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인데 웃상이라는 말 많이 듣고 남녀 나이 상관없이 호감상이라는 말 자주 듣고 해서 이거 보고 엄청 기분 좋고 기운 받아요! 지금 현재 잘 벌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어요! 야망은 크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큰 운이 따라서 제가 원하는 꿈 이루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늘 복이많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쓰면 돈이 그만큼 들어오구요 어딜다나 주목받고 인기도 많습니다 누구나 대화를해더 내사람이 됩니다 늘 잘될거라는 믿음이 있구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해요~ 하늘은 배반하지 않습니다 꿈 꾸는대로 꼭 이루어집니다 내가 할 수 있고, 해야될 일이 있다는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 🙇♀️🙇♀️🙇♀️🙇♀️🙇♀️🙇♀️🙇♀️🙇♀️🙇♀️🙇♀️🙏🏻🙏🏻
아무도 없는 식당에 밥 먹으러 들어갔는데 저 이후에 갑자기 손님들이 우루루 들어오는걸 본 식당 사장님이 우리 가게에서 일 해주면 안되겠냐는 말을 한적이 있긴 해요..😅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항상 고민 됐는데 이 영상을 보고 기분도 좀 좋아지면서 뭔가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 한두명 있으면 다른 손님들이 와요. 백종원도 식당에 손님 오게 하려고 아는 사람 불러서 앉혀놓고 하던데 본인만 특별해서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그런 경험 있어요. 노점에서 수세미 사려고 구경하는데 내가 처음 오고 어떤 아저씨가 다음에 오고 줄줄이 다른 손님이 와서 사가는데 나보다 뒤에 온 아저씨가 자기 덕분에 손님이 온다고 해서 내가 먼저 왔다고 했더니 입을 꾹 닫더라구요ㅋ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천복을 타고났다는걸 알게 됐어요. 웃상, 말을 잘 함, 텅 비었던 가게도 우르르 몰림. 이 세가지 모두 해당 되네요. 저는 개인 사업을 했었는데 노력에 비해 가게가 정말 잘 됐어요. 그리고 개인 사업을 해봐서 그런지 텅비었던 가게에 제가 들어감으로써 바글바글해지면 내 덕분에 사장님이 기쁘시겠구나 싶어 정말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더 복짓고 착하게 살겠습니다🙂🙂
웃는 얼굴은 아니지만 가는 곳마다 사람이 많은 것은 맞아요. 알바를 해도 항상 사람이 미어터졌어요. 저 있을때 최고 매출 찍었다고도 하시고. 덕분에 엄청 힘들게 일했어요 ㅠㅠㅠ식당을 가도 편의점을 가도 카페를 가도 들어가서 얼마 안있으면 사람이 늘 많아지곤 합니다. 반면 이런점이 시험칠때나 소수정예로 무언가를 사거나 당첨되야 할 때도 사람이 많이 몰려서 경쟁이 엄청 심한경우가 많네요. 몇개는 자의식 과잉 일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그랬는데 천복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언젠가는 이것이 빛 볼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식당에 매번 남들보다 밥을 빨리먹어서 인줄 알았는데, 정말이지 텅텅 빈 곳에 족발을 사러 서있어도, 마트에서 물건을 봐도,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을때도 조금있다보면 주변이 복작 해지더라고요~제가 정말 복을 타고 났었던 거군요❤ 사주에 조상복이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 처럼 즐겁고, 많이 베풀고 나누는 삶을 잘 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식당이나 어디 갈때마다 저 들어가면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차길래 알아보니 어떤 점보시는분들은 복을 다른이들이 가져가는거다 별루 안 좋은거다 하더니 여기 분은 좋은거라... 여튼 좋은거라하니 참 기부니가 좋아져요~~😊 어쩜 어딜가도 사람들이 우루루 많은것도 다 복 나누는거라 생각하며 좋은생각~ 좋은 복나눔을 하려 노력할께요~~ 오늘 이야기에 행복함을 느끼고 갑니다 다들 늘 행복하시길요..~💜
파리 날리는 가게 들어가면 손님 북적거리게 되고... 이게 근데 의외로 별로 안좋아요. 가게주인은 잘되게 해주는 대신 나는 대접을 잘 못 받거든요 ㅠㅠ 예를들어 식당에서 갑자기 손님이 늘어나서 바빠져가지고 제대로 대접을 못 받는 적도 많았어요. ㅠㅠ 남 좋은 일만 해주는 팔자인가 싶어서 기분이 좀 구리긴 한데 그래도 평생 위기의 순간에는 항상 헤쳐나가게 운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남한테 운을 준 만큼 받았나 싶은 느낌... 특별히 막 좋은 삶은 아니에요 ㅋㅋ
이거 내가 그런데.. 기운 뺏기는거라고 자기자신한테는 안 좋은 거라고 함. 파리 한마리 없는 아무도 없는 상가에 가면 갑자기 귀신같이 사람들 북적거리고 따라 들어오고, 구경하고 있음 몰리고.. 버스나 ktx 역에서 자리 텅텅 비어있는데 굳이 비집고 내 옆에 앉는다든지 이런것도요. 친구들도 니랑만 다니면 사람 몰린다고 신기해함. 근데 나는 기 겁나 빨리고 ㅂㄹ.. 그리고 사람 잘 몰리는데 정작 필요할 때는 또 없음. 인간들이 도움도 안되고. 인복 구린 사주들이 그런 것 같더라고요. 사람은 잘 꼬이는데 인복없고 도움 안되는 사주들. 인비기신.
공감합니다 ㅋ 친구 하나 없고.. 이 세상 가장 좋은 친구는 남편뿐인데 조용하게 혼자 있고 싶어서 사람 안 올 것 같은 카페 굳이 차 끌고 가면 귀신 같이 평일인데도 사람 들어오고 ... 내가 예민한건가 ㅠ 단순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 그렇더라고요. 아까전까지만해도 손님 하나도 없던 곳 아니 왜 나만 들어오면 왤케 손님이 많이 꼬이나.. 어릴때부터 생각하던겅ㅇㅇㅇ
와 님 저도 완전 똑같네요ㅎㅎㅎ 게다가 인비기신인데 비견 오행이 도화로 쎄서 길 가다보면 모르는 사람인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뻔히 쳐다보는 사람도 꼭 있고(절대 화장이나 옷을 과하게 해서가 아님. 쌩얼에 수수한 차림인데도) 괜히 견제하고 째려보는 옆에 오징어같은 남친 팔짱끼고 있는 여자도 꼭 있음;;; 이러니까 나갈 때마다 기빨려서 점점 집순이가 되어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