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13~14 *음원* @Relaxation Corner Space @이미희의 힐링방 @폭폭포 - waterfallfall @이문동성당_베네딕도 청년성가대 @유빌라테 TV
작은교회에서 혼자 기도하고 있을때 주님께서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구원받는 자들이 적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셔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잘먹고 잘 살기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정작 시련이 닥치고 시험을 만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없는 신앙은 가짜라고 하십니다 아무리 화려한 원석도 깎이지 않고 다듬어지지 않으면 보석이 될수 없듯이 우리들 또한 그러합니다 이 간증 듣는 모든분들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맞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다니시는 교회에서도 출석교인이 칠팔백명이지만 어머니가 기도하시는데 이 교회에 구원받을 자가 몇 안된다 라고 알려 두셨다고해서 왜그리 적나요 라고 했을때 모두가 사람보기위한 종교인이다 라고 알려주셨다 합니다 오로지 자신과 가족들의 배만 불리는 그런 돈사랑 체면사랑 자기 사랑 등등 감정적인 신앙은 다 떨어져 ㄴㅏ가서 천국가기가 힘들다 합니다 오직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사랑하는 맘으로 고난과 거룩함과 회개가 날마다 있어야 합니다
@@물개튜브-d9y 내가 천국갈지 말지는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거고요. 그 누구도 모르죠. 단지 나는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정말 최선을 다했노라고 자부할 수 있는 그 경지를 목표로 하는거죠. 남한테 잘못된 일 해서도 안되고요, 자기한테 잘못된 일 해서도 안되고요. 즉 스스로 비굴해 지지도 말아야 하고 남을 해코지 하지도 말고 섬겨야 하는거죠.
주님 항상 믿슴니다 주님은 우리가족 들을 우주에 제일 좋은데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게 전 이제부터는 더깁게 주님 성경책도 찬송가 아버지 주님 믿는 마음이 정 말로 깁고깁은 주님 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주님 믿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믿슴니다
믿음과 행위 간단하게 말하면 이땅에서 받는 구원의 조건과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땅에서 받는 구원은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어지지만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은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 순종하는 산믿음을 가진 자들만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시면 구원을 순종과 행함을 요구하는 모든 성경 구절들은 죽어서 받는 구원과 연결되어 쓰여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20 -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서 5:16 , 21 - 맞죠? 이땅에의 구원과 죽어서 받는 구원을 잘이해하셔야 믿음과 행함을 제대로 이해할수있습니다
사실이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직접적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심판 날에 모든 영혼이 주님 앞에 섭니다.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살아가면 그만입니다. 또한, 우리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우리 자신이 판단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할렐루야!
구원이 우리에게 주는것은 평안과 기쁨입니다 그러나 저도 여러 천국 지옥 간증들을 들으며 드는 의문은 그러한 간증들이 한편으로는 구원에대한 공포와 번뇌를 일으킵니다 그누구도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천국에대한 온전한 믿음의 고백을 하기 어렵다는 전제로 말이죠 물론 천국에가는 사람들이 적으면 적다고 할수도 있겠죠 뭐 퍼센테이지로 따지고볼수도 있겠습니다 뭐예를들어서 2.5퍼센트 라고할수도 있구요 어쩌다보면 교회다니는 분들을 100퍼센트 놓고 2.5퍼센트를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어쨋거나 전체인구를 100퍼센트로 기준을 놓고 생각한다하더라도 지금 교회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천국에 못간다고 보여질수도 있는데 사실 지금 교회다니는 사람들중에 자신이 신실한축이 아닌것을 생각하게 될수도 있고 사실상 나자신이 구원의 상태가 아닌가? 하는 오류가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뭐 실제로 아닌상황을 가정할수도있죠 한편 간증에서 주장하는 그 좁은길이라는것이 사실상 인간이 고행으로 쫒아가기도 어려울만큼 잣대가 높습니다 지금의 수준보다 먼가 탈인간적인 깨우침의 각성 아니고는 안될것 같아보이지 않나요? 하나님말을 예수님말을 인용해서도 또 성경구절을 부분적으로 인용해서도 천국에 들어갈자가 적을것이다라는 맥락을 가져다가 쓰면서 간증하고 있기 때문에 또 간증자가 하나님의 거룩한심판 앞에서 벌벌떠는 입장이기 때문에 존재론적인 공포와 번뇌가 오는 수준이지 않나요? 천국에들어갈자가 적다는 성경에 맥락을 갈취해서 인간의 경험적인 간증에 붙이는거나 확률(퍼센트)에 붙이는것은 조금 조심해야되지 않을까요?간증자가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요 뭐어쨌든 이렇게 따지다보면 여기 댓글달거나 유튜브 올리고 하는분중에도 대부분은 지옥행이라는 뭐 확률적인 결론이 암묵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심지어 당사자들도 그확률이 맞다고 생각할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부분에선 스스로 구원의 확신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한편 그냥 댓글에 동조하면서 자신도 성화되기를 기도하는정도로 댓글을 이어가는 그러한 댓글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사실제일중요한것은 구원을받는 천국의길이라는것이 결국 행함이라고 믿는것뿐만아니라 행함이 있어야된다고하면서 천국에가는 비율이 2.5퍼센트 라고하니 사실상 믿기도하고 행하기도하고 있는 천국가는 사람이 2.5퍼센트라고 암묵적 계산을 하게되고 평소 봐왔던 사람들의 행실중 2.5퍼센트에 해당하는 수준의 믿음과 행함을 잣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한낫 신앙인으로 볼때 넘어지기 일수인 평성도들에게 악몽같은 재앙을 심어주면서 천국에들어갈자가 과연 누구일까 사실상 그 소수의 선택받은자가 내기준에서 얼마나 더소수일까 전능하신이의 엄격한기준이 도대체 얼마나 날카로운가 혹시 전능하다는개념에대해서 인간이 먼가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실 난 구원받앗는가 아니 난 앞으로 구원받을수 있는가 이지경까지 만들어놓고 공포만 만들어서 퍼트리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입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것이고 구원에 역사에 인간이 어떠한 의도 내세울것이 없습니다 실로 구원의 고백후 성령의 체험후 평생 넘어지지 않으며 온전히 하나님앞에서 온전할 이가 그누가 있습니까? 실로 우리가 성령체험후 성령에 힘으로 온전한 성화가 되어 죄와 그외 넘어짐에서 온전했다고 고백할자가 누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언제나 우리인간에게 나무가커가듯이 급하지않게 이루워짐을 우리가 알고 또그러한것이 인생을 전반을통해 조금씩 미약하게나마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협력하여 이루워져가고 그 도중에 죄에 넘어지며 일어서며 하는것으로 결국 그 교훈이 우리는 불완전하며 하나님의 은혜아니고는 살수없다는것을 알지못합니까? 죽음앞에서 결국 비참히 버려질수밖에 없다는 그 교훈하나 얻어가는것이 우리인간인것을 사랑하는 형제님 자매님들 간증이나 기타 환상을 봤다는것에 현혹되지 마세요 실제로 그누군가 그러한간증으로 수많은 영혼을 구원을한건처럼보여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이 인도하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시고 우리를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믿으세요 성령님에 도우심에 따라 끝까지 협력하여 승리할 것 입니다
갈5: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율법으로 의롭게 된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아무런 효력이 없으며 너희는 은혜에서 떨어져 나갔느니라. 갈2:16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되는 줄 알므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자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느니라. 엡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갈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온다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아직 인류는 단 한 장의 우주사진을 찍은적이 없다 우주밖을 나가본 적이 없고 나갈수도 없으며 그런 우주도 없기 때문이다. 별은 다 궁창 안에 매달린 조명들이다. 밤하늘 별을 촬영해보라 목성과 토성이 한 프레임 안에 있을때 목성에 촛점을 맞추라 그런데 토성도 목성과 똑같은 위상으로 찍힌다. 두 행성은 수 억 Km떨어진 거리를 감안하면 목성 뒤에 토성은 희미하게 흐려 보여야 우주공간 거리감이 나타나는 거지만 실제는 두 행성 모두 같은 거리에서, 즉 궁창 안에서 (1만km. 추정)운행되는 별임을 부인할 수 없다 창세기와 성경전체에 묘사된 그대로다. 나사는 대중들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기술을 총동원 해왔다. 아직까지는 하나님 진영과 대적하여 싸울 시간이 허용되 있기 때문이고 사탄의 무기는 하나님 처럼 직접 구사할 수 있는게 전무하므로 주로 문화,과학기술(중력설,우주설,각종이론), 종교(카돌릭, 이슬람, 불교, 힌두교..) 정치 등을 통해 유일한 구원창구인 기독교를 제압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므로... 성경 에녹서 77장 3절과 야살의 책 등과 수많은 성경 외경에 직간접으로 창세 세상의 정확한 규격,명칭들이 나와있고 창세기와 욥기 이사야서 다니엘서 계시록 등 거의 모든 성경책에서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음에도 사탄 무리와 그에 굴복한 기독교 교단들,종파들이 진실을 파묻고 있다. 왜 진실을 복넓게 담고있는 성경말씀을 외경이라 딱지 붙인건지? 1950년대 까지도 진실이 살아있었구요. 100세가 넘으신 미국, 유럽 노인들의 눈물의 증언이 있다. 우리 어렸을때 학교교육은 정말 행복했고 진실을 제대로 가르쳤다고 회상하신다. KJV흠정역 창세기 1장 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또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우주는 없다.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우주, 다차원, 삼천대천세계, 삼계(욕계,색계, 무색계), 인과법, 진화론 중력,만유인력,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을 퍼뜨리며 인간세상에서의 하나님영광을 훔치고 있다. 갈릴레오, 코페르니쿠스, 피타고라스, 다윈, 뉴턴, 케플러는 모두 고위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태양 중심의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인류를 세뇌했다. 500년 동안 숨겨진 지식. 그들은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목적, 우리의 중요성을 숨기고 있다. 우주는 없다. 모든 대륙과 바다는 평평하고 모든 북극을 등진 모든 방향의 끝이 곧 남쪽이며 전 대륙을 모두 합친 면적 보다 몇 배나 넓고 높은 빙벽이 가로막고 있으며 빙벽 끝은 거대한 하늘돔이 가로막고 있고 돔 밖은 캄캄한 바다다. 그래서 낮에 하늘이 파란것이다. 땅의 바다 보다 수 십 배 더 큰 바다가 돔 위에도 있고 땅 아래 바깥 바다 또한 엄청나게 큰 바다가 돔 내부 바다와 깊음의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다. 노아홍수때 하늘문들이 열려 40일 동안 큰 비를쏟을때 땅 밑 깊음의 샘들도 터져 큰 물들이 솟아올랐다. 각 대륙에 산재해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그것이요 강원도 양구 펀치볼 또한 깊음의 터진 흔적이라 보여진다. 지금 학교 공교육제도는 그런 사실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못하게 하기위한 안간힘으로써 철저히 반성경적 교육정책을 강화중이다. 1950년대 까지만 해도 성경에는 진짜 창조세계의 모습을 한 삽화가 들어가 있었고 지구가 둥글다거나 우주가 있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놈 취급 당했고 법적인 처벌까지 했는데 1960년대 TV보급과 일루미나티의 우주계획시나리오로 전세가 역전되버렸다. 그 마저도 모두 주님의 뜻이다. 곧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고 직접통치 하시는 시대가 도래한다. 1950년대 이후부터 전세계에 사람들을 속이는 기술과 지식이 날마다 생산중이다. 더욱 주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길이 더더욱더 좁아졌다. 주의 말씀을 개똥처럼 여기도록 모든 사회의 역량이 집중되었다. 인생은 이슬같은거 누가 인생의 각질을 벗어나리오. 너의 마지막이 눈앞에 오거든 그분과 함께하라. 그분은 너를 태에 넣어주고 태어나게 하신 분이니... KJV흠정역 로마서 1장 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경찰이 수사할 수 있는 사기꾼들이 있고 경찰이 접근조차 할 수 없는 그레이트 자이언츠 사기꾼들(딥스)이 있다. 속는 당신이 정말 이상한거야... 방꾸석에 처박혀서 입으로만 떠들지 말구 실제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어떻게 생겼고 창조하셨는지 탐구 비슷한거라도 하세요. 샌님같이 입으로만 떠드는걸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밀도에 대한 가장 정확한 설명은 채널명: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검색요.
노병은 죽지 않는다.다만 사라질뿐! 우린 더 이상 그대들의 인형이 아녜요.오직 더 없는 위에 계시사 스스로 드러내시지 아니하시는 잠드신 하느님은 인간들의 사랑이 아닌 부모님의 숭고하고 거룩하신 유일 한 사랑 입니다.오! 거룩하 신 하느님 우리의 속됨으로 제발 오직 한가지 가없는 하늘을 재단하려는 필망의 우는 범하지 않는 오늘 지금을 살게하소소!.그리고 내 부모님을 하느님처럼 섬기는 눈뜬나로 새롭게 살게 하옵시길 간절한 염원담아 고이 기도 드립니다... !아 멘.
한번성령에 참여한바되고 타락한자는 다시 예수로 구원할수없나니 두번 씻을수 없는것이다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것이다 양의 짐승의 피가 아닌것이다 죄지을때마다 보혈로 씼는다는것은 이단사상이다 주의보혈은 완전하기에 죄 지을때마다 씻는다면 죄가 완전히 사라지기에 심판할수있겠는가 죄가없는데 그런데 베드로는 하나님의집에서부터 심판한다하였고 회개해도 죄값은 받는것이다 그냥 없어지는죄는 하나도 없다 아들을 대신하더라도 죄값을 받으시고 예수그리스도의 죄사함은 옛죄 원죄 지난죄이며 현재와 미래의 죄에따라 심판받는다 구원은 시작이며 이루어 가는것이다 베드로 신령한젓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로 구원에 이르게 함이니라 또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바울 나는 믿음을 지켯고 또 다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노라 이기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주리라 천국은 그나라의 열매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네행한대로 심판하라라 네행한대로 갚으리라 구원은 지난죄의 사함이며 예수화 되는것이며 아들로 자라나 마귀를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것이다 거룩함과 선함과 진실됨 예수사랑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형제사랑 으로 성령으로 말씀으로 사는자 열매 맺는자 빛의열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있느니라 열매먖는게 구원을 이루는것이다 바울 내가남은 구원하되 나는 버림받을까 두려워하노라
위 글을 보고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식으로 가르치는 건지 두려울 뿐입니다. 세기님이 작성한 글의 첫줄에서 두 번째 줄까지의 논리가 구원파의 주장입니다. 그리고 3번째 줄의 회개해도 죗값을 받는 다는 논리는 과거 합동 측 목사님 중에 한 분이 비슷한 주장을 해서 논란이 있었던 내용입니다. 그리고 중간 이후부터 인용하신 성경 구절은 행위구원론자들이 자주 인용하는 구절입니다. 세기님은 지금 여러 가지 이론을 섞어서 구원을 지극히 모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본 채널에서는 십자가 보혈과 구원의 정체성을 훼손한다고 판단되는 댓글은 삭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해명이 없으면 3일 뒤에 삭제하겠습니다.
@@오세기-o1n '죄 지을 때마다 보혈로 씻는 다는 것은 이단이다', '회개해도 죄값은 받는것이다 ' 이런 말을 어디서 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인용이 아니라 자의적 해석을 써놓은 것 아닙니까? 인용을 하시려면 그냥 성경 구절만 쓰시든가, 아니면 개인의 해석이자 생각이라는 단서를 다시든가 하시는 게, 일반적인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의 내용으로 볼 때, 본인의 생각이라기 보단 누군가에게 듣고 동조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다 좋습니다. 하나 아무리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해도남의 채널에 와서 사람들을 정죄하는 듯한 댓글을 쓰는 것은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기님의 뜻은 충분히 알았습니다. 그럼 승리하십시오. 할렐루야!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의로 천국에 갈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거룩하신 희생이 원죄만을 위한 이루심이라면 우리는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한 후속의 죄에대한 필연적인 노출과 넘어짐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날카로운 잣대위에 다시 서게 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원죄가 씻긴들 그 누가 전능하신이의 심판앞에 똑바로 설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렇다면 그러한 거룩함으로 그 누가 이세상에서 성화되어 천국에 간단말입니까 그누가 원죄를씻은후 자신은 거룩한행보로 완전한 행실로 온전한 신앙으로 하나님께순종하며 남은인생을 온전하게 살아갔다고 하겠습니까 또 그렇게 살아가다가 한번의 실수로 넘어졌다면 그것은 다시 씻을수 없는 지옥의 낙인이 되어 영원한 불멸의 고통으로 살아감을 누가 감당 하겠습니까? 사랑하는 형제님 자매님들 성경의 말을 인용하던 환상을보아 유투브에 올려 이야기하던 또는 그 누가 간증하여 꿈에서 보았다고 하던 그러한말들에 현혹되지마십시오 설상 천사의 말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것이니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은혜이고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것은 공포와 번뇌가 아니고 평안과 기쁨입니다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이야기하면 구원파의 말을 인용한다고 할수있겠지만 다만 제가 알고있는 구원에서의 성도의길은 넘어지고 일어나고 또 넘어지고 일어나는 인생을 살아감으로서 부족한 인간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려가는 거북이 같은 성화입니다 구원을 받자마자 성령을 받자마자 완벽히 죄와멀어져서 성령의 힘으로 한번에 온전해지는 완벽한 성화가 아닙니다 첨부터 끝까지 절대로 포기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령님이 끝까지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우리맘과 협력하여 구원을 이루실것입니다 그누구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7절~39절
당신이 오직 믿음이란 교리에 속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믿음이란 단어가 우리나라 성경에만 있는 오역이란걸 아십니까? 더군다나 성경 원문에는 오직이라는 단어조차 없습니다 믿음과 행위 간단하게 말하면 이땅에서 받는 구원의 조건과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땅에서 받는 구원은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어지지만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은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 순종하는 산믿음을 가진 자들만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세히 보시면 구원을 순종과 행함을 요구하는 모든 성경 구절들은 죽어서 받는 구원과 연결되어 쓰여 있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20 -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서 5:16 , 21 - 맞죠? 이땅에의 구원과 죽어서 받는 구원을 잘이해하셔야 믿음과 행함을 제대로 이해할수있습니다
@@YoungchoenLEE 그걸 구원의 서정이라고 합니다 칭의 성화 영화 칭의 받아도 성화의 삷을 살지 않으면 영화에 이르지 못합니다 한번구원은영원하다는 칼빈교리에 속고 있으니 이해를 못하는거죠 좀 알아보고나 댓글 다세요 그렇게 말씀 말씀 성경 성경 하면서 오역을 가르쳐줘도 들은 생각조차 안하고 사이비 타령이시네요 누가 사이비 일까요 오역을 바로 잡는게 사이비 인가요 오역이든 말든 자기 교리늘 고수하는게 사이비 인가요 ㅎ 오직믿음이란 단에서 오직은 성경 원문에 없는 오역입니다 오역인 오직 믿음에 세뇌가 되에 있으니 행함을 말하면 이단으로 보이는거죠 누가 이단입니까 예수심 시대의 성격ㅇ 진리 보다 자기들 교리 고집하던 바리새인 서기관 학자들이 바로 지금 당신 모습 아닙니까?
@@ssang72 지옥은 당신같은 성경에 없는 억지주장을 하는사람들이 가는곳입니다. 당신이 아브람, 모세입니까? 분명 정경이 완성되기전 하나님은 여러 방법으로 계시하셨습니다. 성경이 완성된 후 이것들 외에 분명 가감하지 말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떤한 개인의 체험이든 간증이든 성경에 위배된 것은 가짜입니다. 대다수 지옥간증이 마귀, 귀신들이 지옥에 간 영혼들을 고문하고 고통주는데 어디에 성경에 그렇게 나와있는지 성경적인 근거를 대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천사들 사탄과 그들을 따른 인간들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는 곳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1998년 10월 28일 휴거설 전세계적으로 계시, 환상등 미혹의 영이 강력하게 역사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게 이단이고 사단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꼭 사수하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똑같은 댓글을 두어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질문을 또 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어디서 이런 걸 가르치나요? 원래 성경 해석에 관해서는 댓글을 안 다는데,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요한복음 3:13절 말씀의 의구심은 사도행전 2:34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34~35에서 베드로는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이라고 합니다. 이는 시편 110:1을 인용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시편 110:1)”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으면서, 바로 앞에서 본 것처럼 하나님이 예수님께 말씀하시는 것을 언급하였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성령님이 그에게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34에서 베드로는 다윗이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전한 것이라는 뜻으로 말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3:13절의 말씀도 같은 의미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비밀과 말씀을 접하고 그것을 세상에 전하지만, 친아들인 예수님은 하늘을 오가며 하나님께 직접 말씀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의 권위가 하늘에서 온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하신 말씀입니다. 구약을 보면 에녹과 엘리야도 이 땅에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들리어 올라갔습니다. 요한복음 3:13절의 말씀을 단순히 예수님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면 예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입니다. 어디서 그런 말을 듣고 배우셨는지 모르지만, 성경을 단편이 아닌, 전체적으로 읽으시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부디 미혹되지 마시고 주님만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 그 누구든지 회개 가운데 거하며 못 박히신 그리스도 예슈아(예수)와 연합된 상태가 아니면, " 모세야 더 이상 가까이 다가오지 말라. " 하심 처럼 누구든지 그 사람은 죽습니다. 구원과 관련이 없음을 성경은 말씀하심 입니다. - 회개복은전달자 유튜브 채널 운영자
사랑이 죽으면 바로 천국에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 께서재림하실때 자던 성도들이 예수님 음성을 듣고 부활합니다 대살로니가전서4장13절~17절을 읽어보세요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아니하노니 이는 소망이 없는 다른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같이 예수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 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당가고 지옥간다는 사상이 영혼불멸설입니다 사단이 만든 최고의 거짓말이지요 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속고 하나님의 참 속성을 그릇나타내서 하나님을 무섭고 드려운 심판하는 하나님으로만 묘사하니까요 하나님께서는 한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구원 받기원 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죄인이 하나님앞에 나가기만 하면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왜 화를 내시나요. 창조주께서는 루시퍼가 하나님어좌를 빼앗으려했어도 소멸하시지 않고 지구를 지배하게 하시고 인간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유혹하게하시고 죄를 짓게 하시고 왜 화를 내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알파요 오메가 이십니다. 시작과 끝인분이 뭘하시든 개미만한 인간이 뭘할수 있습니까. 하나님께 선택받는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지 성경은 이미 예언서요 미래의 기록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쓰지 아니하면 그대로 됄것입니다. 지금 천국.지옥간증 다 거짓이요. 안간의 두려움을 이용하여 돈을 착복하는 사기꾼 목사들과교회 입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 라는 구절을 더 깊게 생각해봐야합니다. 마음으로 "믿고" 에서 믿는다는것이 그저 혼자 하나님을 믿는다는 의미일까요? 입으로 시인한다에서도 그저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끝일까요? 저는 오히려 생활에서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본을 보이며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한다는 구절로 받아들여집니다. 몸과마음이 편한대로만 믿다가 구원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 것보다는 몸과마음이 좀 힘들더라도 확실히 구원에 다다를 수 있는 길에 대해 생각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물론 우리의 행위로 구원받는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뤄주셨죠.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한다고 해서 그 행위가 우리의 죄를 깨끗이한다거나 구원해줬다고 말할수는 없죠. 하지만 그 구원의 은혜를 받은 후의 우리의 삶을 살펴보시고 마지막에 천국에 들어갈만한 자인지 판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주여주여하는자마다 모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구절이 있죠. 우리는 "믿음"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사실을 믿는 믿음이 아닌 많은 것이 내포되어있는 진실된 "믿음" 을 말씀하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 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며 불의함에 대해서 상까지 엎으시며 화내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자신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라고 부정한다면 자신을 속일뿐 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분입니다.
You have not listened to me, suffering, suffering, famine, catastrophe. But there is still an opportunity. Retreat. Retreat again. Retreat. Cut off the sin of ha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