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첫 발, 어머니의 발에 온기가 남아 있을 때" - 십자가 사진 작가 권산 간증ㅣ새롭게하소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50분★ ollehTV 238번, BTV 300번, U+TV 270번 skylife 182번, 지역 케이블 ★RU-vid 업로드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오전 10시★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주영훈 집사님 너무 귀하세요. 진행도 센스있게 너무 잘하시고, 무엇보다 게스트를 섬세하게 배려하시는 모습과 멘트들이 참 감동이 되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참 맘이 훈훈해 집니다. 겸손하게 게스트를 더 높이시고 빛나게 하시는 탁월한 엠씨세요! ^^ 같이 진행 하시는 공동 엠씨 두분도 너무 귀하세요. 세분이 캐미도 참 좋고. 앞으로도 새롭게 하소서가 주님안에서 은혜롭게 성장 하고 많은 분들께 주님을 알리고 주님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제작자 스텝분들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화이팅!
하루라도 젊었을 때의 모습을 남기기 위해 가끔 셀카를 찍곤 했었는데 그것보다 더 귀한 내 삶의 십자가를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천국의 첫발" 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감동적인 다섯글자가 제 마음을 사로잡네요. 그리고 너무나 은혜스런 작가님의 간증을 어머님께서 듣지 못하시고 떠나심에 마음이 짠합니다. 언제나 주옥 같은 멘트로 감동을 주시는 주영훈 집사님 감사합니다.~^^
제목 : 우선, 시 [Web발신] 우선, 시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제가 잘못하면 나무라시지만 마시고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부부로써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저와 남편은 딸 예서의 부모로서 딸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됐으면 합니다. 아멘.
제목 : 우선, 시 [Web발신] 우선, 시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제가 잘못하면 나무라시지만 마시고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부부로써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저와 남편은 딸 예서의 부모로서 딸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됐으면 합니다. 아멘.
저희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병원이 아니라 저희도 집에서 아버님 사진들 준비하고 집에서 예배로 장례식치렀습니다 집에 오셔서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이 감동이라고 하셨어요. 병원에선 문상객들 접대하느라 바쁜데 집에서 아버님과 우리가 같이 한 사진들 준비하고 예배드리니 넘 은혜였답니다. 돌아갈 곳이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ㅎ주영훈 집사님의 멘트 '지금 우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살고 있다' 촌철살인 이시네요. 고구려로부터 나와서 고구려를 앙망하며 일본을 호령했던 백제 토착세력이면서 백제를 멸망시킨 신라 2,000년 동안 끊이지 않는 이 갈등의 구도가 십자가의 복음으로 끊어지기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한반도 지도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모습이네요. 한반도 지도안에 십자가를 지시고 고개를 옆으로 떨구고 계신 예수님을 오버랩해서 작품하나?^^
제목 : 우선, 시 [Web발신] 우선, 시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제가 잘못하면 나무라시지만 마시고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부부로써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저와 남편은 딸 예서의 부모로서 딸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됐으면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