸들링도 안되면서 공은 제일 오래 들고 있고...정성우가 플옵 내내 부진한데도 공 소유 시간은 제일 길어요. 감독 양아들 이런 풍문이 찐으로 느껴질 정도. 어제 3쿼터 15점 털리는동안 기가 막힙디다
챔결은 허훈 스타팅 내고 허훈이 볼핸들링하게 해야죠. . 도대체 국대에서도 1번 주전 포가인 허훈을 공도 잡기 힘들 정도로 코너에 세워두거나 탄처리나 수비로 돌리는게 말이 됩니까 제발 선수기용 좀 정상적으로 합시다 허훈이 볼핸들링하면 공 도는 거 부터가 다르고 공격 조립도 잘되는데 도대체 왜 허훈을 백업이나 2번에 돌리고 수비로 돌리나요? 시즌 내내 이러더니 챔결에서도 이럴 줄은 . . 어제 3쿼터 정성우 핸들링 하는 동안 5분만에 15ㅡ0 으로 발리는데도 작탐도 안부르고 구경만 하던 감독님 , 도대체 왜 그럽니까!,,,,,,
@@gorreacarlos3615경기 터지기 전에 허훈을 내보냈어야했죠 0:8 될때까지 작탐도 안부르고 작탐 후에도 허훈 안쓰고 게임터진후 허훈 썻는데 허훈이 뭘 해요???? 허훈이 드리블 길게 치고 깊게 들어가는건 수비 모아서 외곽 오픈 찬스 주려는거고요 야속하게 이날 외곽슛이 안터졌는데 허훈이 얼마나 더 공을 빼줘야합니까
송영진 감독 고질병이 어제 경기에도 나옴 전반 리드하게한 라인업을 3쿼터엔 벤치 보내고 정성우 이현석으로 3쿼 출발. ...감독이 제정신인가 싶더만요 .. 장판 국대라인 장신라인업에 정성우 이현석으로 후반 시작해서 15점 털리는 거...챔결 그 긴박한 3쿼터 시작을 정성우 이현석 앞선으로 해서 15득 털리는 감독은 송영진 뿐일듯 . 편애하는 선수들 기용도 상황 좀 봐가며 하시죠
이번 시즌부터 농구 직관 다니면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kt 농구 진짜 재미없네요. 승패를 떠나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 경기를 좋아하지 배스고만 하다가 배스 힘빠지고 막히면 금새 경기 포기하고 부산 경기에서도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금새 포기하더니 플옵에서도 8분 남을때부터 포기한 경기로 마무리 짓네요 Kt농구 정말 재미없어요
어떤 한 선수만을 위해 다같이 고생하는 선수들과 감독코치진들의 고생을 평가 절하하는 그런 일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리 케이티의 우승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리고 신인이지만 점점 에이스가 되어가는 우리 문정현 선수의 성장과 정성우, 하윤기 선수의 괄목할 만한 성장도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쁜 한해였어요. 케이티 파이팅!!! 우승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