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의 한풀선사, 검과 몸이 하나로...[건강과삶 #26] 

선비님의 정신에 감사하고, 보도 해주심 감사합니다. 제게 늘 생각됨이 한국인에게는 민족의식(얼)과 긍지를 심어주는 교육이 부족하고, 민족의식이 없다고 느껴지는 그 슬픔입니다. 국민에게 민족 정신이라는 그 고유한 구심점이 없다는 점입니다. 불교와 유교는 외래 것이고, 우리에게 피와 살로 되려고 했지만, 뼈가 되지 못했고, 이제는 너무도 불행하게도, 거짓과 왜곡으로 악을 선처럼 속이고 인성을 피폐하게 하는 기독교에, 정신이 뺏기고 몽유병에 걸린 좀비들이 된 상태입니다. 민족의식과 역사의식이 소멸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천부경, 홍익인간을 가르치신 조상님의 위대하신 정신을 역사의식 민족으로 우리 정신을 되찾고, 그 정신이 민족의 뼈와 살과 피로 되고, 그 힘으로 나라가 외세로부터 해방되었으면 합니다. 그 일이 있기를 염원하며, 귀분에게 재삼 감사드립니다.

한풀선사님 넘 멋지십니다 삼성궁 우리한국에서 제일의 문화유산 인 것같습니다 5년전인가 10월 세째 일욜날 가니 제사를 올리는 날이었는데 그날도 누구신지 생각은 안나는데 칼춤을 약30분이상을 하시더라구요 넘넘 멋졌습니다 제사지내는 시간이 몇시간 걸렸는데 구경할만 했습니다 떡과 과일도 많이 차려진것을 다나누어주시더라구요 멋진 가을에가서 구경잘하고 떡도 먹고왔어요 제가 떡을좋아해서 저는떡을받아 먹었어요 넘넘멋진 춤이 아닐까요 넘 멋집니다

존경 한풀선사님! 1989년도에 삼성궁옆 빈집터에서 7일간 단식수행하면서 수련지도 받았던 사람입니다.제가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멀리서 옥체 강건한 모습을 뵈오니 감개 무량하옵니다. 삼성궁의 존재가 널리 전파되어 민족의 정기가 되살아 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런 분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하는데 썩을때로 썩어버린 정치인들 삼성궁으로 보내서 수련시켜야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삼성궁에 자주가면서 순수성이 깨어남을 느낍니다 가슴이 열리고 늘 감동을 받고 옵니다 한풀선사님~ 삼성궁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하고...자신만의 신념을 가진 집념의 사나이같군요...대단하십니다...!!!

하풀선사님 존경함니다 대한민국의기인이시며 진정한도인이십니다

보고또보고해도..정말이지.신선들만이사은.장소네요.볼때마다.나에자신이.신선이돼.기분.스트레스아욱🐒🐲🐉thank.. You..guys...재작진분들께.감사드립니다

순수한 기의 흐름에 따라 물결치듯이 흐르는 검선과 태극권을 능가하는 몸사위는 참으로 자연과 합일된 모습보기 좋습니다 한풀선사님 단전호흡 강의는 정수를 정확히 짚어주셔서 너무 감동깊었습니다 후학들에게 밝은 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成仙하시길

94년에 삼선궁 갔을땐 온통 공사현장과 같았고 제자들도 돌나르다 그만두고 했었죠 이분이 원하는게 뭘까 생각했고 우리나라 시조를 모시고 자신의수련을 중시한다는걸 들었습니다 이후 3번정도 갔는데 뵙지 못했네요 적어도우리 선조는 잊지말아야죠 방문하시면 돌탑사이를 날아다니는분들을 볼수는 없습니다 그저 자아를 찾아가는분들이 있을뿐 이제 저도 나이를 더먹기전에 한번 뵙고 차한잔하면서 말씀을 듣고 싶네요

기수련하다 보면,,,몸이 스스로 춤사위로 변함을 느낍니다,, 기의 느낌과 흐름이 춤인것 같습니다,,

이분 말씀대로 3일간 암시어를 던짐 *나를 내려 놓는다.그러자~~ 1.귀 이명 치료됨(귀가 간지러워짐 2.눈이 뜨거워짐(탁한 눈이맑아짐) 3.배가 요동치며 까스가 배출됨 (위,아랫배가 편안해짐) 등등 3일째 되는날 큰~~~사랑이 생김(포용력이 극대화됨) 4일째 희안하고 좋은 길몽을 꿈 이후 아무현상이 안 일어남🥰 모든분들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참 선하시고 대단하신분 이십니다 하늘에서 보내신분👍👍👍👍👍👍👍

인위없이 오직 의식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하는 호흡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풀선사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국인으로서 우리고유의 경전인 천부경 참전계정 삼일신고를 소중히 여기시고 삼성전에 우리의 국조이신 환인 환웅 단군을 모셔놓으신 당신이야 말로 양키의 자본주의와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사학에 세뇌되어 병들어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란 생각이듭니다

생각보다 한국에 도인이 많네요..이분 기운이 참 좋습니다. 한국의 정체성도 찾으려 하시고요...아무리 남의 것 따라해도 소용없음..감사합니다.

눈빛이 진짜~ 말씀도 체험에서 나오는 말씀 이네요. 어떤 미사어구도 없는데 다들 너무 깍아내리시네~

옛날 서울운동장 앞에서 만병통치약 천지신명환 팔던 설악산에서 3년 태백산에서3년 지리산에서3년 참선하다가 내려온 백운선사 생각나네^^

대단하십니다 세계적문화유산 입니다

자토이치 영화 감명 깊게 보셨나보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다른건 모르겠고 이분 눈빛이 참 맑고 기운이 좋은 느낌이네..

한풀선사의 노력은 한측면에서 높이 평가해야한다! 15년전 그 아래 동네 가까이 있으면서 이런 저런 소문을 조금 들었다. (전생에 여러 단군 중의 한사람,당시 청학동에는 특별한 사람들이 많았음 )처음 삼성궁 만들때 여러 사람들의 헌신과 고생한 것.....우리민족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자아실현 방법을 알리는 노력! ! ! 기독교 불교에 보다 훨씬 낫다고 사려됨!!! 대한민국에 태어 났으면 우리 전통과 문화에 대한 관심..... 영혼이 선택한 것에 충실한 것이 이번 생에서 해야 할 당위성 일것.

일리가 있는 말씀, 인간의 본 뿌리를 알아야 제대로 정립이 되겠지요.

이런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뿌리를 살리고, 맥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일제가 끊어놓은 우리의 정신, 한풀선사님의 깊은 뜻이 온누리에 펼쳐지기를 두손모읍니다.🙏🙏🙏

기고 천지간 뭐가 어쩌고 다 복잡한 소리고 간단히 유익한 대상(호흡등)에 집중하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밝은 마음이 드러남(성통광명) 이걸 바탕으로 재세이화하고 홍익인간하는 삶 한민족 고유의 신앙 신교가 멋지긴 하지요. 세계종교로로 부족함이 없음. 위로는 하느님,국조,조상,부모을 받들고~~생략

ㅋㅋㅋ 저 검법으로 대련했다가는 바로 저승행 확정.

생각을 놓아버리면 천지자연인이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생각을 내려 놓아라( 에고를 내려 놓아라) 그러면 너의 신성(현존, 참자아, 본성)이 드러날 것이다, 라고 하는 요즘 영성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구나...성경에도 이런 말이 있다. "고요히 있어라, 그리고 네가 신임을 알라." 모두 같은 말인 것 같다. 나라고 생각하는 그 개념상의 나를 버리면, 진정한 나 자신, 즉 나의 신성한 자아가 드러난다는 말씀인 것 같다.

선사님 존경스럽습니다

감명 있게 공부 했어요 감사드림니다

부럽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검 도 수 련 신선도 ) 법계 감사찬양 선사님 천부경 참전계경 삼일신고 국조전 마고성 삼성궁 영산회상 올리옵니다 천지는 여실히 세세생생 유유자적 원방각 유불선 하나로 둥글어 가옵니다 억조창생 만국민의 우담화 백합화 경축 봉축 드리옵니다 법체대안 수승화강 하옵소서 대국민 지구촌 참세상 드림

우리민족국조 세분 모시고 뿌리를 중요시하는 한풀선사님 존경합니다 환단고기는 언급이 없는데 이것에 대하여 말씀주시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이분 도인맞네요...에너

선사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밀양 솔방에서 뵙고 그동안 궁금했습니다 녹음이 짓게드리운 산천 선사님의 도술 멋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훌륭하십니다 국조이신 삼성을 모신다니 감게무량합니다

경치가 참 좋다...저런 곳에 있으면 웬만한 질병들은 얼마 가지 않아 다 나을 듯 싶네...

이 대단하신 선생님의 연세가 어떻게 될까요?

차암... 저런분이 우리나라에 계신다는건 정말 행복한거다..

한풀 선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단전만 있다는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생각 내려 놓기가 아주 쉽다고 말씀 하시고는 웃으시는 모습. 웃을 수 밖에 없죠.

검기나 검강은 못 쓰나요? 매화검수나 무당칠검하고 비무하면 이기나요?

선사님 정말 멋있고 훌륭하십니다

조만간에 2단계 몸을 가볍게 하여 뛰어올라 나는새의 꼬리를 움켜잡것찌

세상에 모든 산 속에서 호흡하는 존재들이 신선입니다....옴

한풀 선사님 늘 강건 하십시요 💝💝💝

3:03 즈음 자막으로 '천부경'이 나오는데, 1997년도에 정릉에서 어떤 할머님들께서 천부교를 홍보하시느라 그러셨는지 뭘 나눠주고 계셨던 것을 봤는데 혹 관련이 있는지... 5:15 '단군신화'라고 하시는데, 전에 인터넷에서 이 부분에 대해 누가 글 쓰는 것을 봤는데 삼국유사?! 삼국사기?!에 단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있다고, 단군'신화'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곰과 호랑이가 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고 어쩌고, 곰이 단군과 결혼했다는 것은 일제가 만들어 낸 허구이다...이렇게 글을, 내 궁금증에 답글로 달아놓은 것을 아직 기억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음...과연 신화인가,일제가 지어낸 허구인가, 아니면 한풀선사라는 분께서 말씀하시듯 이 대한민국의 국조가 맞는 것인가...

얖 얖....🤭

___ 지금 영화 찍으십니까? _________ 이분 의상을 보니 마치 무협영화의 주인공이 전문 스태프의 조력을 받아 분장한 모습이다. 도를 구하는 구도자의 진정한 모습은 보이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이 화려하다.

신선이. 현대에. 오셨네

집좋타 저런데서 살아야한디 ㅋㅋ

순수한 영혼을 가지신 분 같네요... 요즘은 돈과 이익만 아는 사람들 넘치는데요...

청학동 삼성궁을 처음 방문했을 때 성밖에서.준비해둔 도복으로 갈아입고, 밤문객이 징을 치면, 그 징소리를 신호로 성안에서 안내자가 내려와서. 안내받아 선사님을 방문한 지난 세월이 새로워 집니다.

ㅎㅎ

대금소리와 잘 어울어진 멋진 춤사위였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기체조 마음의건강을

저 땅은 어떻게 샀고 저 건물과 조형물은 무슨 돈으로 어떻게 지었는지 궁금 ㅋ

도(道?) 닥는것과 수염, 머리를 기르는것과 직접관계가 있는가? 예: 승려님들은 머리를 깍던데요? 전원생활은 일감이 비교적 많아요(전 농부자식이었음) 저러한 차림새로 효과적인 삶을 유지 할 수있는가? 도 닥는게 나뿌다는게 아니라, 도를 닦아도 일하고 먹어야하는 육체적 한계는 어쩔 수없는게 아니가? 보여 주기식 도보다 정신적 도가 진정한 도의 길은 아닐까? 모르겠네요?

너무 멋지시다 😊

깨닫지 못한 중생이 도사 흉내를 내는 사기꾼 이네. 도를 도라고 칭하는 동시에 그것은 도가 아니다. 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인 것을 ....

한풀선사의 다른부분은 제대로 알지 못해서 뭐라고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칼쓰는건 몇 번 봐와서 하는 말인데 그냥 비웃음거리 될정돈 아니다. 나도 지금 이 영상보고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정도로 슬프긴 하다만 90년대 초 대학시절 처음 저사람의 칼을 봤을때는 마치 무협지의 한 인물을 보는듯했다. 몸의 가벼움과 칼의 날카로움, 크고도 빠른 검무가 감히 숨도 멈추고 볼정도였는데----

안에 시스루 입은 거임?

신선눈에는신선만보입니다.^^***~~

인물도 타고 나신것 같소이다. 의 현신이요.

장소협찬 멋진곳이네요.

그냥 건강체조

실전적으로 검도 초단과 붙어보면 저 검법이 통할까? 진짜로 걱정되네,,,,,,,,,,,

음 좀 ㅎㅎ 고생하시네요

무인으로서 또 무도가로서 육체적 경지야 타고난 한계가 있어 결국 상승 무공에도 한계가 있게 되지만, 심법적으로 보면(이론 물리학 같이) 과거의 수많은 유전들에 대한 바른 이해와 경지의 지평을 열고 수준을 초탈해 가는데에는 2가지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학의 근원 또 여기선 선도를 말하는데 그 선도의 근원에 대한 부분 또 원리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육체적 수련과 심법을 행한다고 하지만 근본 원리와 진리를 모르고서는 그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선이 생기죠. 그리고 어짜피 수련으로 경지에 이르거나 어떠한 선을 넘어봐야 결국 육체적 한계가 생기고(육체가 감옥임) 절대무적의 경지는 심으론 알아도 현실로는 도달할 수가 없고요... 심으로 결극 극을 알았을 때 그 무적이 보통의 절대무적 개념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다른(현실적인 물리적 의미에서도 차원의 단계 자체가 다른) 개념이라는 것은 선의 극에 이르렀다면(꼭 무를 추구하지 않아도 한 방면의 극의에 일통하는 깨달음이기도 함) 알 수 있는 답입니다. 제가 십수년 전 현실의 한계 앞에서 물리적으로 성취한 나의 미약한 무의 부끄러움을 깨닫고 모든 무를 폐한 이유이기도 한데요, 어떤 의미에서 무의 경지에 이르러 보았기에 그 지평의 끝에서 느낀 바가 있어서 그 후론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죠. 수련과 삶이 혼연일체가 되고 평범한 범사의 모든 면에 무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함께 하여도 진정한 진리와 경지에 대한 깨어짐과 낮아짐 앞에선 의미 없었죠.) 이 동영상을 보니 단전 호흡에 있어서의 그 어려움과 쉬움에 대한 말씀에서 극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도 이미 무는 폐했지만, 이 부분은 뒤늦게 이 영상에서 배우고 과연! 하며 무릎을 치네요. 아무튼 무든 선이든 선과 무든 또는 무와는 무관한 진리든 결국 모든 것이 일통하여 진정한 진리와 원리적 형통에 대해 고심하게 되는데 결국 이는 '신'에 대한 이해와 다가섬의 영역(종국엔 인격체인 유일신 숭배 / 결국엔 사랑과 선) 또 신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진정한 지혜와 지식 및 온전하고 순전한 충성의 마음을 기반으로 한) 세상 물리의 원리(결국 물리학, 고고학, 역사, 천문학, 생물학 기타 등등이 본질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됨)를 깨우치는 것을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을 알고 궁구하는 중에 마음이 낮아지면 진정한 선이 되진 못해도 선과 사랑을 추구하는 무학의 경지... 선사님 말씀처럼 신선이 참사람이라는 그 경지를 실천하며 평범하게 살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무를 아무리 추구하고 선을 추구해도 우리의 존재를 초탈할 수 없기에 한계는 명백합니다. 솔직한 의미로 진정한 참사람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 자체가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고요. 인간의 영역에만 한정하면 영원히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제가 무인으로서 그 이유에 대해 종국적으로 도달한 답은 인간이 선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는데 이유를 알아보니 결국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죄 문제와 그로 인한 저주와 연관이 있더군요. 과거에 영광된 빛의 존재 중 으뜸으로, 창조주이신 하나님(여호와, 예수, 성령 / 특히 말씀이신 예수) 이하 최상의 피조물이었던 인간... 인간의 이해적 '무'로 치더라도 만물이 두려워 떨며 원소마저도 그에 복종하였던 한정적이지만 절대적인 영광... 인격적인 면에서도, 현재 인간이 아무리 초탈하여도 도달할 수 없는 차원의 생물인 천사들 조차도 우러르던 인간... 수련이나 공부를 할 필요도 없이 이미 피조된 만물 중 최상의 상태였던 인간.. 제 무의 끝은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알고 그 구원의 약속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전 우주적 진리를 창조한 존재이면서 우주 자체를 초탈한(세상 속에서 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있으므로 모든 세상이 있음) 만물의 존재 자체를 그 손에 붙들고 계신 유일하신 하나님. 무의 극의 또한 절대의 진리요 근원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로부터 나오는 사랑에 연합되지 못하고선 영원히 진정함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이제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지극히 임박한 말세입니다. 선사님께서 혹 천문에 대한 진정한 지식이나 지혜가 있으시다면 이 것을 아실 것입니다.(선사님이 통찰하신 분야를 정확히 모르니 이렇게 씀) 왜냐면 세상의 해 달 별 모든 천체들은 지상에 일어날 일들의 선행지표로 창조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성경에 명백히 기록/세상에일어날일의징조를 보여주는 선행지표) 솔직히 제가 너무 허무하고 웃겼으며 나중엔 역시 절대자의 절대성과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위대한 사랑에 감동하고 감탄한 면 중의 하나는 단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주에 대한 믿음의 시인만으로 이 멸망의 존재인 인간이 영원한 영광의 존재로 바뀌며 하물며 하나님과 연합한 교회로서 그 신부가 되어 한 몸이 될 뿐더러(영적인 이야기라 좀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크신 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게까지 되는 것이었는데 왜 웃기냐면... 전혀 무술을 모르고 무학을 하나도 모르는 자도 결국 구원 후에는 영광의 존재로 차원 자체가 다른 상태(예수님과 같은 육체)가 되어 세상의 기준으로 절대무적에 절대 초월의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능력과 창조주로서의 권위 또 그 약속과 의지와 힘... 하나님에 대한 믿음만으로 존재 자체에 대한 모든 구원과 모든 영광을 그냥 선물로 떡! 받게 된다는 것!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그 선물은 그저 받으면 되는 것이니 이는 또한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그 자체로 증거하죠. 어짜피 세상은 유한하고 초탈을 하고 버텨봐야 기백년 살 수도 없고 산다해도 끝이 오고 세상에 사실 무슨 영광이 있으며 특히 마음 둘것이 마땅하겠습니까? 죄성의 세상을 버리고 주님의 진리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저의 무학의 종국이었습니다. 삼성궁에 계신 훌륭한 선사님과 수련하시는 분들도 그 무술과 정신과 선 다 좋지만 그 이전에 근본적인 문제이자 종국적인 문제이며 그 해결인 예수님에 대해 한번 제대로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무의 경지 정도가 아니라 존재의 경지에 그냥 믿음만으로 도달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종국적인 무인의 지혜 중의 지혜일 것입니다. 미친놈처럼 보일 수도 있겠으나, 과거에 지인을 통해 매우 어설픈 인연도 있고 해서 애정으로 글 남겨봅니다. 선사님과 삼성궁에 계신 굳센 의지와 착한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시고 꼭 모두 구원을 받고 영원에 이르시기를 바랍니다. 이걸 얻지 못하면 모든 인생이 무의미하고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다고 여겼던 모든 것이 무가치합니다.

참사람 지감 조식 금촉 배우고 싶어요.

실용성을 떠나 시도는 좋은것 같네요

칼과 하나가 되면 뭐가 되나요?그리고 저걸하면서 무슨 옷에 저리 신경 쓸까요?전부가 폼생 폼사이내요. 거기다 말장난 플러스..

참 재밌다

범인들은 절대 이해못한다 한풀선사는 기본적인 도교와 선도를 추구하는 분이니까 그 커다란 의식을 어찌 알리오

잘보았읍니다다른 세상갇읍니다

검무를 무술인냥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대단하신 선사님😂

경치는 굿 ~~~♥

수염이 저리길면 소주천 대주천 이루셨구먼.

아무래도 검에 휘둘리시네여 .. 암것도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이런 훌륭한 영상에 반대 누르신분들은 무슨 심ㅂ보인지?...

앞서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선구자처럼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신선도를 닦고싶네요.()

멍청한 인간들은 저분의 의상이나 행동만 본다. 말씀 하나 하나를 이해하지도, 이해하고싶지도 않으면서.

말씀에 엄청난 기가 느겨집니다.

마음이 순수하신 분이신것 같네요....

검법이라기 보다는 수양기법에 가까운듯 실전에서 저렇게 불필요한 동작을 했다가는 바로 ㄷㄷㄷ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게 존버를 하려면 일생정도론 안 된다 ㅇㅇ 존버한 정신집약단체에 탑승해야 그것이 세대를 뛰어넘는 존버인 것이다. 평타는 계속 툭 툭 칠 수 있거든 ㅇㅇ

이걸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할까? 잘보았습니다만 아쉽게 남는게 없군요.

우와 진정한 천하제일검의 기풍이 보이네요

삼육성중 중에 한분이시구나...

인간의 자태가 선이 이래 고울수가ᆢ 신선이 사시는 마을인가바요 멋집니다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곳으로 버깃리스트에 접수하렵니다 ᆢ

팔자 좋다

중간에 미끄러지 듯 하늘을 찌르는 자세?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자연을벗삼아 친구요 심신수련을 하는것이다 생각해요 산속에도인도사입니다 자연의사랑 종교입니다 불교도 산에많이 있지만 과치관쇠퇴 돈갈치많이한다

돈많네 하고싶은디로 살고 므라하지마삼 돈있으니까 저러고 사는것임 돈이 힘임 요즘은 ㅋ

중국무술영화 많이 보신분이네..이런 종교시설 비슷하게 차려놓은곳은 대부분 여신도와의 추문이 나오는데....

궁금해서 글 남김...무지하다고 비난하지 말고 답해줄 수 있으면 부탁 드림... 1. 20년인가 30년인가 전에 단군교 교주라고 하시던 김해경씨가 계셨던 것 같은데 그 분과 여기와는 관련이 없는 곳인지 싶음... 2. 전에 듣기로는, 저런 분들께서 산속에 상당히 많이 살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되게 어렸을 때, 그 당시 가졌던 궁금증이라 유치한 질문이어서 죄송하지만 만일 전쟁 등이 나면 혹 어떻게 하실런지...나쁜 생각이 아니라, 살생하지 않으시려고, 또 이미 '득도'를 하신 분들이어서 그냥 조용히 사시려는지 궁금...

참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네요.언제가는 ..

잘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의 내공은 있으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