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제있었던 대화로 계속 마음이 불편하고 머리가 아팠는데. 신부님 말씀으로 영혼에 성령샤워를 하고 위로를 얻습니다. 신부님의 너무 많은 스케쥴이 건강을 해칠까 염려가 됩니다. 늘 영육건강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아멘🌈 오늘도 삶의 의미를 더해 주시는 신부님의 생명말씀과 함께 새로운 또 한주를 시작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며 신부님의 말씀에 집중합니다 🙏 신부님의 어린 시절 부모님의 뜨거움 🔥 덕분에 지금의 휼륭하신 신부님을 주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되게 하신것 같습니다👍😅 전 국국 바쁘신 신부님! 주님의 큰 축복 많이 받으옵소서 아멘 🍇🙏
불은 불이 되면 통과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칼입니다.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칼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분열은 거룩한 분열입니다. 우리는 이성이 완전하지 않습니다 하느님만 완전한 선 입니다. 방문이 닫혀 있어도 말씀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평화입니다. 평화를 앗아가는 것을 조심하십시오. 내적 평화를 느낄 수 있으면 하십시오. 이왕 사는것 뜨겁게 살아서 상급 받읍시다. 우리는에덴 동산에서 추방된 외국인입니다. 예수님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면 현세에도 복이 있으리라. 영육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