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콜드쉽의 랜덤채팅 매년 12월은 산타클로스 콜드쉽~ 🎅🎄 피아노를 치고 있던 덴마크 소녀가 저를 위해 연주해준 곡은 어렵기로 유명한 Rush E였는데요! 보답가로 Rush E를 다시 연주해주고 의기소침해있는 덴마크 소녀의 자존감을 채워주고 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날씨 추운데 독감 조심하세요~🎅🎹 #랜덤채팅 #외국인반응 #ometv
와 이형님!!!!!!!!!구독자인데!!!몇달전 우연히 새벽2시에 애들 다재워놓고 혼술한잔하는데 라이브켜져있어서 막 같이 새벽을지새우시면서 연주하시는데...와..진짜...구독자분들 신청곡 전부 연주해주시고!!!그때도 소름이었는데.......이건머...귀로 들으시면서 프린터기 인쇄하듯이 연주.....와 절대음감에 와 진짜 진짜진짜 소름이다....콜드쉽형님 라이브 키셨는데 라방으로 들으시는분들 방구석 1열 피아노콘서트가신겁니다.....대박....소름
다음부터는 초고난이도가 아니라 초고난도라고 해주세요. 지적질은 아니예요. 정말 어렵다는 말을 뜻하려면 높을 고에 어려울 란을 합해 어려운 정도가 높다는 고난도라고 하고 정말의 뜻을 뜻하는 초고난도를 만드는 거예요. 고난이도란 말은 어려울 란 쉬울 이가 합해져서 어렵고 쉬운 정도가 높다라는 말이 안되는 표현이 돼버립니다.