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천년의 사랑- 이대로 널 보내줄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 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들었니 천년이가도 난 너를 잊을수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간주중-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 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들었니 천년이가도 난 너를 잊을수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사랑했기 때문에
@@havy4 하비님이 말씀하시는 거는 고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습을 하면 되지만 성대 길이나 신체 구조적인 차이로 인하는 타고남은 못 바꾼다는 말씀이신 거죠..? 예를 들어서 가수 존박 님이 이수님에 소리를 따라 하려고 하면 그런 느낌이 안 나는 거 그런 거가 타고난 거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 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