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25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밖에 없네! BGM 음원 @이미희의 힐링방 @ryanharvestman @Relaxation Corner Space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고린도전서 15:1-4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매일 매일 회개하고 이 영상 보고나서 다시 돌이켜 봅니다 교회를 억지로 간다는 그 마음 버리고 주님 만나러 간다는 그 즐거운 마음으로 가고싶네요 교회 다니는것도 중요하지만 마음도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다시 예수님의길을 갈려고하니 전보다 말한마디 한마디마다 죄를 깨닫고 그날 바로 없애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순원 작가의 은비령이라는 책에 영원이란! 좌우 160킬로 바위, 천년에 한번 새가 날아와 부리를 갈고가 그 바위가 다 닯아 없어지는것 그것이 영원의 하루. 그러나 그것도 언젠가는 끝나겠죠! 우리가 그 영원의 세계 어디로 갈건지 결정하는건 100년밖에 안되는 땅에서의 삶입니다 주님을 영접하면 천국 주님을 거부하면 지옥 입니다 모두 주님을 영접하고 천국에 가시기를 ~~
또 예수.왕.(11) (한류). (주신 모든것에 감사와 영광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이사야(사) 10장 8. 이르기를 나의 방백들은 다 왕이 아니냐 8. 'Are not my commanders all kings?' he says. 8. '나의 지휘관들은 다 왕이 아니냐?' 그는 말한다. 이사야(사) 16장 1. 너희는 이 땅 치리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산으로 보낼찌니라 1. Send lambs as tribute to the ruler of the land, from Sela, across the desert, to the mount of the Daughter of Zion. 5. 다윗의 장막에 왕위는 인자함으로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공평을 구하며 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5. In love a throne will be established; in faithfulness a man will sit on it--one from the house of David--one who in judging seeks justice and speeds the cause of righteousness 1.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을 보내어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건너 딸 시온의 산으로 보내라. 5. 사랑 안에 보좌가 굳건히 세워질 것입니다. 성실함으로 그 위에 앉을 사람이 있으니 곧 다윗의 집에서 나온 사람이요 재판으로 공의를 구하며 의의 일을 촉진하는 이니라. 이사야(사) 24장 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5. Therefore in the east give glory to the LORD; exalt the nam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in the islands of the sea. 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23. The moon will be abashed, the sun ashamed; for the LORD Almighty will reign on Mount Zion and in Jerusalem, and before its elders, gloriously. 15. 그러므로 동방에서는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바다 섬들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높일지어다 23. 달도 부끄러워하고 해도 부끄러워할 것이다.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과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스럽게 다스리실 것임이니라 .이사야(사) 32장 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1. See, a king will reign in righteousness and rulers will rule with justice.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2. Each man will be like a shelter from the wind and a refuge from the storm, like streams of water in the desert and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thirsty land.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3. Then the eyes of those who see will no longer be closed, and the ears of those who hear will listen.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4. The mind of the rash will know and understand, and the stammering tongue will be fluent and clear.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5. No longer will the fool be called noble nor the scoundrel be highly respected.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6. For the fool speaks folly, his mind is busy with evil: He practices ungodliness and spreads error concerning the LORD; the hungry he leaves empty and from the thirsty he withholds water. 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7. The scoundrel's methods are wicked, he makes up evil schemes to destroy the poor with lies, even when the plea of the needy is just.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8. But the noble man makes noble plans, and by noble deeds he stands. 1. 보라, 왕이 공의로 다스리고 통치자들이 공의로 다스리리라. 2. 각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피난처, 폭풍우를 피하는 피난처 같을 것이며, 사막에 냇물 같을 것이며, 메마른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을 것입니다. 3.그러면 보는 사람들의 눈은 더 이상 감기지 않을 것이며 듣는 사람들의 귀는 들릴 것입니다. 4. 오만한 자의 마음은 알고 깨달을 것이요, 말더듬하는 혀는 매끄럽고 명료해질 것이다. 5. 미련한 자를 더 이상 존귀하다 하지 아니하며 악한 자를 높이 존경하지 아니하리니 6.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말을 하며 그 마음에 악이 가득하며 불경건을 행하며 여호와께 대하여 허물을 퍼뜨리느니라 배고픈 사람에게는 물을 주지 않고 목마른 사람에게는 물을 주지 않으십니다. 7. 악당의 방법은 사악합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의 변호가 정당할 때라도 거짓말로 가난한 사람들을 멸망시키려는 악한 계략을 꾀합니다. 8. 그러나 고귀한 사람은 고귀한 계획을 세우며, 고귀한 행위로 서게 된다. 고린도전서(고전) 15장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25. For he must reign until he has put all his enemies under his feet.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6. The last enemy to be destroyed is death. 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아래 둘 때까지 반드시 왕노릇 하시리라 26. 마지막으로 멸망당할 원수는 사망이다. 페이스북 "비통모성"
지옥뿐 아니라 천국도, 전체를 보고 왔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 이유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부분만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맹인이 코끼리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코끼리의 정체를 논평한다면, 열이면 열, 모두 다른 대답을 내놓을 것입니다. 천국 간증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극히 일부분을 보고 그것이 천국 전체인 것처럼 일반화하는 것은, 영적으로 위험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천국에서 뭘 봤는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고 봅니다. 천국의 외관이야 훗날, 그곳에 가면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하나 천국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우리의 영생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천국과 지옥의 지식이 아무리 해박해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부디, 선배 신앙인들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꼭 움켜쥐시고,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