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전생 곧 삶과 죽음이 "반복"되는 세상 어쩌면 체인소맨이 윤회를 끊는 힘을 가진 이유가 체인소라는 체인의 연결=결합의 힘이 무언가를 끊어내는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역설이 윤회를 끊는 힘으로 승화된것같음 또는 체인소의 의미가 윤회를 끊는 힘에 "적합하기에"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체인소맨에게 그 힘을 양도한게 아닌가 싶음 한마디로 모 만화의 이매진 브레이커처럼 세계의 자정작용같은 책임을 체인소맨이 부여받은걸지도
2기도 나오니까 거기에서 힌트가 나올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인 쏘 맨 포 치타랑 엄청 사이가 좋다고 해야 하나 그냥 그냥 바로 죽였을지도 안 않을까요? 덴지 포치 타는 엄청 좋은 사이니까 죽이지는 않을 거에요 그쵸? 제 추리는 이래요 그리고 악마들은 사람이 공포하면 악마가 더 쎄 져요
어둠의 악마가 진짜 최강자면 포치타가 지옥에서 난동피울때 가만두지 않았겠지 어둠의 악마도 체인소맨의 심장 원한다고했는데 계속 못가진걸보면 오히려 포치타가 더 강한걸수도있음 아니면 어둠도 포치타한테는 능력이 너무 껄끄러워서 못덤비거나 포치타vs마키마 어둠vs마키마 작중에서 묘사보면 포치타가 어둠보다 더 강해보임 전자는 아예 상대가안됨 인간들로 약화시키고 코베니로 인질짓해야 그나마 싸움이 성립되지 그전에는 아예 유효타격도 못입힘
제 생각에는 포치타는 (마키마 4기사 무기의 악마) 들과 싸워서 진 것이긴 하나 일전에 전투에서 마키마는 지옥의 원초의 악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포치타를 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작에서 마키마와 포치타(각성)이 싸울때 그렇게 일반적으로 털리면서 (마키가 왈: 이길수 없을것 같다) 라고 말 하는 것은 전과 조건이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지옥의 어둠의 악마는 마키마의 존재를 알고 있고 마키마 또한 어둠녀석 하는 것을 보아 둘은 이미 서로를 알고 있는 상태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싸움에서 거의 이길 뻔한 싸움을 포치타는 심장을 뜯어내어 인간계로 보내고 마키마는 그를 쫒으며 인간계로 넘어 갈 수 없던 어둠의 악마는 열이 받아 마키마를 기다린 것 입니다 작중에서 포치타와 지옥의 악마 싸움에서 포치타는 지옥으로 보내지지만 수많은 문들 중 인간계로 다시 돌아 온 것을 보면 포치타는 인간계를 넘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포치타 vs 마키마 4기사 무기악마 어둠의 악마 등) 의 다굴로 인하여 빈사 상태까지 간 것으로 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하하!
영상에서 보면 체인쏘맨에 충성한 악마 8개가 천사 이름 모티브 같은데 체인쏘맨에 모티브가 된 천사도 이중에 있지 않을까해서 미카엘은 오른손에는 검을, 왼손에는 저울을 들고 용으로 화한 사탄을 짓밟고 있다. 여기서 보는 바와 같이 하느님의 대행자로서 사탄과 싸워 처단하는 것이 미카엘의 주된 임무이다. (공정한 악마, 악마를 죽이는 악마 체인쏘맨) 우리엘 칼을, 다른 한 손은 손바닥을 벌려 불꽃을 든 모습으로 묘사된다. 불꽃은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이므로, 사랑의 증표로 해석되는 한편 죄악을 처단하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다. 지옥에서 죄인의 혼을 영원의 업화로 불태우는 등 공포의 대상. (악마를 없애는 악마, 지옥에 죄인을 없애는 공포의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