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넘은 재미교포입니다. 엘에이에서 고등학교때부터 정말 많이먹던 Yoshinoya beef bowl 너무 반갑네요. 일본에 갔을때 날계란도 따로 파는거 보고 미국과 메뉴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놀랐던 기억납니다. 우리나라에도 90년대 중반에 잠깐 매장 생겼다가 없어져서 안타까운기억이 정말 추억이 많은 ..아직도 최애의 음식입니다. 가끔 한인마트에서 전자렌지용으로 나오는데 양은 적고 가격이 $8~9이라… 몇번 만들어 보았는데 그맛이 안나요. 비쥬얼은 완전히 똑같네요. 만들어봐야겠네요. 구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