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미녀 #미국미녀 #문화차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딩글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오신 캐서린님과 한국남자 동민님과 함께 했습니다~ 한국에 오신 캐서린 선생님에게 처음으로 한정식 맛의 신세계를 알려준 동민님!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오늘도 저희 채널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아요 & 구독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캐서린 인스타 @walsh_ekatherine
영상 정말 잘 봤어요:) 한국어로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가 이미 잘 아는 영어로 소통하는 모습도 좋고, 상대방이 채식주의자라고 하니까 함께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가서 맛있게 먹는 모습도 좋네요. 다양한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두분 대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넘넘 재미있게 봤네요~~!
옛날에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신 식사 예절이 있었는데. 한식 얘기는 많이 하는데 간단한 한식 예절을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 동방 예의 지국이 무색해 졌습니다. 옛날 식으로 얘기 하자면 전부 쌍넘들이 된 것입니다. ㅋㅋ 상차림부터 단상과 겸상이나 예의가 조금식 있었던 것 같은데, 후루룩 소리 내어서 먹지 못하게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너무 격식에 치우칠 것 같아서 식사 예절을 무시해 버리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양식이나 세계 공통으로 적용될 만한 예절을 우리 것으로 만들어 달라면 어딘가 좋은 식사 예절을 가지고 있는 곳을 찾아 우리 것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절에서 공양하는 것도 참고를 하면 좋을 듯 하기도 합니다.
아니 한국에서 게스트가 잘 못한다고 해도 한국어를 해보려는 것도 아니고 백번 양보해 게스트에 맞춰서 영어를 쓰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굳이 한식 이름을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도 아닌데 잡채를 좝~~췌~~?? 라고 하는 건...... 떡을 라이스 케잌?, 어묵을 피쉬 케잌? 이라고 하는 것 만큼 불편하고 과한 배려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는..
이친구 왜 한국음식을 제맘대로 영어식 번역을 해서 말하나~?? 호박죽을 호박죽이라 한국어로 그대로 말하면 되지 굳이 펌프킨 수프라고 영어로 해야 하나~~?? 그래야 유학파냐~~??? 그런식이면 피자는 피자라 하지 말고 한국어로 전이라 불러라~! 왜 굳이 한국음식을 한국 이름으로 말하지 않는건가~~!!!
국력이 강해지면 전부 우리뜻대로 되고 국력이 약하면 우리것도 우리것이 아니다. 다른 말로 약자가 외치는 정의는 강자의 방감을 사고 우리가 강자가 되면 우리의 법이 정의가 된다..일본인들에게서 망치로 머리 맞아가면서 철강 제련 열처리 기술을 배웠던 우리 선조들의 피눈물을 기억한다면 어찌 이를 갈지 않겠는가? 그러나 그 분노를 그들을 이기는 것에 표출하여 마침내 저들에게서 배운 기술로 저들을 잡아먹고 추월하고 능가하는 그런 빛나는 시대에 하루바삐 도달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내가 죽어서도 충성해야할 나의 조국 . 더 크게 번창하고 더 멋진 문화대국이 되고 세계 초강대국이 되길 두손모아 기원한다. 환인. 환웅. 단군. 천지신명과 호국영령들이시여. 우리 나라를 굽어 살피시고 이 민족이 웅비하도록 음덕을 베푸소서...
@@urchinsea6297 어쩔 수 없다니요? 태클이라니요?. 인삼이라고 해야 한다는 원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더군다나 인삼은 우리의 최고 아이템 중에 하나잖아요. 우리 어렸을 때 학교에서 아밀라아제라는 독일식 표현이 지금은 아밀레이즈라고 영어식 표현이 교과서에 쓴다고 들었습니다. 진생도 인삼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urchinsea6297 그냥 말을 이쁘게 하는거 어떰? 어쩌라구요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존나 싸가지없이 보여요 ㅋㅋㅋ진짜 똑똑하고 논리적인 사람들은 자기 의견 이야기하거나 주장할 때 그딴 식으로 말안해요 ㅋㅋㅋ또 이 말하면 그래서 어쩌라구요?? 하겠지만 그래서 나야말로 어쩌라구요ㅋㅋㅋㅋ
인삼과 재배산양삼 구별도 못한다니 참 ㅡ 외국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어야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다니 참 실망. 산삼이 한국인에게 어떤 의미와 수많은 전설을 담고 있는지조차 이해못하는 물색없는 짓. 뿌리가 닮았다고 도라지를 더덕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 산양삼으로 수정해주시길....
5:54 신선로에 담겨나온 버슷들깨탕... ... 일제에 의한 ‘조선의 향토색’, 이승만 정권 때의 ‘홍익인간’, 박정희 정권 때의 ‘백의민족’. ... 에서는 신선로를 대합이라고 지칭하며, 요리를 중국의 것이라고 묘사하면서 '잡탕'이라고 하고 있다. ... 특히 1988 서울 올림픽 때는 TV에 한국의 얼이나 맛이라고 허구헌날 신선로 영상이 나오니 더 이런 인식이 심해진 감이 있다. 신선로에 대해 만들어진 전통 신선로 문화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보다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 시대는 교과서 통해 습득한 머리속 지식을 다시금 환기시켜 비교분석 해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지배자들이 대중들을 속이기 위한 만들어진 전통인지.. (ft 만들어진 전통, 신선로) .... 연산군 때에 정희량은 화로를 만들었다. 무오사화 때에 의주로 귀양갔다가 몇 년 뒤에 돌아와서는 앞으로 이번 사화보다 더 심한 사화가 있을 것이니 깊은 산중에 들어가서 중이 되겠다 하면서 집을 나갔다. 화로를 가지고 다니면서 거기에다 구걸하여 얻은 여러 가지 채소를 한데 넣어 익혀 먹었다. 사람들이 그 화로를 신선로라 부르게 되었다. 만들어진 전통(The Invention of Tradition), 에릭 홉스봄 - 전통은 정치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다 - 현재의 필요를 위해서 '발명'한 과거의 기억 - 영국 왕실의 전통도 불과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것 - 한국 제사도 불과 200년 전에 만들어진 것 우리가 유구한 전통이라고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근대에 조작된 것임을 증명해 보여준다.
명칭 설명을 외국인이 외국인테 설명 하듯 하네... 거부감 드는 설명. 제대로 아는 사람을 섭외 했으면 함. 인삼을 일본식 진생이란 표현... 수저를 챕스틱.... 국을 스프.... 밥은 라이스 ... "명칭"은 좀 지켜 줬으면함. 예전에 이런식의 명칭 설명을 해서 복구(바른표현)으로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 ex. 기무치(일본이 더 먼저 알려서) > 김치 ( 이것 고치는 데만 10년이 넘게 걸림 ) 진생>> 인삼................... 이런 민족성 결여된 멍청한 설명을 하여... 나중에 반크등 몇몇 단체+ 일반인이 다시 되돌리는데 얼마나 노력과 어려움을 겪는지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