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을 불러봐도 내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시는 십자가 모든 물과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 분이 예수요
내 대신 그 무거운 십자가와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를 대신 지신 주님, 믿는다고, 감사하다고 고백하면서 정작 나의 삶은 감사보다는 원망이 많음을, 주님 앞에서 받은 바 소명을 감당하지 못함이 아닌 하지 않고 있는 이 죄인을 그래도 사랑하시고 오늘도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