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체육관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 [UP 복싱연구소 #6 ] 

UP 복싱 튜브
Подписаться 7 тыс.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
50% 1

체육관을 처음 선택할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몰라 망설일 때가 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체육관을 골라야 하는지 저희 UP복싱클럽 관원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Спорт

Опубликовано:

 

2 май 2019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20   
@user-cv8ij1bf7w
@user-cv8ij1bf7w 5 лет назад
무엇보다도 관원 분들이 땀 흠뻑 흘리면서 운동하시는걸 보면 체육관이 성실하게 지도한다 안한다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user-io8bi8wv5s
@user-io8bi8wv5s 5 лет назад
UP 복싱 화이팅❤
@qwertyqwerty-cz8jp
@qwertyqwerty-cz8jp 5 лет назад
저도 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관장님의 실력도 같이 보면서 결정했던것같습니다. 시설을 보면서 분위기도 봤고요. 가장 먼저 거리를 중심으로 검색하면서 관장님의 실력을 보고 방문해서 분위기를 봤네요.
@user-zq1wd5fp4r
@user-zq1wd5fp4r 5 лет назад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거같습니다 ㅎㅎ
@user-zd4fr9vj1b
@user-zd4fr9vj1b 5 лет назад
Up복싱 대단합니다...
@user-zc5it4oo9i
@user-zc5it4oo9i 4 года назад
관장님 매력 있으셔 ㅋㅋ
@kmjun0703
@kmjun0703 5 лет назад
스파링상대나 잘하는분들이 많아야좋죠
@user-yf2uw3rq1g
@user-yf2uw3rq1g 5 лет назад
거리만 가까우면 저도 이 체육관에 복싱 배우러 갈텐데... 휴, 참 아쉽네요.
@user-gy1oi1tq2s
@user-gy1oi1tq2s 4 года назад
제가 레알 줄넘기만 3개월하다 복싱 접은이유가 관장님의 무관심 이었다는..출근도 잘 않하시는듯하고 .코치는 아에 없었고 ...이런분들은 복싱장 운영을 하지마셧으면합니다. 줄넘기면 열심이 3개월!
@user-cz6sj2dr4h
@user-cz6sj2dr4h 5 лет назад
선수할거면 무조곤 관장님이 1순위라고 생각하네요
@user-xy1eb2fb4p
@user-xy1eb2fb4p 5 лет назад
냉방 기본 미트
@user-tn6nh3oi5y
@user-tn6nh3oi5y 5 лет назад
음악 전공자라서 손가락과 손목을 항상 쓰는데 복싱을 너무 배우고싶어요!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나요?
@up2873
@up2873 5 лет назад
붕대 감으시고 글러브 끼신다음 바른 자세로 하신다면 큰 위험은 없습니다~
@user-tn6nh3oi5y
@user-tn6nh3oi5y 5 лет назад
@@up2873 감사합니다 ㅠㅠ 집근처에서 알아봐야겠어요!!
@user-xy1eb2fb4p
@user-xy1eb2fb4p 5 лет назад
멀면 못다님 아무리 좋아도
@classu8439
@classu8439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비지니스 관련하여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
@ju_0
@ju_0 4 года назад
전 가격이오ㅕ
@user-gg1nh1pm1u
@user-gg1nh1pm1u 5 лет назад
어디인가요?
@up2873
@up2873 5 лет назад
천안 원성동에 있는 up복싱클럽 입니다~!
@qweqw2001
@qweqw2001 5 лет назад
거리
Далее
Камень, ножницы, нейронка
00:33
Просмотров 1,2 млн
1인관장 체육관 운영방법 4탄[원투관장]
6:05
Several weird boxing myths in Korea!
7:08
Просмотров 625 тыс.
Ronaldo Benzema Link Up
0:43
Просмотров 3,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