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각성한 포치타(체인소맨)이 갑자기 들어와 앉아선 사람 다 죽이고 음식 시키고 코배니가 전달하다 떨어트리고 그걸 체인소맨은 다시 합쳐서 먹고 코배니 뺀 직원들은 다 죽이고 여자랑 데이트하고 싶다고 코배니 데려감ㅋㅋㅋ 이런 걸 경험하고도 생존
코베니 계약한 악마 생존의 악마가 아닐까 계약 조건으로 악마가 코베니의 멘탈과 용기를 가져갔고 대신 무슨 짓을 해도 생존할 수 있는 저주나 천운? 행운 비슷한걸 건거같음. 처음 총격을 당했을 때도 아라이가 맞고 상대를 죽이지않고서는 죽는 경우를 빼고서는 전투력도 폐급 비슷하게 나오면서 항상 살아남는..
원래 지금의 코베니 자리가 천사의 악마가 차지해야할 자리였고 코베니는 초반부쯤에 이미 죽었어야했는데 스태프가 억지로 코베니 넣어라해서 넣은게 좀 아쉬움.. 난 천사의 악마가 활약하는 걸 보고싶었는데 애초에 그게 작가가 의도한 원래 설정이였기도하고 천사의 악마가 뭔가 체인소맨 분위기를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아서 뭐 코베니도 좋지만 근본도 없고 그냥 별 서사도 없는 캐릭터가 분량만 차지하는 느낌이라서
@@user-lv6gw5ij2t 뭔 개소리임? 천사는 천사의 악마기도 하고 악마라는 것부터가 캐릭터성이랑 서사 둘 다 잡고 시작하는데ㅋㅋ 코베니는 그냥 평범한 민간 공안 데블헌터 소속이잖음 그냥 엑스트라1로 나올만한 역할인데ㅋㅋ 그리고 애초에 작가도 코베니 엑스트라로 넣을라했는데 걍 천사의 악마랑 역할이 바뀐거임 알고 씨부려라
@@user-lv6gw5ij2t 노잼인데 ㅇㅈㄹㅋㅋ 난 팩트를 말한건데 할 말이 없으니까 논리적으로 안 나오고 노잼인데 ㅇㅈㄹ하네 잼민이임?ㅋㅋㅋ 악마의 천사가 노잼이면 체인소맨에 등장하는 악마들도 다 노잼임?ㅋㅋ 분량 없다고 노잼이라하네 만화책 제대로 쳐읽지도 않고 애니만 보고 처 씨부리는 잼민이마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