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발성을 그대로 배우는 것 같아요. 엄마가 노래를 못하면 자녀도 노래를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의 발성을 배우는 거죠.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대개 엄마도 노래를 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목소리 사용도 비슷한 것 같어요. 저도 나이들어 연습을 통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러다 민지적 시점도 만나게 되었구요. 공명이 안 되면 식당에서 이모가 잘 내 목소리를 못알아 들어요. 제가 발성을 고치니 식당에서 이모가 잘 알아들어요. ㅎㅎ
해당 영상을 보면서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 입니다. 예전부터 현재까지 느낀점이 있는 게 사람들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이 본인의 노력에 의해서 결과를 만들고 경력도 갖추게 되면 부러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이 안되는 것과 부족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찾기 보다는 방해 하려는 경우도 여전히 많은 듯 합니다. 그래서 협력이라는 것을 강조 하더라도 미운 마음이나 잘 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조직에 있을 때는 여러므로 힘들지 않나라고 생각을 해볼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민아나의인터뷰(미너뷰)를 보면서 부족한 점을 알아가게 되는 듯 하고... 필요하다면 스피치에 대해서 멘토 즉, 롤모델로 정하고 싶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