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내분 착하시네요... 아내분 재혼 안하시고 혼자 사셨으면 지금보다 훨씬 잘 사셨을 분인데... 건강하셨던분이 당뇨에 어깨 통증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드셨으면 일년만에 저리 살 빠지시고 달라지셨을까 안타깝네요...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두분이 그냥 전집만 하셨으면 괜찮으셨을텐데... 스타는 그냥 과거일뿐...
승현씨를 앞세우지 않는 장사를 해야해요 입만 살아있고 되는 일이 없었잖아요 저두 남자지만 승현씨는 뒷일만 하시고 절대 얼굹을 시민에게 보이지 않았으면 해요 똑 까놓고 못생기고 어디에 어울리는 얼굴이 아니에요 얼굴에 좋은 구석이 하나도 없잖아요 아내 도워준다고 옆에 서 봤자 70년대 사회 가계 전방 문방구 같은 흑백의 삶으로 보여저서 손님이 싫어하고 장사가 안되지요 남잔 돈사고 재물 나가고 하는 팔자 재혼함써 주면 안되요 승현씨 인생이 그렇잖아요 피하세요 나서지 말고 40년을 허송 했다면 아내의 삶의 능력으로 살림을 꾸려 나가게 하세요 관상학적으로 재물이 없어요
아내분 보니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혼자 사셧음 차라리 돈걱정 하지않고 사실텐데 승연씨가 아직 왕년의 스타병에서 못헤어 나시나봅니다 그러니 자꾸 일을 벌려 아내분을 힘들게 하지요 아내 시키는대로 해요 자신은 죽여야 합니다 정신 차립시다 승연씨 아내분 천사입니다 이런분 없으요 누가 받아줘요 승연씨를 언니분도 별로 좋아하는 눈치가 아닙니다
참 안타깝네요. 일단 사업 체질이 아니시고, 관상으로 봐도 고집이 매우 강하고, 사업병이나 인기 연예인 병, 과거에 잠긴분 같아요~ 술 +고집 +아집 + 내가 이런 사람이야!! 하는 강한 세계관 + 다양한 부분이 얼굴에 가득합니다. 부인 관상은 정말 한없이 착하지만 마음의 병으로 눈 관상도 참 눈물로 사시는 분 같아서 제 마음이 아픕니다! 차라리 일터 나가셔서 어떤일이라도 월급이나 수당을 받아서 저축하시고, 와이프님은 전집을 더 연구해서 맛집으로 거듭나면 될 듯 합니다!
승현씨는 부인과 대화에 공감능력이 떨어져요. 이제까지 고추 따보는게 첨이네 그럼 시골태생이 아닌데 그럼 어떻해가 안니라 당신말 들으니 그러네 농사가 많이 힘들긴 힘들겠네 표현을 공감하는 쪽으로 바뀌셔야 해요 부인이 말하다가 잠깐 중단 하는 모습이 느껴진다 부디치기 싫어서 좀 느끼세요
승현씨 아직 정신 차리지 못하신거 같아요!!! 좋은분 만나 그 좋은분을 병들게 하고..... 제발 정신차리세요... 아네분이 천사인건 누가봐도 다 아는데 본인은 말뿐인거 같아요 이제 본인을 선택한 부인과 행복을 원한다면 제발 일 벌이지말고 소박하게 바라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젊었을때 스타로 돈깨나 벌었죠. 그건 그때 끝난 거예요 지금 그 얼굴로 먹히는 시대가 아니에요. 옛날의 자기 명성과 사람들의 추억에 기대어 뭔가 벌이고 수습 못하고 왜 자꾸 도돌이표인가요? 그냥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뭔가 작은 일을 오래하는 10년 20년 하는 그런 사람이 진정 인생의 맛을 아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거 잊지 마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부인이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